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광주 북구, '소상공인 아트테리어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오는 16일 사업 참여 예술가․소상공인과 함께 전반 공유 광주 북구가 오는 16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한 ‘소상공인 아트테리어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 아트테리어(아트+인테리어 합성어, 예술 요소를 활용해 공간을 장식한다는 의미) 지원사업은 지역...

대한미용사회 광주북구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서 '상 휩쓸어'
김현자 지회장은 "대한미용사회의 K-뷰티를 실현하며 광주 북구지회의 위상을 높여 자랑스럽고, 앞으로 다가올 2025년 광주광역시 협의회를 맡아 더욱 지역사회의 뷰티미용을 이끌어 나아가야 할 막중한 책임과 함께 미용대회를 통해 아름다움과 소상공인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주 북구소식]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서 우수 단체 선정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지원 우수 단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이...

광주은행, 자영업자·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우수’
또 광주시 북구와 이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병일 은행장은 “지역 특화산업과 경영환경 개선이 필요한 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역할을 더욱 강화해 지역 기업들의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광주은행, ‘은행권 자영업자 ·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3년 연속 우수사...
이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신용등급 상승이라는 혜택으로 1금융권과의 거래가 가능해져 포용금융센터를 통한 운영자금을 확보해 많은 소상공인들의 등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광주시 북구와 이자지원...

광주은행, ‘자영업자·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이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신용등급 상승이라는 혜택으로 1금융권과의 거래가 가능해져 포용금융센터를 통한 운영자금을 확보해 많은 소상공인들의 등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광주 북구와 이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많은 소상공인들의...

“북구 가로수 관리 ‘엉터리’…예산 낭비 심각”
광주 북구의회 한양임 의원이 북구의 낭비성 예산 집행을 지적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구정 운영을 촉구했다. 3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한 의원은 제299회... 한 의원은 “올해 소상공인 지원 명목으로 저소득층 생활안정지원금 40억 원을 지원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지역 상인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은 북구의...

온라인 쇼핑몰부터 라이브 커머스까지..소상공인 '활력'
광주 북구청과 KBC광주방송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원한 라이브 커머스입니다. ▶ 인터뷰 : 김경아 / '정육점주인' 운영 - "비용적으로 많이 부담되는 경우가 있는데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서 홍보 효과도 나올 수 있고..여기 (라이브 커머스) 직원분들이 다 알아서 준비를 해주셔서 너무 쉽게.." 광주...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지역소비 촉진’일까 ‘재정 악화’일까
광주상생카드에 북구사랑상품권 기능을 추가해 할인율을 높여주는 방안이다. 북구는 북구 내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 전통시장인 말바우·두암·운암시장 등의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와 광산구도 선순환 지역경제 구축을 위한 자체 상품권...

한양임 북구의원, '예산 낭비 없는 효율적 사업 추진' 촉구
광주시 북구의회 한양임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이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낭비성 예산 집행을 지적하고 예산... 끝으로 "올해 소상공인 지원 명목으로 저소득층 생활안정지원금 40억 원을 지원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지역 상인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은 북구의 정책...

‘약’일까 ‘독’일까…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발행 논란
북구는 사용처가 지역 가맹점으로 제한된 지역화폐가 널리 유통되면 소비촉진과 함께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적 전통시장으로 꼽히는 말바우·두암·운암시장 등의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3월부터 광주시민들이 활용 중인 ‘광주상생카드’와...

광주 북구 '3국 증설' 조직개편안 우여곡절 끝에 본회의 통과
광주광역시 북구가 개청 이래 최대의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정원은 그대로 둔 채 국장급 기구를 3개나 증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간부 공무원 세... 기존 문화예술과 북구문화센터팀, 체육관광과 음식박물관팀, 공공청사과 생활SOC팀은 모두 문을 닫고, 소상공인지원과 골목상권활성화팀 1개가 새로 생긴다....

광주 북구 ‘조직개편안’ 상임위 문턱 넘었다
광주 북구가 추진하는 조직개편안이 진통 끝에 북구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27일 북구·북구의회에 따르면 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폐지되는 기존 경제현장지원단의 산업단지지원과와 소상공인지원과는 경제산업국으로, 보건소 보건위생과는 환경생태국으로 편입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광주 '북구사랑상품권' 도입 물꼬…조례안 상임위 통과
북구는 저소득 주민 생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앞서 40억 원의 구비를 투입, 4만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했다. 지원금 지급은 당시 광주상생카드를 통해 이뤄졌다. 그러나 상생카드는 광주 전역에서 사용될 수 있어 북구 경제 활성화란 정책 방향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광주 북구 조직개편, 증원 없는 조직 신설·규정 위반 우려 속 상임위 통...
광주 북구의 조직개편안이 증원 없는 조직 신설, 정원 규정 위반 등 우려 속에서 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광주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7일 오전... 손혜진 의원은 "사업소인 경제현장지원단을 폐지한 뒤 기존 소상공인지원과와 산업단지지원과(중소기업지원과)를 경제산업국에 재배치한다"며 "국은...

광주 북구 소상공인, ´소상공인의 날 행사´ 개최
■CMB뉴스 광주 북구 소상공인들이 한 데 모여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북구 소상공인들은 지난 18일, 용봉초록습지공원에서 지역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이 살아야 광주 북구가 웃는다´를 주제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네일아트와 가죽공예를 비롯한...

광주 북구, 22곳 골목형상점가 대상 간담회 '활성화 대책 논의'
광주 북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22곳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자치플러스] '구례에 케이블카 들어선다', '광주 북구 지역화폐 발행'...
아니면 다른 어떤 형태일지 조례에 명시될 것이고이 자리에서 소상공인을 지원 할 수 있는 기타 정책들도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합니다. 광주 북구 민생경제과 편도영 주무관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 "일단은 조례가 먼저 통과 되고나서 모든게 결정될 부분이라서. 상품권의 종류가 카드형이다....

광주 북구, 내년도 소상공인 시책 발굴 위해 현장 목소리 듣는다
광주광역시 북구청 전경.광주광역시 북구가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 시책 발굴과 운영 방향 설정에 활용하기 위해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20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의 간담회가 열린다.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밀집 기준을...

광주 북구,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간담회
광주시 북구는 오는 22일 오전 구청 3층 회의실에서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의 점포 밀집 기준을 충족한 구역을 하나의 상점가로 지정, 각종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소상공인 활성화 대책이다. 지정된 상점가에서는 전통시장과 같이 최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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