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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모종샛들 도시개발사업', 피눈물 쏟는 체비지 구매자들!

아산시 제공 박경귀 전 아산시장 시절,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공급한다는 명목 아래 본격 추진된 '아산 모종샛들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체비지를 낙찰받은 매수자들이 이자 부담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본격 매각이 시작된 대상지는 모종샛들 지구...

디트NEWS24 | 기사작성일 : 2025-07-24

도시 브랜드 변경 "시민·의회 동의해야"

박경귀 전 아산시장 때 사용하던 도시 브랜드 '아트밸리 아산'이 오세현 시장이 취임하면서 새로운 시정 방향에 따라 이제는 사용되지 않고 있는데요. 이를 두고 도시 브랜드를 변경할 경우 시민과 의회의 동의를 얻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박경귀...

SK브로드밴드 | 기사작성일 : 2025-07-16

"아산시 인사청문회 외면은 시의회 무시"

시가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내지 않으면 인사청문특위 구성은 물론 인사청문회 개최 자체가 불가능하다. 아산시 민선 8기 8대 박경귀 아산시장이나 지난 4월 3일 새로 취임한 9대 오세현 시장 임기동안 출자·출연기관장 인사가 이뤄졌지만 시가 인사청문을 의회에 요청하지 않아 청문회는 미개최됐다.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14

오세현 아산시장, 스마트팜 농업대전환 도·농이 함께 잘사는 아산 만든...

아산시는 선거법위반(허위사실 유포)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지난해 10월 물러난 민선8기 박경귀 전 시장이 2년 3개월여 동안 지나치게 문화예술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스마트팜 행정에서는 뒤쳐져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민선7기 시장으로 4년간 재임했던 오 시장은 지난 4월 재선거에서 아산시장 당선과...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13

오세현 아산시장 취임 100일 “망가진 민생회복 최우선, 비정상의 시정...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민선 7기 아산시장을 지낸 오시장은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낙선했다가 지난 4월 2일 치러진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당선과 함께 시장으로 재취임했다. 재선거는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죄)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이 지난해 10월 8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벌금...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04

'취임 100일' 오세현 아산시장 "민생회복·시정 정상화에 총력"

또 오 시장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지역화폐 '아산페이' 5000억 확대 발행을 이행해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렸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도 기존 대비 5배 많은 50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사회적경제과를 폐지하고 학부모 등과 극한 대립의 원인이 됐던 방과후 아카데미 등 박경귀 전 시장이...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7-03

취임 100일 오세현 아산시장 "비정상의 정상화"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 국토부 개발계획 승인 예정 등 주요 성과를 제시했다. 오 시장은 특히 "독선과 불통으로 얼룩진 비정상의 시정을 정상화하는 일에 모든 행정역량을 투입했다. 우선 폐지됐던 사회적경제 전담 기능을 복원했다"며 박경귀 전 시장을 겨냥했다. "보여주기식 축제는 주민참여형...

굿모닝충청 | 기사작성일 : 2025-07-03

[조한필의 視線] 오세현 시장 100일…아산의 ‘밝아진’ 정치환경

게다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에 복기왕 의원(아산갑, 전 아산시장)이 선임됐다. 국토교통부과 연관된 SOC사업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칠 수... 박경귀 전 시장이 외부 예술인들을 불러들여 진행했던 여러 행사들이 연속성을 갖기 어려울 전망이다. 향후 시정 방향도 제시했다. 기업 유치는 “50개...

쿠키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03

[포토] 친수식 준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경귀 아산시장

오세훈(왼쪽) 서울시장, 박경귀 아산시장이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의 묵은 때와 먼지를 씻는 친수식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타임스 | 기사작성일 : 2025-06-30

오세현 아산시장 행복교육지구 재협약 추진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임 박경귀 시장이 파기한 충남행복교육지구 업무 협약을 오는 7월 말 충남교육청, 아산교육지원청과 재협약을 통해 정상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충남행복교육지구는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목표로 마을교육 공동체 만들기와 공교육 혁신을 위해 교육당국과 도내 각 시...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29

현대ENG, 당진에 수소 생산 공장 짓는다

충남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박경귀 아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황정욱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 사장 등이 참석한...

디지털타임스 | 기사작성일 : 2025-06-28

문화예술에서 경제 집중으로… 전임자 지우기 나선 오세현 아산시장

민선 7시 오세현 시장 재임당시인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대규모 발행을 시작한 아산페이는 2020년 516억 원에서 민선7기 임기 종료인 2022년에는 2636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그러다 민선 8기 박경귀 전 시장이 취임한 이후인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모두 2500억 원으로 오히려 발행 금액이 줄어들었다.올해 역시...

충청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6-24

1년여만에 아산시장선거… 연임·교체 기로

낙선으로 야인이 됐지만 박경귀 8대 아산시장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오세현 후보의 부동산 허위 매각 의혹을 제기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최종 확정돼 시장직을 잃으며 재기의 기회가 찾아왔다. 경선 없이 공천을 따낸 오 시장은 상대 후보를 2만 표가 넘는...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24

[신문 톺아보기] 노동시장 세대 역전…고령층 주류 부각

장애인 전용 온천힐링센터는 전임 박경귀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출발했는데요. 지난해 7월 건립계획도 발표됐지만 4·2 아산시장 재선거를 통해 오세현 시장 취임 뒤 해당 사업을 재검토해 전면 백지화를 결정했습니다. 아산시는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도 비용편익 값이 1 미만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SK브로드밴드 | 기사작성일 : 2025-06-17

아산시장 바뀌어도 인사청문회 패싱 '여전'

전임 박경귀 아산시장 재임동안에도 의회에서 인사청문회 개최 요구가 제기됐지만 시가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하지 않아 인사청문회는 성사되지 않았다. 아산시 관계자는 "전문성 등 후보자 검증은 임추위의 서류와 면접심사로도 충분히 가능해 인사청문회 개최 시 중복 문제가 있고 청문회 개최가 후보자...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5

충남도 하반기 인사 촉각…아산시 부시장 관심

조 부시장은 박경귀 시장(전)이 선거법 위반으로 직위를 상실하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현재 민선7기를 이끌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세현 시장이 새롭게 아산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그의 의중이 후임자 인선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4급의 경우...

굿모닝충청 | 기사작성일 : 2025-06-12

전현직 시장 맞붙은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공방전 가열

박경귀 전 시장 투기 의혹 주장에 오세현 시장 측 강력 반발 [충청투데이 김경동 기자] 아산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반부패시민감시단' 발족을 예고하고 나서는 등 오세현 시장에 대한 공세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오 시장 측에서 불쾌감을 숨지지 않고 있다.최근 박 전...

충청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6-11

[영상] 박경귀 전 아산시장, 7개월 만에 공식석상 등장…“오세현 시장 부패 규탄” > 뉴스

[천안신문-천안TV] 박경귀 전 아산시장, 7개월 만에 공식석상 등장…“오세현 시장 부패 규탄”□ 방송일 : 2025년 6월 2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 : 조인옥...

천안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03

[영상] 박경귀 전 아산시장, 7개월 만에 공식석상 등장…“오세현 시장 부패 규탄” > 뉴스

천안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02

[기자수첩] 전임 시장의 '드잡이질'?

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박탈당한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현 현 시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다시금 주장하며 정치 행보에 나선 것과 관련해 비판적 여론이 지배적이다. 우선, 박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재선거를 초래한 자신의 불법 행위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했어야...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