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 소상공

북구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광주시, 호우 피해 복구에 822억 긴급 투입…'추석 전 지원'

이재민은 286세대 417명에 달했으며, 정부는 북구 전 지역과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광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택 침수 세대에는 재난지원금 700만원과 의연금 200만원을 더해 최대 900만원을, 소상공인에게는 재난지원금 800만원과 구호기금 200만원을 합쳐 최대...

포인트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9-05

한 달간 내릴 비 하루에 쏟아지는 이상기후…광주시 대책 수립 나선다

【 기자 】 이번 여름 폭우의 가장 큰 피해가 집중된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 용봉천과 서방천이 합류되는 부분에서 두 하천의 수압차로 인해 서방천 하류... 총복구비는 822억 원이 투입되는 데,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는 최대 9백만 원, 소상공인은 1천만 원의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KBC 이형길입니다....

kbc광주방송 | 기사작성일 : 2025-09-04

광주시, 호우피해 주택 900만원·소상공인 1000만원 추석 전 지원

광주 북구 전역과 광산구 어룡동·삼도동 등 3곳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우선 광주시는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지원금을 확대해 258억원 투입하고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가정에 900만원, 소상공인에게는 1000만원을 추석 전에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12월까지 상생카드 할인율을 13%로 확대시행 하고...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9-04

'민심 속으로'… 광주시의회, 골목상권 살리기 발걸음

이날 행사에는 신수정 의장과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광산구·북구 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 선언문 발표, 개별 점포 방문, 상인 격려 등이 이어졌고 오찬 자리에서는 지역경제 회복 방안이...

천지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9-04

같은 재난지역인데…온누리상품권 혜택 차별

이중 광주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전역과 광산구 어룡동, 삼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에 포함된 상태다. 앞서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정부의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로, 호우나 산불 등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소비 회복과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광주드림 | 기사작성일 : 2025-09-04

광주 북구, ‘전국 최다’ 골목형 상점가 123개소 … 전 지역 지정 선포

북구는 골목 경제 활성화와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20년 골목형 상점가 근거 법령이 마련된 이후 발 빠르게 움직여 전남대 후문과 황계 마을 상권 2곳을 ‘광주 최초’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이후 관내 27개 동마다 1곳 이상의 골목형 상점가 조성을 목표로 지정기준 완화, 주민설명회...

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9-03

문인 광주 북구청장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튼튼한 골목 경제 실현”

한국금융경제신문=박강복 기자 |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이번 전국 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공통된 목표 달성을 위한 공직자들의 노력과...

한국금융경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9-02

광주 북구, 골목상권 혁신 전국 최강…123개 상점가로 지역 경제 살린다

[프라임경제] 광주 북구가 골목형 상점가 123곳을 지정하며 지역 경제 부흥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전국 최다 골목형 상점가 선포식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희망을...

프라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9-02

광주북구, 골목형 상점가 123곳·1만3440점포 지정…4일 선포식

북구는 지난 2020년 골목 경제 활성화와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남대 후문과 황계 마을 상권 2곳을 광주지역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이후 관내 27개 동마다 1곳 이상의 골목형 상점가 조성을 목표로 지정기준 완화, 주민설명회 개최, 공동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노력에 나서왔다. 이...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9-02

우아한형제들, 동행축제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프로모션 진행

동행축제는 중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내수 소비 진작에 기여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다. 배민은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동행축제 기간 다양한... 광양시), 광주(북구, 광산구), 경북 청도군, 경남(산청군, 합천군, 진주시, 의령군, 하동군, 함양군, 밀양시, 거창군), 세종시 전동면 배민은 수해 피해 복구가...

중앙이코노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9-01

문인 광주 북구청장, 광주광역시 5개 광주구청장 중 올 상반기 관심도 ...

하였으며,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발 빠른 대처로 구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 북구는 인구정책·저출산 대응 민간추진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인구정책·저출산 대응 민간추진단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저출산 현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매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9-01

"소주 반값"…광주·전남 식당가 눈물의 '출혈 경쟁'

광주 북구의 한 주점에서 만난 김모(60)씨는 카운터 앞에 앉아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주류를 찾는 손님이 급격히 줄었다"며 "회식 예약은 거의 사라지고 매출도 코로나19 당시보다 나빠졌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어려움은 김씨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소상공인...

전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9-01

광주·전남 지자체 지역상품권 앞다퉈 할인 확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1일 광주광역시와 전남... 호우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전역과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에서는 상생체크카드 이용 시민에 한해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해 피해지역...

남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31

지역화폐 보다 더 센 ‘상생카드’…광주시 ‘7+2 민생회복’ 선봬

호우 피해를 입으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전역과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에서는 상생체크카드 이용 시민에 한해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골목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 1월...

서울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8-31

광주상생카드, 9∼12월 13% 할인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했다. 광주시는 이번 특별할인에 6200억원 규모의 상생카드를 발행할 계획이다. 할인 규모는 역대 최대이며 특별할인 기간도 4개월로 가장 길다. 특히 호우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전역과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에서는...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31

온누리상품권 골목골목에서 쓴다...광주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서 나온 현장지원단이 가게 곳곳을 방문합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권유하기 위해서입니다. ◀ SYNC ▶ "온누리... 그 뒤로 북구, 광산구 등이 뒤따릅니다. // ◀ st-up ▶ 광주 지역 자치구마다 그 성과는 다르지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는 상권과 그 상가 수는 갈수록 늘고...

광주MBC | 기사작성일 : 2025-08-29

광주시, 상생카드 13% 특별할인…총 6200억원 발행

특히 호우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전역과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에서는 상생체크카드 이용 시민에 한해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해... 지원단 운영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 확대 발행 ▲온누리상품권 5% 환급(11~12월)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29

광주 상생카드, 9∼12월 13％ 특별할인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했다. 광주시는 이번 특별할인에 6천200억원 규모의 상생카드를 발행할 계획이다. 할인 규모는 역대 최대이며 특별할인 기간도 4개월로 가장 길다. 특히 호우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전역과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에서는...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8-28

“소상공인 살리자” 지역화폐 할인율 늘리는 지자체들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잇따라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할인율을 늘리고 있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북구의 경우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오는 11월 100억원 규모로 발행해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높은 1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인...

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28

북구, 11월부터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18% 할인 혜택

‘부끄머니’는 광주은행과 협약을 통해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현재까지 총 1만 2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가맹점 모집에 참여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부끄머니 발행은 정부 추경을 통한 국비지원 확대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특별지원이 더해진 민생안정 대책”이라며 “광주 자치구 중 가장...

광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