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 단체장

아산시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아산시 수장 낙마 “현안 사업 어쩌나”…제2중앙경찰학교 등 차질 우려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이 대법원 확정판결로 낙마하면서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 유치와 550병상 경찰분원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표 공약으로 추진해 온 아산항 개발 등 박 전 시장이 추진해온 사업들의 지속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14일 아산시에 따르면 박 전 시장이 지난 8일 대법원...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4-10-14

아산시 수장 낙마 "현안 사업 어쩌나"…제2중앙경찰학교 등 차질 우려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서울신문]박경귀 충남 아산시장이 대법원 확정판결로 낙마하면서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 유치와 550병상 경찰분원 등 지역 현안 사업...

네이트 뉴스 | 기사작성일 : 2024-10-14

"하늘에 맹세코 결백" 박경귀 전 아산시장 입장문 논란

대법원 확정판결로 시장직을 잃은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내놓은 입장문이 오히려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시의회와 공무원노조 등은 박 전 시장의 입장문이 시기와 내용 모두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박경귀 전 시장은 "이제 백의종군하겠다"며 지난 11일 입장문을 내놓았다. 입장문에서 박...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3

충남 아산시 민선시장 5명 중 3명 사법처리 아웃 불명예

박경귀 전 아산시장의 경우, 아산시장 선거운동 제한금액은 2억 592만 8800원이다. 2022년 6월 선거운동 당시 95% 가량인 1억 9000만원 정도를 사용했다가 전액 보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등록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납부한 기탁금은 1000만원이다. 때문에 박 시장이 국가에 반환해야 할 비용은 2억원...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2

'선거법 위반'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무효' 확정... 대법, 벌금 1500만원

연합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잃게 됐다. 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 8일 지방선거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 박경귀 아산시장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확정 판결에 따라 박...

금강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2

[속보]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 무효' 확정...시장직 상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박경귀 아산시장에게 당선무효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시장...

MSN | 기사작성일 : 2024-10-11

박경귀 아산시장직 박탈… ‘비호 임명 논란’ 유성녀 아산문화재단대...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자신이 임명한 정책특별보좌관인 유성녀씨(현 아산문화재단 대표)를 이순신 축제 총감독으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하는 모습. 아산시 제공 대법원은 지난 8일 박 전 시장이 2022년 6.1지방선거에서 경쟁후보혔던 오세현 전 아산시장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 등 공직선거법 위반을 최종...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1

오세현 전 아산시장 "밝은 아산 만들겠다"…재보궐 출마 시사

오 전 시장은 10일 오전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박경귀 아산시장 선고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박경귀 시장은 2022년 6·1일 지방선거당시 상대 후보인 오세현 전 아산시장 부인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해 재판에 넘겨졌다. 허위사실 공표죄로 기소된 박경귀...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10-10

아산시, 시장 궐위… 시정 공백 '제로화' 위한 기강 확립 나서

충남 아산시가 지난 8일 박경귀 시장 당선무효형 확정에 따른 시정공백 최소화를 위해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다잡고 있다.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0일 오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시(市) 간부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부지사는 "아산시장...

천지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0

오세현 “박경귀 당선무효 피해자는 아산시와 시민들”… 재선거 출마 ...

오세현 전 아산시장이 아산시청에서 8일 국민의힘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무효 확정에 따른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2년 6.1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박경귀 아산시장후보는 오세현 후보와의 경쟁에서 유효투표 11만7314표 중 1.12%(1314표)차이로 당선했다. 하지만 선거운동 과정에서 경쟁자인 오 후보에 대해 허위...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0

아산시장직 상실 박경귀 측근 유성녀에 쏠린 눈…버틸까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64)이 선거법 위반으로 직위를 상실한 가운데 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 대표는 박 전 시장의 특보 시절 아산시의 굵직한 공연·행사 감독을 도맡아 특혜 논란이 일었다. 특히 박 전 시장이 아산문화재단 대표로 임명을 강행하며 특혜 논란에 불을 지폈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10-10

박경귀 측근 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 거취 촉각

[굿모닝충청=아산 박종혁 기자]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직을 상실한 가운데, 그의 비호와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있는 유성녀 아산문화재단...

굿모닝충청 | 기사작성일 : 2024-10-10

‘고발인’ 오세현 전 충남 아산시장, 박경귀 시장 당선무효 확정에 소회 밝혀

오세현 전 민선7기 충남 아산시장이 10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박경귀 시장 당선무효 확정에 따른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소회를 밝혔다. 먼저 오 전 시장은.

충청매일 | 기사작성일 : 2024-10-10

오세현 전 아산시장, "박경귀 당선무효형, '인과응보'"

［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 오세현 전 아산시장이 10일 오전 10시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박경귀 시장 당선무효 확정에 따른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사실...

중부매일 | 기사작성일 : 2024-10-10

직위 상실한 박경귀 아산시장...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에 쏠리는 눈

직위 상실한 박경귀 아산시장...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에 쏠리는 눈, 박 전 시장, 각종 논란에도 임명 강행 유성녀 대표 오른 뒤 의혹 해명 없어 예술감독 선임...

한국경제 | 기사작성일 : 2024-10-10

“엄정한 공직기강 세워달라”시장 궐위 아산시, 충남도와 간담회

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 8일 박경귀 아산시장에 대한 재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내년 아산시장 보궐 선거까지 아산시정은 아산부시장이 시장 권한 대행으로서 직무를 대신한다.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10-10

아산시장 재선거 6개월 남짓…예비주자 잰걸음

이어 "지금은 시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시정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지난 8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위반으로 벌금 1500만원이 확정되며 아산시장직은 공석이 됐다. 내년 4월2일 재선거까지 아산시는 조일교 부시장의 시장권한대행 체제로 운영한다.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