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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

기장군 “하천변 연결해 산책로 조성”

5km 정비, 인접 마을과 하천을 연결하는 통로 연결 공사 등도 추진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하천변 산책로 조성 사업은 주민 간 소통을 위한 민선 8기의 핵심 공약 사업”이라며 “산책로의 단절 구간을 해소하고 인근 녹지공간과 조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2-01

기장군 발주사업서 산재사망사고, 군수에 중처법 적용하나

부산고용노동청은 벌목 작업 중이던 60대 노동자가 넘어지는 나무에 맞아 다친 뒤 사망한 사고와 관련, 정종복 기장군수에게 중처법을 적용할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고는 지난 26일 오전 8시10분 기장군 철마면의 한 숲에서 벌목작업 중에 벌어진 것으로, 기장군이 도급인인 사업 현장이었다....

국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1-31

물 따라 걷는 힐링필링의 길…부산 기장군 ‘하천변 산책로 조성’ 순항

정종복 기장군수는 “하천변 산책로 조성사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소통을 위한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사업”이라며 “송정천과 장안천 및 일광천 산책로의 단절구간을 해소하고 인근 녹지공간과 조화되는 산책로를 단계별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공간을...

일요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1-30

[미니인터뷰] 정종복 기장군수, 올해 '정관선 추진' 최우선 과제

신년을 맞아 민선 8기 정종복 기장군수가 그려가는 기장군의 모습을 들여다봅니다. 장보영 기잡니다. [기사 내용] 일광신도시 등 주거단지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동남권의과학산단 등이 조성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기장군.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해를 역대 최대 규모의 본예산을 마련했고, 한국야구 명예의...

LG헬로비전 | 기사작성일 : 2024-01-30

'나는 해녀다' 김여나 작가, '기장군 홍보대사' 위촉돼

정종복 기장군수는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남기고 있는 김여나 작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김 작가와 함께 다각적인 군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작가는 기장군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성장동화를 담은 '난장마녀와 꽃목걸이'를 2월 중...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1-30

부산 기장군, 김여나 작가 홍보대사 위촉

정종복 기장군수가 '기장바다'를 배경으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여나 작가를 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김 작가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기장군보인 '기장사람들'에 '기장의 18개 갯마을과 해녀 이야기'를 기획 연재한 기장의 향토작가이다. 김 작가는 1세대 해녀인 김복례 자서전, 나는...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1-29

김여나 작가 기장군 홍보대사 위촉

정종복 기장군수가 김여나(왼쪽) 작가를 기장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기장군 제공 기장군은 '기장바다'를 배경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여나 작가를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작가는 2018년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데일리한국 | 기사작성일 : 2024-01-29

부산어묵축제

2024.11.00 ~ 11.00 미정

기장군, 주택화재 피해복구·일상회복 '총력 지원'

이날 오전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기장군 관계자들은 기장읍 대라리 소재 화재발생 현장에서 현장회의를 진행하면서, 화재 원인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지원 방안을...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1-23

기장군, 관내 주택화재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합동 ...

이날(23일) 오전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기장군 관계자들은 기장읍 대라리 소재 화재발생 현장에서 현장회의를 진행하면서, 화재 원인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지원...

부산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1-23

부산 기장군, 화재 피해 다세대 주택 지원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기장군 관계자들은 이날 화재 발생 현장에서 현장 회의를 진행하면서 복구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장군자원봉사센터, 기장군여성단체협의회, 한전KPS 고리1사업소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17분께...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1-23

[기장군 브리핑]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 추진

▲ 정종복 기장군수. ©(사진제공=기장군) ◆ 군, 주민 동의 없는 ‘풍산 이전 불가’ 입장 재차 밝혀 군은 최근 ‘㈜풍산 부산사업장 기장군 이전 논란’과 관련, 이는 군과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안으로 주민 동의 없는 이전은 절대 불가함을 22일 재차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풍산...

베타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1-23

부산 기장군, 주민 동의 없는 '풍산 이전 불가' 입장 재차 밝혀

... 기장군 이전 논란과 관련해, 이는 군과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안으로 주민 동의 없는 이전은 절대 불가함을 22일 재차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서울파이낸스 | 기사작성일 : 2024-01-23

기장군, 주민 동의 없는 ‘(주)풍산 이전 불가’ 입장 재차 밝혀

정종복 기장군수는 “풍산 이전과 같이 지역의 중대한 사안에 대해, 기장군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일체의 설명도 없이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되어 당황스럽다”며 나아가 “주민수용성이 전제되지 않는 어떠한 정책 결정도 할 수 없으며, 주민동의 없는 일방적인 이전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다시...

대한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1-23

기장군, 주민 동의 없는 '(주)풍산 이전 불가' 입장 재차 밝혀

정종복 기장군수는 “풍산 이전과 같이 지역의 중대한 사안에 대해, 기장군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일체의 설명도 없이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되어 당황스럽다”며 나아가 “...

대한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1-23

[인물포커스] - 정종복 기장군수

도로와 교통, 지역경제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반시설과 인프라 구축을 차근차근 조성해나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종복 기장군수와 함께 새해 구정운영 계획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정종복입니다. {정종복/기장군수} 우선 지난해부터 돌아보겠습니다. 지난 한 해 군정운영에 대해서...

KNN | 기사작성일 : 2024-01-22

정종복 기장군수 "주민동의 없는 '풍산 이전' 절대불가"

정종복 기장군수는 "풍산 이전과 같이 지역의 중대한 사안에 대해, 기장군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일체의 설명도 없이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되어 당황스럽다."면서 "주민수용성이 전제되지 않는 어떠한 정책 결정도 할 수 없으며, 주민동의 없는 일방적인 이전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머니S | 기사작성일 : 2024-01-22

고성군 "완벽한 동계훈련지로 KBO 남해안벨트 허브될 것"

허 총재는 앞서 17일에는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와 면담을 했다. 기장 KBO 야구센터에 건립되는 한국야구박물관을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에 완공하는 계획을...

경남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1-21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 "풍산금속, 주민동의 없이 이전 불가"

부산 기장군은 최근 방송사에서 보도된 기장군 풍산금속 이전 계획과 관련해 부산시가 기장군과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었다고 19일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주민...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1-21

정종복 기장군수 “주민동의 없이 기장군으로 풍산금속 이전 불가”

이에 대해 정종복 기장군수는 "주민수용성이 전제되지 않는 경우 어떠한 정책결정도 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주민동의 없는 일방적인 풍산금속 이전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지난 2021년에도 풍산금속은 기장군 일광읍 일원으로 이전을 추진했으나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에너지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1-21

부산 기장군 "주민동의 없는 '풍산금속 이전' 절대 반대"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가 최근 방송사에서 보도된 기장군 풍산금속 이전 계획과 관련해 부산시가 기장군과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었다는 입장을 지난 19일 밝혔다. 정 군수는 "주민 수용성이 전제되지 않는 경우 어떠한 정책 결정도 할 수 없다"며 "주민 동의 없는 일방적인 풍산금속 이전은 불가하다"고 입장을...

천지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