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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부산의 최대 이벤트 ‘광복로 트리축제’ 다음달 5일 개막
혜광고부터 영주동 오름길 엘리베이터까지 산복도로 주요 구간에 미디어 트리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조명 시설 등이 설치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로 연말연시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 기사작성일 : 2025-11-29
겨울밤 수놓는 빛…부산 광복로 트리축제 내달 5일 개막
혜광고부터 영주동 오름길 엘리베이터까지 산복도로 주요 구간에 미디어 트리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조명 시설 등이 설치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로 연말연시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1-29
[위클리오늘] 부산 중구, 『2025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개막
최진봉 중구청장은 "전 세계적 트렌드인 K-문화와 중구만의 특별함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빛 축제로 광복로에서 산복도로 일원까지 겨울밤이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고자 준비했다"며 "연말연시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위클리오늘 | 기사작성일 : 2025-11-28
부산 중구, 내달 5일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개막
점등식은 다음달 8일 오후 5시 30분 영주동 하늘눈 전망대에서 열린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K-문화와 중구의 지역성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심 속 겨울 정취를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5-11-28
국힘, '당심 70%' 의견 분분…"당심에는 민심 녹아 있어" "민심 비율 높...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은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심 비중을 70%로 조정한다고 들었다"며 "국민의힘은 민주당처럼 개딸당이 될 게 아니라 국민들의 민심 비율을 높여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논란이 커지자 당내에서는 조속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는...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11-27
시·군·구 협의회, '지방정부의 날' 제정 건의문 발표
회의에는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대표회장),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상임부회장),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감사), 김성 전남 장흥군수(감사), 임택 광주 동구청장(대변인),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부회장), 이현종 강원 철원군수(부회장),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부회장),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부회장), 김주수 경북...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11-26
[위클리오늘] 2025년 중구 송년음악회'Bravo My Life!'개최
문화소외계층 등 3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작은 선물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송년음악회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쉬어가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클리오늘 | 기사작성일 : 2025-11-26
대여공세 갈길 바쁜데… '단일대오' 현안마다 균열
5선 중진인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심과 거꾸로 가는 길"이라며 "폐쇄적 정당으로 비칠 수 있는 위험한 처방"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소속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도 전날 지선기획단 및 당 소속 시장·군수·구청장 연석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처럼 '개딸당'이 될 게 아니라 경선에서 민심 반영...
아시아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11-26
부산 보수판이 갈라진다…사상은 수사 압박·중구는 경선룰 갈등 격화
최진봉 중구청장은 최근 국민의힘 연석회의에서 "민심 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고 공개 반발했는데, 이를 두고 지역에서는 민주당을 탈당해 현재 국민의힘 소속으로 거론되는 윤종서 전 중구청장을 의식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중구는 부산에서 유권자와 당원이 모두 적은 지역이어서 당심 비중이...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1-26
‘경선에 당심 70% 반영’ 밀고가는 장동혁… 국힘 수도권-친한-소장파...
(초선·부산 부산진갑)은 지도부를 향해 “이제는 합리적 보수, 중도를 바라봐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지선기획단이 개최한 연석회의에 참석한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처럼 ‘개딸당’이 될 것이 아니라 경선에서 민심 비율을 좀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심 확대안을 비판했다.
동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1-26
"개딸당 되려하나" 내부 반발에도...野 '당심 확대' 고수하는 이유는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처럼 '개딸당'이 될 게 아니라 민심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했고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지자체장 선거에서 개인 능력이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당 지지도를 올리는 게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당내에선 현역 의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수도권 최다선인 윤상현 의원은...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1-26
[시사정각] 국민의힘 오른쪽으로 한 발 더?... 김재원 "사과 내부분열만...
따라서 이 뿌리를 튼튼히 하면서도 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부분은 앞뒤 모순이 아니라 함께 갈 수 있는 길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진봉 /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 국민의힘은 우리 국민 속으로 더욱 파고들어서 민주당과 차별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처럼 개딸당이 될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YTN | 기사작성일 : 2025-11-26
나경원표 '당심 70%'에 장동혁 힘 실었지만…반발 본격화
전날 지선기획단이 마련한 행사에 참석한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도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최 중구청장은 "국민의힘은 국민 속으로 더욱 파고들어서 민주당과 차별화해야 한다"며 "'개딸'(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당이 될 것이 아니라 국민, 민심 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1-26
[기자수첩]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경선룰 반대…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특히 부산 중구 최진봉 구청장의 공개 반기는 '민심을 앞세운 선당후사'보다 '개인 정치 셈법'이 앞선 행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 구청장은 당심 비율을 70... 표면적으로는 합리적 논리처럼 들리지만, 그 속에는 내년 중구청장 경선을 앞둔 현실적 불안이 자리한다. 윤종서 전 청장 등 경쟁 후보와의 대결 구도가...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5-11-26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국힘 경선 룰 정면 직격 왜?
이날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은 지방선거기획단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경선 룰을 당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로 변경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부산 지역 기초단체장을 대표해 참석한 최 청장은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심 비중을 70%로 조정한다고 들었다”며 “국민의힘은 민주당처럼...
부산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1-25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박정희 생가 찾아 남긴 네 글자는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은 “국민의힘은 국민 속으로 더욱 파고들어 더불어민주당과 차별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처럼 ‘개딸당’이 될 게 아니라 경선 룰에서 민심 (반영을) 더 높여야된 한다”고 말했다. 내년 지선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부산이 꼽히는 가운데, 당 소속 박형준 부산시장도 최근...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1-25
폐쇄화 우려에도…국힘 지방선거 경선, ‘당심’ 70%로 올리기로
이날 연석회의에서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은 “민주당처럼 ‘개딸(개혁의 딸)당’이 될 게 아니라 국민들 민심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의 때 다른 구청장들도 “민심을 더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한다. 이날 윤상현 의원도 페이스북에 “민의를 줄이고 당원 비율을 높이는 것은 민심과...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5-11-25
野선거기획단 “경선 룰, ‘당심 70%’ 입장 명확”... 장동혁 “당원 권...
앞서 국민의힘 소속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이 이날 연석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심 비중을 70%로 조정한다고 들었다”며 “국민의힘은 민주당처럼 개딸당이 될 게 아니라 국민들의 민심 비율을 높여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구청장은 비공개 회의 때 민심 100% 반영도 주장한 것으로...
조선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1-25
나경원 “지방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 독주 견제..민심 속으로 들어가...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민심이 크게 좋은 편이 아니다”고 지적했고,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은 “민주당처럼 ‘개딸당’이 될 것이 아니라 민심의 경선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대변인을 맡고 있는 조지연 의원은 시장·군수·구청장 연석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경기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1-25
野 나경원, ‘당심 70%’ 지방선거 경선룰 반발 논란에도 ‘my way’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은 “국민의힘은 국민 속으로 더 파고들어 민주당과 차별화해야 한다”며 “민주당처럼 ‘개딸당’ 될 것이 아니라 경선에서 민심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부산시 구청장ㆍ구의원님들과 전화해 본 결과 민심을 최고로 삼는 당이 돼야 국민의힘이 앞으로 승리하지...
시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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