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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치" 한목소리

[이철우 / 경북도지사 “꼭 필요한 필수 의사들은 지역에서 반드시 근무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경국대학교에 의과대학을 만들어서 이분들은 지역에서만 근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그런 제도를 꼭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난해 경북도내 국립대에 의대를 설치하는 법안이...

TBC대구방송 | 기사작성일 : 2025-12-17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립의대 신설은 국가의 책무”

[천지일보 경북=장덕수 기자] 경상북도가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천지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17

[R] 이철우 3선 도전 공식화..경북지사 선거판 '신호탄' 되나

◀ 앵 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내년 지방선거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경북지사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야권에서는 후보군 윤곽이 드러나고 있고, 여권 역시 대응 전략을 고심하는 모습입니다. 엄지원 기자 ◀ 리포트 ▶ 지역 언론인들 앞에서 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난 5월 암...

안동MBC | 기사작성일 : 2025-12-17

"의료 취약지역 경북에 국립·공공의대 필요"…국회 토론회

토론회에는 김형동·임미애 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지역 주민 등 43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수도권은 과밀과 집값...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7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립의대 신설은 선택이 아닌 국가의 책무”

17일 국회서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촉구 토론회'열려...지난해 이어 두 번째 - -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지역 의료 위기 해법 논의 -.

전국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17

차기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이철우 26.6% 선두

차기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가 26.6%의 지지율로 선두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5.2%,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12.3%, 이강덕 포항시장은 8.5%로 나타났다. 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머니S | 기사작성일 : 2025-12-17

[단독] "여야 합의 시대 끝났다"…KTX 동석한 이철우 지사, 초선의원 조지연의 국회 고충 전해 듣다

[경북=다경뉴스 손윤수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6일 서울행 KTX에서 우연히 동석한 조지연 국회의원(국민의 힘·경산시)과의 대화를 공개하며, 현 국회에서 야당...

경북다경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7

'대적이 없다'...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 이철우 현 도지사 선두

[공감신문] 이상민 기자=차기 경북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가 26.6%로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지사 후보군으로 김재원 현...

공감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17

도민 4명 중 1명 “이철우 지사 지지”… 차기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선두’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가 차기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프레시안 | 기사작성일 : 2025-12-17

경북도, 국회서 국립·공공의대 설립 필요성 공론화

이번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교육·의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 의료 공백을 지적하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최우선...

HCN 새로넷방송 | 기사작성일 : 2025-12-17

[기획] "암세포도 쫄아서 도망갔다"… '테토남' 이철우의 귀환

몸에서 에너지가 끓어오릅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돌아왔다. 그냥 돌아온 게 아니라, 소위 '테토남(테스토스테론이 넘치는 상남자)'이 되어 돌아왔다.... ◆ "돈 없으면 우리가 낸다"… 신공항 향한 거침없는 '돌파력' 건강을 되찾은 이 지사의 '테토남 본능'은 이제 답보 상태인 대구경북(TK) 신공항으로 향하고...

공감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17

이철우 지사 "덤으로 얻은 삶, 국가에 바치겠다" 3선 의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7일 "덤으로 얻은 삶은 국가에 바치겠다"며 3선 도전 의사를 거듭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암 투병과 기적적인 회복 과정을 공개하며 그간 제기돼 온 건강 리스크 불식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생사가 오가는 상황에서도 서울 대형병원을 택하지 않고 지역...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17

김형동 의원,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 공론화

또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윤 의원도 함께해 여야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토론자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프레시안 | 기사작성일 : 2025-12-17

경상북도 "국립의대 설립, 최우선 과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경북 국립·공공 의대 설립 토론회에 참석해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돼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수도권은 과밀과 집값 문제로 신음하는 반면, 지방은 인구 감소와 의료 공백으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7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이철우 26.6% 선두…양자 대결 모두 큰 격차로 앞서

[경북/뉴스투데이=박정한 기자] 차기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가 선두를 달리며 뚜렷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12-17

경북도-울산시, '산업 혈맹' 선언…경산~울산 고속도로 조기 건설 총력

경산-울산간 고속도로 건설 공동선언문 체결식 (조지연 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두겸 울신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경북도와 경산시는 12월 16일 경산시청에서 울산시와 함께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공동선언문...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7

의료·문화·교육으로 지역의 지속가능성 다지는 경북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교육·보건 관계자, 지자체장, 대학 총장, 지역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선정하며 '경북형 IB 교육 모델'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교급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균형 있는 선정으로, IB 기반 교육과정이 도 전반에 안정적으로 자리...

에너지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2-17

경상북도-경산시-울산광역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공동 선...

범시민 서명운동 서명지와 함께 17일 국토교통부 제출 예정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함께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지사, 김두겸 시장 외에도 조지연...

대한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2-17

지난 뉴스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공동선언문 체결식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공동선언문 체결식이 16일 오후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조지연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경북매일 | 기사작성일 : 2025-12-16

'영덕 고래불 호텔리조트' 경북도 지활투 MOU

◆호텔 리조트 관광 거점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해 8월 경북 영덕군 상대산에서 김광열 영덕군수 등과 고래불해수욕장 등 동해안 투자유치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DB 영덕 고래불 특급호텔 건립사업은 지난해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로 도청 직원을 위한 수련원 사업을 민간투자...

경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