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경북도의회, 집중 호우피해 재난구호금 1000만원 전달
경북도의회는 지난 10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재난구호금 1000만 원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구호금은 지난 7월에 발생한 경북 지역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지원했으며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용혜인 의원 "재난안전관리 교육 한 번도 받지 않은 지자체장, 경북 최...
실시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시·군·구청장은 43명입니다. 소속 정당으로는 국민의힘 25명, 더불어민주당 12명, 무소속 6명입니다. 해당 교육은 연도마다 1번 대면 교육으로 3시간가량 이뤄집니다. 시도로 보면 경상북도가 11곳(포항·울릉·경주·김천·구미·영주·청도·성주·의성·청송...

"10년간 산사태 인한 임도 피해 1162건…복구비용 899억7000만원"
기후위기로 산사태 피해 규모가 커지면서 임도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산림청이 더불어민주당 임미애(비례) 국회의원에게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도의회, 집중호우 피해 재난구호금 1천만원 전달
피해복구 지원 및 재난구호금 사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박성만 의장은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ryuhh8080@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집중호우 피해 재난구호금 1천만원 전달식 가져
[코리아투데이뉴스]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0월 10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재난구호금 1천만 원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경북도의회, 집중호우 피해 재난구호금 1천만원 전달
경북도의회, 집중호우 피해 재난구호금 1천만원 전달 - 도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경상북도의회의 의지 보여줘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10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재난구호금 1천만 원을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구호금은 지난 7월에 발생한 경북 지역 집중호우...

경산시 ‘2024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경산시는 행정안전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05년부터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 338곳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이번 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경상북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개회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조례안, 출자·출연동의안 등 안건 60여건 처리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46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울릉군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집행부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당부했다. 또한 “저출생...

'칠곡예선' 10월 18일 개최…2024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족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칠곡군 관내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150명)이며,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 인원을 배정해 모집한다. 기타문의는 경북일보 대외협력실(054-289-2215)로 하면 된다....

대구 '재난안전 공무원' 고작 2명 17개 시·도 중 꼴찌...경북 문경·울...
대구시의 경우 서울시와 비교하면 재난안전 공무원이 17배 차이난다. 다른 지역(경남 11명, 제주 13명)과 비교해도 5배~7배 가까이 격차가 생겼다. 경상북도는 5명으로 대구시보다 2배 넘게 많았다. 기초지자체를 보면, 대구시의 경우 9개 구.군에서 모두 15명을 채용했다. 경북도는 22개 시.군에 64명의...

전북자치도, 재난안전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日 '리스콘도쿄' 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등 4개의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며, 총 30개의 국내 재난안전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행정안전부 및 전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도내 재난안전 기업의 모집과 선정 과정을 진행했다. 행사 이후에도 참여 기업과 해외...

경상북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 (사진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0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를 열어, 오는 11월 7일부터...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46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울릉군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집행부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당부했다. 그리고, "저출생...

'청도예선' 10월 17일 개최…2024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족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청도군 관내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150명)이며,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 인원을 배정해 모집한다. 기타문의는 경북일보 대외협력실(054-289-2215)로 하면 된다....

전북자치도, 리스콘도쿄 해외 박람회 도전장 내밀어
전북자치도가 정부, 민간 기업 등과 손잡고 글로벌 재난안전산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도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리스콘...

전북자치도, 재난안전산업 해외 진출 ‘시동’
리스콘도쿄 2024'에 행정안전부와 함께 한국관을 공동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9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한국 재난안전기업, 일본 시장 본격 진출
행안부·지자체, 도쿄 위기관리산업전 '통합한국관' 운영 대한민국의 우수한 첨단 재난안전제품과 기술이 정부와 자치단체, 국내기업 간 협업을 통해 일본 재난안전산업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행정안전부는 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와 함께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 중인 '2024 도쿄...

경상북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를 열어, 오는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예정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46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울릉군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집행부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당부하였다. 그리고...

이상 기후에 따른 집중호우로 다양해 지는 산사태
따라 생활권 중심으로 산사태 취약지역을 확대 지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9-2023년까지 5년간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사고는 4884명이 발생, 7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사망사고는 강원도가 25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상북도 12명, 경상남도 10명, 충청북도 8명, 충청남도 6명 등이다.

전북자치도, 재난안전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등 4개의 지자체가 함께 참여한다. 총 30개의 국내 재난안전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전북도는 행안부·전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도내 재난안전 기업들의 모집과 선정 과정을 진행했다. 행사 이후에는 참여 기업들과...

'재난안전 세일즈'…도쿄 위기관리산업전에서 '통합한국관' 운영
행정안전부는 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와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 중인 '2024 도쿄 위기관리산업전'(RISCON Tokyo 2024)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쿄 위기관리산업전'은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하는 재난안전산업 전시회다. 재난위험 감소,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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