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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제1회 추경안 355억원 편성 "산불피해 신속 복구"
농기계 구입 특별지원금 7억원, 임대 농기계 구입비 5억원, 결실안정사업 1억원 등도 포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긴급 추경은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위한 것"이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재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4-11
청송사과유통센터·청송군 농산물공판장 중매인연합회, 산불 피해 복구...
이와 함께 청송군 농산물공판장 중매인연합회도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5-04-11
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 온정 이어져
250만 원 ▲(사)한국문인협회는 140만 원 ▲감삼동 통우회 130만 원 ▲박성진, 신광어울림회, 안덕면 종친회, 월막2리 경로회 등이 각각 100만 원을 전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청송=
브릿지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4-11
청송 산불 복구에 전국서 온정…향우회·단체·개인들 기부 행렬
종교 단체, 기업, 단체, 개인 등이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과 구호물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조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1
청송군,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피해 주민 지원과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전국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청송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군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라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4-11
청송군, 각 지역 향우회의 구호물품과 성금 전달 잇따라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각 지역 향우회장 및 향우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구호물품과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뉴데일리 강승탁
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4-10
청송 안덕중·고교 총동창회, 청송군청 찾아 산불성금 등 전달
경북 청송 안덕중·고교 총동창회(회장 김태종 팔공산김치 대표·영남일보 CEO아카데미 7기) 동문들이 10일 청송군청을 찾아 윤경희 청송군수에게 산불피해를 입은 청송군민들에게 써 달라며 성금 1천5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팔공산 갓김치 3㎏들이 100박스를 전달했다.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영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10
청송군, 전국서 이어지는 따뜻한 기부 행렬
이에 윤경희 청송군수는 "전국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청송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군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청송군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의 기업, 단체...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10
산불 피해 청송군에 전국 각지 도움 손길 이어져…임영웅 팬도 참여 눈...
소모임 '행복방'과 '라온방' 회원들도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갑작스러운 재난 속에서 군민들의 아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과 물품은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0
청송군새마을회, 산불피해 복구지원 성금 전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잘 전달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청송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메트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0
이복규 ㈜ 신주 회장, 청송군 산불피해 지원금 전달
청송군은 이복규 ㈜신주 회장이 윤경희 청송군수를 방문 청송산불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복규 회장은 산불 피해지역 성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풍수해가 발생할 때나 불우 이웃을 위해서도 남들이 알게 모르게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0
대한산악연맹, 청송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천560만원 전달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악관광과 자연환경을 자산으로 삼아 발전해온 청송군으로서는 이번 산불 피해가 매우 뼈아프다"며 "대한산악연맹의 따뜻한 손길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속한 복구와 재정비를 통해 청송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0
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윤경희 청송군수는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 고통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여러분의 정성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청송군은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10
청송군, 전국 각지에서 산불 피해 복구 위한 기부 이어져
윤경희 청송군수는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 고통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청송군은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뉴데일리 강승탁
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4-09
청송군, 산불 속 헌신과 연대의 기적
윤경희 청송군수는 재난 발생 직후부터 연일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산불은 진화됐으나 복구와...
이뉴스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4-09
청송군 산불 피해 극복에 각계각층 온정 손길 잇따라
대한민국 시장 군수협의에서 산불피해지원금을 윤경희 청송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청송군제공 청송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공무원들은 빠른 피해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09
청송산불 피해 성금 줄 이어
박병대 송월주식회사 대표(왼쪽)가 윤경희 청송군수에게 산불피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청송군제공 청송산불 피해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 송월주식회사(대표 박병대)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00만 원과 타올 4000장을 청송군에 기탁했다. 박병대 대표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매일 | 기사작성일 : 2025-04-09
'청송군의 기적'…산불로 탄 요양원서 300명 구했다
재난 발생 직후부터 윤경희 청송군수는 연일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현황을 점검하며 군민들과 함께했다. 그는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딜사이트 경제TV | 기사작성일 : 2025-04-09
송월 주식회사, 청송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천만 원·타올 4천 장 기탁
청송군민들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을 전해주신 송월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타올은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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