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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지방정부와 ‘충남형 스마트팜’ 손잡다

(뉴스코리아=홍성) 김소연 기자 = 충청남도가 라오스 지방정부와 손잡고 스마트농업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9일 라오스 비엔티안 크라운...

뉴스코리아 | 기사작성일 :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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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썬타누 탐마봉 보리캄사이주 주지사 접견

김태흠 충남도지사(사진/좌측)가 12월 19일 라오스 크라운 플라자 비엔티안 호텔에서 썬타누 탐마봉 보리캄사이주 주지사(사진/우측)를 접견했다. 김 지사는 "보리캄사이주와 충남은 정책의 핵심 키워드가 농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9일 라오스 크라운 플라자 비엔티안...

뉴스타운 | 기사작성일 : 2025-12-19

김태흠 지사, 보리캄사이주지사와 스마트팜 협력 논의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보리캄사이주 주지사를 만나 충남형 스마트팜 이식 방안을 살폈다.김태흠 지사는 19일 라오스 크라운 플라자 비엔티안...

충청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9

김태흠 충남도지사, ‘충남 스마트 농축산 모델’ 라오스에 제시

[농수축산신문=박나라 기자]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라오스 농업 당국과의 면담을 통해 충남의 스마트 농축산 정책과 농업 구조개혁 경험을 공유하며, 라오스 농업 발전을...

농수축산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19

김태흠 충남도지사, 라오스 농업환경부 장관 만나...농업 분야 교류협력 논의

[충남=팍스경제TV]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18일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농업환경부 접견실에서 린캄 두앙사완 장관을 만났습니다.김 지사와 린캄 두앙사완 장관...

팍스경제TV | 기사작성일 : 2025-12-19

“내게 어떤 득이…” 급부상한 ‘대전·충남 통합’, 정작 주민들은 ‘...

일단 지난해 11월부터 두 광역지자체 통합을 추진해온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 대통령의 통합 추진 의지에 환영하면서도 민주당이 새로 특별법안을 만드는 것에는 부정적이다. 김 지사는 전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앞으로 법안 심의 과정에서 대전시와 충남도가 제출한 특별법안의 근간이...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5-12-19

[사사건건] 국민의힘 내홍 확산…‘보수 빅텐트’ 가능할까?

◎김용준: 충청남도지사 김태흠 지사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두 분의 의견은 어떤지 여쭤보겠습니다. 대전과 충남이 통합하는, 이른바 메가시티, 이 필요성,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신 의원님. ▼신현영: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의 중심이 되는, 위치적으로 충청도이기 때문에 당연히...

KBS | 기사작성일 : 2025-12-19

김태흠 충남도지사, 라오스와 교류 협력 확대 나선다

손싸이 시판돈 총리와 회담…계절근로자·스마트팜 협력 공감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라오스 행정수반인 손싸이 시판돈 총리를 만나 계절근로자와 스마트팜 등 분야에서 교류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남도는 라오스를 방문 중인 김 지사가 18일 비엔티안 라오스 총리실에서 손싸이 시판돈...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12-19

與, 지방선거 전에 ‘대전-충남 통합’ 속도전… 강훈식 차출설

● 野도 환영, 6월 지방선거 구도 지각변동 대전·충남 통합은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행정 통합 선언 이후 올 10월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발의하는 등 야당이 주도해 왔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 주도의 행정 통합에 반대해...

동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19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의지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6·3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자고 밝힌 데 대해 김태흠 충남지사가 “늦었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충남도는 지난해 11월 행정통합 공동선언을 시작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가동하면서 특별법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MBN | 기사작성일 : 2025-12-19

이장우 "대전충남 통합 정치적 유불리 떠나 충청 부흥위해 반드시 해야...

이 시장은 19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김태흠 충남도지사와는 통합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 왔다"며 "정치적인 유불리를 떠나서 충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하자고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 수도권 1극 체제에 대한 폐해와 지방 소멸, 국토 균형...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2-19

김태흠 충남도지사, 라오스 계절근로자 내년 2500명 확대 추진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내년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2500명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인력 교류를 농업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포사이 사아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접견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충남도 관계자들 김 지사는 지난 18일 라오스 비엔티안 노동사회복지부에서...

농수축산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19

김태흠 충남도지사, "대전·충남 통합 대통령 의지 환영"

(충남=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오찬에서 대전·충남 통합 조기 완료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환영...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9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의지 환영"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사진=충청남도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6·3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자고 밝힌 데 대해...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9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라오스와 교류 협력 강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라오스 손싸이 시판돈 총리를 2년 만에 다시 만나 계절근로자와 스마트팜 등 도와 라오스 간 교류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도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라오스를 방문 중인 김 지사는 어제(18일) 비엔티안 라오스 총리실에서 손싸이 시판돈 총리를 접견했습니다. 김 지사는 "그간...

MBN | 기사작성일 : 2025-12-19

李, 오늘 대전-충남 與의원 만나 ‘광역단체 통합’ 논의

대전·충남 통합은 지난해 11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행정 통합 선언으로 시작됐다. 올해 10월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반면 대전·충남 지역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 주도의 행정 통합에 반대하면서 법안은 국회에...

동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18

‘대전·충남 통합’ 급물살…첫 통합단체장에 강훈식 차출설

동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17

김태흠 충남도지사, 계절근로자·농축산 협력 위해 라오스 출장

17일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라오스 행정수반인 총리와 장관 등 고위급 인사를 연이어 만나 도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유치... 주지사와 머리를 맞댄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 농업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은 라오스에서 높은 수준의 계절근로자를...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12-17

대전·충남 행정통합 급물살 타나

(왼쪽부터) 정재근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긍정적 시그널을 보낸 뒤, 정치·행정적 논의가 빨라지고 있다. 대전...

충청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