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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클린강북 모범 환경공무관 해외산업시찰로 노고 격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깨끗한 생활 환경을 위해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며 애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관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insook@jeonmae.co.kr 청소업무 모범 환경공무관,강북구...

전국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4-10

강북구 ‘4·19혁명 국민문화제’ 개최… 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는 4·19단체 회원들과 300여 명의 가족들이 참여하는 ‘한마음의 날’ 행사도 개최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올해 4·19혁명 국민 문화제는 전 세대가 사랑과 평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라며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09

강북구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올해 공모를 통해 개선이 필요하거나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신청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구민과 소통하는 강북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4-09

서울 강북구, 12~13일 우이천서 플리마켓 ‘봄날의 여울장터’ 열어

배터리카, 꼬마기차를 비롯해 공예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전통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이천에서 축제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축제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며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

CNB저널(문화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4-08

강북구, 2024년 혁신성장 청년 예비창업자 모집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 하고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강북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 경제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4-08

강북구, 북한산 산자락 '시민 천문대' 건립... "서울시 야간 명소 기대"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힐링 명소이자 동북권의 대표 문화ㆍ관광도시인 강북구가 서울시 대표 야간 명소로도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북한산, 우이천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구를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강타임즈 | 기사작성일 : 2024-04-06

이승로 성북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사진=성북구]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며 다음 주자로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지목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실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것이 환경을 살리는 가장 빠른 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재활용 의식을...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4-04-05

수제맥주축제

2024.05.29 ~ 05.30 미정

서울 강북구, 옛 토지‧임야대장 한글 데이터베이스 고도화 작업 완료

찾기 및 토지관련 분쟁 등 지적민원의 기초자료로서 활용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역사적 토지자료의 현대화로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며, "향후 이번 사업의 횡단전개를 통해 동일 사업을 추진하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기사작성일 : 2024-04-05

이승로 성북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며, 다음 주자로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지목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실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것이 환경을 살리는 가장 빠른 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재활용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4-04

강북구, 보광사 ‘사랑의 쌀’ 300포 전달받아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2일 우이동에 소재한 보광사(주지 현중스님)로부터 사랑의 쌀 300포(85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사랑의 쌀은...

시사경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4-03

강북구, 우이천 일대 야간경관 조명 설치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는 올해 우이천 수유교 일대에 수변활력 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거점 중심인 수유교 등 곳곳에 경관조명을 확대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우이천 명소화를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4-03

서울 강북구, ‘주거지정비 기본계획’ 수립… 區 전역 정비 방향 설정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는 단독·다세대주택 비율이 서울시 평균보다 약 1.5배 높고, 20년 이상 건축물의 비율은 81.5%에 달해 구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열망이 크다”며 “이번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통해 타당한 방향성을 갖고 구민들의 사업 추진을 돕는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NB저널(문화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4-02

이순희 강북구청장, 직원들과 봄맞이 대청소

지난 27일 서울 강북구가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위해 ‘2024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은 이순희 구청장이 공무원 300여명과 함께 강북구청과 수유동 일대를 청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02

강북구, '응급복구단' 가동…5개 건설업체와 업무협약

지난달 29일 진행된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단 업무협약식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5개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북구 제공 매일일보 = 오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집중호우, 태풍, 건축물 붕괴 등 각종 재해로 발생하는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매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01

강북구, 2024 봄맞이 대청소…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특히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지난 27일로 정하고 새벽 5시부터 분진 흡입 차량, 살수 차량 총 5대와 환경공무관들을 투입하여 강북구 주요도로 미세먼지와 오염물들을 제거하고, 오전 7시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공무원 300여 명이 구청 광장에서 ‘2024년 봄맞이 대청소 발대식’을 갖고 강북구청과...

신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3-31

강북구, ‘1대1 진로진학상담’ 올해부터 확대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1대1 진로진학상담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입시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3-29

'폐목재ㆍ낙엽 무상 처분'... 강북구, 예산 절감 효과 '톡톡'

등의 재활용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원 재활용과 폐기물 처리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폐기물 재활용은 온실가스 저감, 자원 선순환, 기후변화 대응 등 1석 3조 효과를 가져온다"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강타임즈 | 기사작성일 : 2024-03-28

서울 강북구, 도시 청결은 화장실부터… ‘깨끗한 화장실’ 인증

신청 방법 등 궁금한 점은 강북구청 청소행정과 도시청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점뿐만 아니라 공원·도서관·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에서도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

CNB저널(문화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3-27

강북구, 간판 개선·철거 및 잔재끈 정비 도시미관 개선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는 품격있는 도시환경을 구현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리를 거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게시대 등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광고공간을 마련하고 불법 광고물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