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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주택서 화재… 2명 사망ㆍ4명 부상

= 31일 오전 7시 25분께 대구 북구 구암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인원 89명과 차량 32대를 투입해 30분여 만인 오전 8시 완진했다. 이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ㆍ경상을 당했다.

소방방재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9-01

'모녀 2명 사망' 대구 주택 화재 합동감식…주방 발화 추정

대구 북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불로 모녀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됐다. 대구경찰청 과학수사대는 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가량 북구 구암동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9-01

‘2명 사망·4명 부상’ 대구 다세대주택 화재 합동감식

앞서 어제(8월 31일) 오전 7시 반쯤 대구시 북구 구암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난 불로, 집안에 있던 50대 여성 A씨와 20대 딸이 숨졌고 20대 아들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웃 주민 3명도 연기 흡입 등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현장에 A씨 남편은...

KBS | 기사작성일 : 2025-09-01

"'펑' 하더니 불났다" 엄마는 거실, 딸은 방에서 사망…대구서 비극

대구 북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모녀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대구소방본부와 대구 강북경찰서 등은 대구 북구 구암동 한 3층 규모 다세대주택 2층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한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전 7시 25분 해당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9-01

모녀 사망한 대구 다세대주택 화재 당시 "'펑' 폭발음 들렸다"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50대 어머니와 20대 딸 모녀의 목숨을 앗아간 대구 북구 구암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펑'하는 폭발음이 들린...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8-31

대구 주택 화재로 모녀 사망…부산 광안리해수욕장서 60대 여성 숨져

오늘 오전 7시 25분쯤 대구 북구,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안에서는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함께 있던 20대 아들과 3층 주민 3명은 구조되거나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인근 주민 "불이 확 나가 있을 때 나는 깜짝 놀랐지. 와이카노 내가 그러니까 (남자가)하는 말이 살려주세요....

TV조선 | 기사작성일 : 2025-08-31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구속영장을 기각하자 법원 구조 자체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830040700001... 수원 원천·대구 동촌·부산 장림·울산 북구·인천 계산 등 5개 점포는 오는 11월 16일 문을 닫는다. 이들 점포는 임대료 조정 협상이 결렬되면서...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8-31

대구 주택 화재로 모녀 사망…아들 등 4명 부상

대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대구경찰청·대구 강북경찰서·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31일 오전 7시25분경 대구 북구 구.

시사저널 | 기사작성일 : 2025-08-31

대구 북구 구암동 주택 화재··· 모녀 사망·아들 중상

대구 북구 구암동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녀가 숨지고 아들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31일 소방당국과 대구 강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대경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31

대구 북구 구암동 다세대주택 화재로 모녀 사망…아들도 병원 이송

대구 북구 구암동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모녀가 사망했다. 31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쯤 구암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8-31

대구 북구 구암동 주택서 화재…50대·20대 모녀 사망

대구 북구 구암동 주택서 화재50대·20대 모녀 사망 20대 아들은 전신 2도 화상 대구 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모녀가 숨지고 아들이 중상을...

조선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31

대구 북구 구암동 다세대주택서 화재…2명 사망

31일 오전 7시 25분께 대구 북구 구암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31일 오전 7시 25분께 대구 북구 구암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살던 50대 여성과 20대 여성 모녀가 숨졌으며 10대 아들은 전신 2도 화상을...

대구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8-31

대구 북구 주택 화재…모녀 등 2명 사망·4명 부상

숨진 모친과 딸은 각각 방과 거실에서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과 침입 흔적 조사 등에서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이 없다고 판단됨에 따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주택 #화재 #사망 #대구_북구

연합뉴스TV | 기사작성일 : 2025-08-31

대구 주택 화재로 50대·20대 모녀 사망…아들 병원 후송

대구 북구 구암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모녀가 사망했다. 31일 대구경찰청, 대구 강북경찰서,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쯤 구암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89명과 소방차 등 장비 32대를 투입해 약 35분 만에 진화를 완료하고 현장을 수습하고...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8-31

대구 다세대 주택서 불…50대 어머니, 20대 딸 사망, 아들은 중상

대구소방본부는 31일 아침 7시25분께 대구시 북구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9명, 소방 장비 32대를 동원해 불이 난지 35분만인 오전 8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집에 있던 50대 어머니와 20대 딸이 숨졌다. 20대 아들은...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5-08-31

폭염 대구·경북 온열질환자 석달새 541명…추정 사망자 5명

지역별 추정 사망자 수는 경산 1명, 영천 1명, 영덕 1명, 봉화 1명이다. 대구에서는 구·군별로 중구 13명, 동구 18명, 서구 8명, 남구 14명, 북구 8명, 수성구 8명, 달서구 45명, 달성군 21명, 군위군 2명 등 총 13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대구에서는 지난 24일 수성구에서 1명의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8-29

대구 북구, 성매매 우려업종 밀집지역 민·관 합동점검

대구 북구 칠곡2, 3지구 성매매 우려업종 민·관 합동점검 실시. [대구 북구청] 대구 북구청이 26일 칠곡2, 3지구 일대에서 대구시, 북부경찰서, 강북경찰서...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성매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여 성매매 없는 깨끗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 여성 폭력 피해...

직썰 | 기사작성일 : 2025-08-28

지하주차장 계단서 넘어져 다친 후 사망…'손배소송' 판결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계단에서 보행자가 넘어져 다친 후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1심 법원이 아파트 측에 손해배상 책임을 물었다. 대구지방법원(판사 김태환)은 대구 북구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본소), A씨의 유족이 입대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반소)에서 "입대의는...

한국아파트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8-28

"왜 빵빵거려?"…경적 올렸다고 도끼로 택시 부순 40대 검거

지난 26일 대구 북구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택시기사와 몸싸움을 벌이고 손도끼로 택시를 내려친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택시기사가 경적을 울렸다는... 택시기사가 경적을 울려 화가 났다고 말을 했습니다. 경찰은 특수재물손괴와 특수협박, 그리고 폭행 혐의로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JTBC | 기사작성일 : 2025-08-28

“빵빵” 경적 울렸다고…택시기사 폭행 40대 운전자 긴급체포

27일 대구 강북경찰서는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둔기로 차 앞 유리를 내리친 혐의(폭행·특수재물손괴 등)로 A(40대)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쯤 대구 북구 학정동 도로에서 차를 운행하다 뒤에서 택시가 경적을 울리자 차에서 내려 택시기사를 도로 위에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문화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