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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의성을 지켜주세요”… 기업 출향인들 기부와 성금 절실

김주수 의성군수는“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라며“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가 의성의 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군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01

의성군, 산불 피해 복구 '고향사랑기부 참여' 당부

의성군이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 산림 복원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 e음 또는 위기브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의성군 재건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LG헬로비전 | 기사작성일 : 2025-04-01

사랑의교회,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의성군에 긴급 구호성금 전달

김주수 의성군수 “한국 교회가 직접 현장을 찾아 기도와 위로 해 주심에 감사하며 재기에 힘쓸 터”. 한국교회봉사단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한국 교회가 의성군민들이...

뉴스에이 | 기사작성일 : 2025-04-01

의성군, 산불 피해 복구 위한 고향사랑기부 참여 요청

ilovegohyang.go.kr) 또는 위기브(htttp://www.wegive.co.kr/shop/donationProduct/0000003605)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가 절실하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가 의성군 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01

지난 뉴스

최악 산불 의성군 "피해 복구 고향사랑기부금 모금합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의성 및 군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오전 의성 안평면 괴산1리에서 성묘객 실화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산불 진화에 투입됐던 헬기...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3-31

의성 산불, 주민 생명 지킨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산불은 단순한 화재가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며 "대피소 한 곳, 주민 한 분도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불은 잡았지만, 잔불 정리는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복구와 치유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31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의성 산불 농업피해 신속복구 지원"

송 장관의 방문엔 김주수 의성군수, 이충원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의성 2선거구), 장승연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동행했다. 송 장관과 동행한 김주수 의성군수와 이충원 경북도의원은 농업 피해 복구와 관련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적극 건의했다. 송 장관은 "의성과 청송 등 산불 피해 지역은 과수농가...

머니S | 기사작성일 : 2025-03-31

영천과일축제

2025.09 미정

의성군, 산불 피해 지원에 175억원 편성 추진

떠불어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잔불 정리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면밀한 피해 조사를 진행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산불로 인해 의성군뿐만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큰 피해를 입었다"면서 "산불로 인한 피해의 빠른 회복을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3-30

의성군,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정부와 협력 강화

농기계·자재 업체들과도 협력해 농기계, 비료, 농약 등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례 없는 산불 피해 앞에서 법적 테두리만 머물 수는 없다"며 "실제 피해를 본 농가가 단 한 곳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와 협력해 지원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30

의성군수 "산불 최초 실화자 내일부터 조사" / YTN

경북 북부를 휩쓴 대형 산불의 최초 실화자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곧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습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내일(29일)부터 의성군 특별사법경찰이...

MSN | 기사작성일 : 2025-03-29

한교총, 경북 의성 산불 피해 현장 방문…긴급구호금 전달

이날 이욥 목사와 면담을 가진 김주수 의성군수는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의성군 내 산불은 90% 진화해 오늘 중으로 주불은 진화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영양과 청송의 진화율이 낮아 걱정”이라며 “이재민들을 염려해 주시는 마음을 잘 받들어 최선을 다해 주민들을...

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3-28

우 의장 “국회 책임 다하겠다”...‘산불 피해’ 경북 의성군서 주민 ...

우 의장은 이후 산불로 전소된 고운사와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했다. 이날 우 의장의 일정에는 임상섭 산림청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등이 동행했다. 국회에서는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매일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3-28

의성군수 "산불 최초 실화자 내일부터 조사"

김주수 의성군수는 내일(29일)부터 의성군 특별사법경찰이 검사 지휘를 받아 실화자로 특정된 57살 A 씨를 입건해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야산에서 성묘하다가 산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의성군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그동안 모든 인력이 산불 진화에 투입돼...

YTN | 기사작성일 : 2025-03-28

한교총, 산불 피해 의성 방문…긴급 구호금 전달

이에 김주수 의성군수는 "한국교회가 관심 갖고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이재민들을 염려해 주시는 마음 잘 받들어 최선을 다해 주민들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김규 의성군기독교연합회장도 "재난 가운데 있는 우리 지역과 교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한국교회에 감사하다"며 “산불로 교회와 사택이 전소된 곳도...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3-28

이재명 대표 "고운사 전소는 천년 역사 상실"…의성 산불 피해 현장 방...

고운사 피해 현장에서는 김주수 의성군수도 함께했다. 이 대표는 "의성뿐만 아니라 청송·영양·영덕까지 연일 이어지는 화마에 국민의 삶과 문화유산이 위협받고 있다"며 "산불 진화와 복구는 여야가 따로 없다.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3-27

의성·영덕군 산불 피해 긴급 모금…위기브 통해 지정 기부

김주수 의성군수는 "많은 분들이 의성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의선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경북 영덕군도 전날부터 위기브를 통해 지정 기부 모금을 진행 중이다. 전날 "산불로 인해 전역에 통신이 두절되고 정전이 발생했으며 영덕군민 중 4345명이 학교 혹은...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3-27

'의성 산불 헬기 순직' 박현우 기장 추모 물결…"영면하시길"

이날 낮 12시 50분께 분향소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이충원 경북도의원, 의성군의회 의원, 공무원 등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및 경북도내 산림조합장들과 함께 분향한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협의회장(의성군 산림조합장)은 "의성에서...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3-27

산불 진화하다 숨진 70대 헬기 기장 분향소, 의성군에 마련

장례식은 29일 경기 김포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형 산불로 많은 군민이 피해를 보고 아픔을 느끼는 와중에 산불 진화로 작고하신 박 기장의 희생에 더욱 뼈저린 아픔을 느낀다. 많은 분이 분향소에 방문해 애도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5-03-27

고 박현우 기장 분향하는 김주수 의성군수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27일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 강당에 설치된 고 박현우 기장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 고 박현우 기장은 의성산불 진화 중 전날 헬기 추락으로 순직했다. 2025.03.27. (사진=의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