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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학교서 두 번째 폭발물 허위 신고.. 경찰 "신고자 추적 중"

오늘(17) 오전 9시 31분쯤 아산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생과 교직원 등 천3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 기사작성일 : 2025-10-17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전'..'아산 단일화' 놓고 충남 내분

【 앵커멘트 】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둘러싸고 충남이 또다시 내부 갈등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아산시 단일화를 제시했지만,

TJB 대전방송 | 기사작성일 : 2025-10-17

[신문 톺아보기] e스포츠 띄운 정부…대전·충남 승부수

충남도는 내년 10월까지 천안아산역 인근에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주변에 15개 대학이 밀집해 있어 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아산시는 '봄꽃향기길', '여름둠벙길', '가을억새길', '겨울눈꽃섬길' 등 계절별 테마를 반영해 조성할 계획입니다. 주변에는 현충사, 영인산자연휴양림...

SK브로드밴드 | 기사작성일 : 2025-10-17

아산시 소재 고등학교에 나흘 사이에 2번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

충남 아산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나흘 만에 또 접수돼 전교생이 대피하는 등 큰 혼란이 벌어져 학생은 물론 학부형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17일 아산경찰소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쯤 "어제 새벽에 (온양)용화고에 폭탄을 설치했다. 오늘 10시 즈음에 터질 것...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0-17

"아산시 고등학교에 폭발물 설치"... 거짓신고에 '대피 소동'

▲ 17일 오전 충남 아산의 한 고등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군이 동원되어 수색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다.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거짓신고로 밝혀졌다. ⓒ 이재환 -반딧불뉴스 제공 충남 아산의 한 고등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에 12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대피하는...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0-17

아산시, 기업과 함께 꿈꾸는 ‘50만 자족도시’

청년 고용 협약·인재 생태계 구축…산업·교육·고용 연계 모델 확산 충남 아산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앞세워 ‘50만 자족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아산시에 따르면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현대자동차·삼성디스플레이·에드워드코리아...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10-17

나흘 만에 또…충남 아산 고교 폭파 협박에 놀란 학생들

17일 오전 '충남 아산시의 한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올라와 학생과 교직원 1,250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학교는 나흘 전에도 폭발물... 번호 도용 여부 등을 추적 중인 경찰은 "어린 학생들이 있는 교육시설을 상대로 한 반복 협박 행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0-17

충남 아산 용화고 두 번째 폭발물 설치 협박…1250명 긴급 대피

충남 아산시 온양용화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이 17일 접수돼 학생과 교직원 1250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3일 오전 에도 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와 학생들과 교직원이 대피하고 소방·군·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빚었다. 17일 충남 아산 온양용화고등학교에...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0-17

아산교육지원청,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길을 찾다

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아산시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박미현 홍보단장이 마을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행정적 기반과 정책적 과제를, 충남사회서비스원 김근경 돌봄활동가는 학교와 마을의 교육과정 연계 및 실현방안을, 아산놀자 김미영 대표는 마을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자원의 교육적 활용을...

데일리한국 | 기사작성일 : 2025-10-17

HDC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20일(월) 무순위 청약 ...

또한 단지 서측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 계획이며, 오성고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두정동 학원가도 단지 반경 2km 내에 있어 수월하게 오갈 수...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9월 기준 70만3,209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의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마련돼 있다.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