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서울 성북구, 강북횡단선 재추진 서명부 국회 전달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성북구는 지난 26일 강북횡단선의 신속 재추진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영배 국회의원,...
여성종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2-30
성북 지역 대표사찰 내년 전법에 진력 "지역 문화 향유에 앞장"
덕조스님/길상사 주지 (이렇게 어른 스님들 모시고 우리가 신행생활 한다면 다른 구보다 훨씬 불심이 있는 그런 지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등사 주지 동명스님, 삼정사 주지 원소스님, 내원암 주지 정수스님 등 회원 사찰 스님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영배, 김남근 지역구 국회의원 등도 함께했습니다....
BTN불교TV | 기사작성일 : 2024-12-30
성북구,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26만 서명부 국회로
이 자리에는 주민대표 5인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영배 국회의원이 함께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실을 방문한 이들은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에 대한 성북구민의 열망을 전하고 정부의 관심과 화답을 요청했다. “어린이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성북구민이 지역의 교통 문제 해결과...
신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2-29
3분 만에 마감된 대입 일대일 상담…"더 확대해 주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7일 서울 성북구청 다목적홀에 마련된 2025 대입정시 특별진학상담센터를 방문해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기념...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2-28
성북구,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26만 서명부 국회 전달
전날 주민대표 5명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영배 국회의원 등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실을 방문해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에 대한 성북구민의 열망을 전하고 정부의 관심과 화답을 요청했다. 구는 주민 서명부를 협력 가능한 다른 여러 기관에도 전달하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12-28
성북구,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서명부 국회 전달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왼쪽)이 26일 국회에서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에게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서명부를 전달했다.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2-26
국회로 간 성북구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서명부
이 자리에는 주민대표 5인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영배 국회의원이 함께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실을 방문한 이들은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에 대한 성북구민의 열망을 전하고 정부의 관심과 화답을 요청했다. 맹성규 위원장은 “국민의 불편을 덜어드리는 게 나라가 하는 일” 이라며...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4-12-26
성북구, 최신 주소정보안내도 무료 배부
kr)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에 제작된 주소정보안내도가 디지털 지도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실생활 속 위치 찾기 등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를 반영해 보다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4-12-26
장위3동주민센터 개청식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7일 오후 2시 장위3동주민센터 개청식에 참석, 주민들과 개청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시정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2-26
성북구 민·관·공 합동 비상경제 간담회, 지역경제 불씨 ‘활활’
이승로 성북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성북구 상공회,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사회적경제기업, 한국외식업중앙회 성북구지회,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을 위한 주민생활 밀접 지역경제 안정화...
신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2-24
‘현장행정 공백 없다’… 발로 뛰는 성북 [현장 행정]
하지만 우리 같이 힘내 봅시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지난 23일 동소문동 돈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두 손을 맞잡으며 이같이 안부를 물었다. 한동안 계속된 경기 침체에 비상계엄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한 반찬가게 주인은 “동지 팥죽...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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