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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지면 다시 사줄게”…강남서 환매 요청 가능한 집 나왔다는데
서울 강남권에 환매조건부 분양을 내세운 단지가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냉각기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
매일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1-04

“집값 떨어지면 다시 사줄게”…강남서 환매 요청 가능한 집 나왔다는...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오피스텔이 환매조건부를 내걸고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환매조건부 분양이란 입주시점에 분양가가 시세보다 떨어졌을 때 사업주체가 다시 매수하는 방식이다. 수분양자로서는 집값이 떨어져도 환매 요구를 통해 손실...
매일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1-04

9개월 간 상승한 서울 집값 오름세 '끝'
실제 자치구별로 보면 노원구(-0.03%), 은평구(-0.02%), 강북구(-0.02%) 등 서울 외곽지를 포함해 금천구(-0.05%), 구로구(-0.04%), 강동구(-0.03%) 등 서울의 총 25개 자치구 가운데 10곳이 하락했다. 반면 송파구(0.06%), 서초구(0.03%), 강남구(0.02%) 등 강남3구는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수도권(-0.02%→-0.02%)은 지난주...
시사저널이코노미 | 기사작성일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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