지난 뉴스

서초 내곡지구 평당 최대 1468만원…SH공사, 분양원가 공개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의 분양원가를 공개했다. 지난달 SH공사 사옥에서 강남 세곡2지구의 분양원가를 공개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김 사장은 31일 서울 서초구...

헌재 "부정청약 분양권 매수자 보호규정 없는 '옛주택법' 합헌"
앞서 B씨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 주택분양계약을 체결한 뒤 A씨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울주택도시공사는 B씨가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분양계약을 취소한다고 통보했고...

용산구 집값 상승 전환…'대통령실 이전 기대감'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집무실로 점찍은 용산구 일대의...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와 강동구를 묶어 부르는 강남4구 중 유일하게 지난주까지 하락세였던 강동구는...

전국 아파트값 하락세 6주 만에 주춤…강남·용산 집값↑
서울 강남4구가 상승 반전한 가운데 대통령 집무실 이슈가 있는 용산구도 오름세로 전환했다. 31일... 서초구(0.01%→0.01%)는 한강변 신축 등 반포동 위주로 매수세가 증가하며, 강남구(0.01%→0.01%)는 규제완화가...

수도권 집값 상승폭 2주 연속 확대… 노원구도 상승 전환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서초구의 상승률이 0.07%로 가장 컸다. 이외 ▲광진구·강서구 0.06% ▲용산구 0.05% ▲구로구 0.04% 순이다. 특히 3월 셋째주(-0.07%) 변동률이 마이너스권에 머물렀던 노원구의 집값은 전주...

전국 집값 6주만 하락 멈췄다…강남·강북은 '온도차'
서울은 0.01% 떨어져 전주와 동일했다. 지역 간의 ‘온도 차’는 극명하게 갈렸다.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강남 4구 집값은 보합 내지는 상승을 기록했다. 서초구와 강남구는 각각 0.01% 올라 전주와 같았고, 송파구...

대통령 집무실 이전 호재?…용산 집값, 상승 전환
전세시장도 '꿈틀'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강남·서초구가 상승세로 돌아선 데 이어 대통령 집무실 이전 이슈가 있는 용산구도 이번주 오름세로 전환했다. 강남4구 전체가 상승 반전했고, 마포·종로구는...
분양원가 공개설명회 하는 김헌동 SH공사 사장
김헌동 SH서울도시주택공사 사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 5,6단지(뒤 아파트) 인근에서 내곡지구 분양원가 공개 설명회를 하고 있다. 이번 분양원가 공개 설명회는 항동/오금, 세곡2지구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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