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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풍산 이전 대책 전담반 가동
1차 회의를 열고 부서별로 환경·교통·안전 등 제반 사항에 대한 개별법의 저촉 여부, 기장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풍산 이전 문제는 현재 기장군의 가장 중차대한 사안"이라면서 "법적·행정적인 검토는 물론 지역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3
정종복 기장군수, 대형 공공사업 현장 점검…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기장군은 정종복 군수가 지난 20일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과 소통했다고 23일 ...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6-23
기장군 첫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거주하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양육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23
정종복 기장군수, 지역건설업 활성화 위해 주요 공사현장 방문 소통
정종복 부산광역시 기장군수가 지난 20일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군 대형 공공사업인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정 군수는 현장에서 지역건설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현장의 애로사항 청취하면서 현장 관계자와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현장방문에는 ‘장안 치유의 숲...
아이뉴스24 | 기사작성일 : 2025-06-23
기장군, 지역 첫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창출됐으며, 기장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양육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22
[기장군] 정종복 군수, 주민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 ‘절대 반대’ 입장...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전에 수차례 밝혀온 바와 같이, 주민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은 결코 불가하다”며 “풍산 이전 문제는 지역의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부산시는 지역 주민은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의와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21년에 부산시가 풍산의 일방적인...
일요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22
정종복 기장군수, 주민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 ‘절대 반대’ 입장 거듭...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전에 수차례 밝혀온 바와 같이 주민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은 결코 불가하다”고 강조하며 “풍산 이전 문제는 지역의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부산시는 지역 주민은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의와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지난 2021년에 부산시가 풍산의...
스포츠동아 | 기사작성일 : 2025-06-21
기장군,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13호점’ 운영
기장군에 거주하는 영유아나 초등학생을 양육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성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21
부산 기장군수*군의회 "풍산 기장군 이전 반대"
방산업체 풍산이 부산 해운대구에서 기장군 장안읍으로 이전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기장군수와 기장군의회가 반발에 나섰습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KNN | 기사작성일 : 2025-06-21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 “주민 수용성 없는 일방적 풍산 이전 ‘절대 반대’”
[국토일보 안도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방산업체 ㈜풍산 이전 대상지로 장안읍 일원이 공식화된 것에 대해, 주민 수용성 없는 일방적 이전 결정은 '절대...
국토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21
정종복 기장군수, “주민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 절대 반대한다”
(부산=열린뉴스통신) 이정희 기자 = 정종복 기장군수는 19일 방산업체 ㈜풍산 이전 대상지로 장안읍 일원이 공식화된 것에 대해 주민 수용성 없는 일방적 이전 결정은...
열린뉴스통신 | 기사작성일 : 2025-06-20
[기장군소식]정종복 기장군수 "주민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 절대 불가" 外
정종복 기장군수가 방산업체 ㈜풍산의 장안읍 이전 추진에 대해 다시 한 번 강경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기장군은 부산시가 지난 18일 풍산으로부터 장안읍 오리 일원...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0
정종복 기장군수, 주민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에 강한 반대 입장 재확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방산업체 ㈜풍산의 장안읍 이전이 공식화된 것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이 없는 일방적 결정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고 19일...
인더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0
[부산소식] 행안부 '적극행정 통한 규제개선' 우수사례 선정 등
정종복 기장군수는 "풍산 이전 문제는 지역의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부산시는 지역 주민은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의와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2021년 부산시가 풍산의 일방적인 일광읍 이전을 추진하다,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된 전례가 있음을 상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파이낸스 | 기사작성일 : 2025-06-20
정종복 기장군수, 주민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 '절대 반대' 입장 거듭 밝...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전에 수차례 밝혀온 바와 같이, 주민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은 결코 불가하다"고 강조하며, "풍산 이전 문제는 지역의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부산시는 지역 주민은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의와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지난 2021년에 부산시가 풍산의 일방적인...
이뉴스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6-20
기장군,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정종복 기장군수(우측 네번째),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좌측 다섯 번째) 및 기장군의회 의원과 주요 내빈들이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에 지역 내 첫 공동육아나눔터(신한 꿈도담터 213호점)가 20일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장군은 이번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를 통해...
한스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6-20
기장군수, 풍산 이전 '절대 반대' 재천명
정종복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장안읍 이전 추진에 대해 주민 수용성이 결여된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절대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부산시는 지난 18일 ㈜풍.
글로벌경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19
정종복 기장군수 "주민 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 '절대 반대'"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방산업체 ㈜풍산의 장안읍 이전 공식화에 대해 주민 수용성 없는 일방적 결정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19일 밝혔다.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5-06-19
“결사반대” 기장군의회 이어 기장군청도 성명
부산 기장군의회에 이어 정종복 기장군수가 공식적으로 방산업체 (주)풍산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다. 부산 기장군청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이 없는 (주)풍산 이전은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장군의회는 이날 풍산 이전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기장군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시는 풍산...
부산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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