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 9월부터 정치 재개 나설 듯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2일 9월부터 정치재개에 나설 것임을 내비쳤다. 그러나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은 일축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본인의 소통 채널인 '청년의 꿈'...
경북매일 | 기사작성일 : 2025-07-22
홍준표 전 대구시장 정계발언…"국민의힘 자발적 해산해야"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1일 국민의힘 혁신 논란과 관련하여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의 현재 상황을...
공감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22
홍준표 "국힘, '난파선 선장' 하려 몸부림… 자진해산이 답"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새 당대표를 뽑기 위해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친정' 국민의힘을 향해 "'난파선'의 선장이라도 하려고 몸부림치는 군상들을 보면 참 가엾다"...
한국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2
[#053/054] 홍준표가 새롭게 쓴 1,000일의 대구 역사, 정말 이어갈건가?
홍준표가 새롭게 쓴 1,000일의 대구 역사! 반드시 이어가겠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지난 4월 11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조기 대선 출마를 위해 시장직을 내려놓는...
뉴스민 | 기사작성일 : 2025-07-22
홍준표, 국힘에 섬뜩한 경고 “정청래가 민주당 대표되면 ‘내란 동조당’을…”
홍준표 前 대구시장, 국힘을 '내란 동조당' 지칭하며 맹폭격 쏟아내 “친윤·친한 인사들 모두 축출하고, 당 자진 해산해야” “당 난파선 됐는데…
Daum | 기사작성일 : 2025-07-22
홍준표 “국힘 자발적으로 해산, 친윤·친한 모두 축출, 새로운 사람들 모여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1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자발적으로 해산하고 당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비상계엄의 단초를 제공한 친윤(석열계), 친한(동훈계) 모두 축출...
경향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22
대구 민심 “대통령 일 좀 하더라” “국힘 다선 의원 싹 물갈이 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경선 출마로 대구시장이 공석이 된 상황에서 내년 지방선거 때 누가 출마할 지를 놓고도 여러 반응이 나왔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서문시장 도넛 가게 주인 장씨는 “차기 대구시장으로 이진숙을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2
“알박기 수사 필요”…홍준표 채용 의혹 경찰 송부
[앵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조기 대선 출마를 위해 시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측근을 이른바 알 박기 채용했다는 걸 실토해 논란을 불렀는데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이 사안에 대해 수사기관의 수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박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월 대구시는 뉴미디어 직종 5년...
KBS | 기사작성일 : 2025-07-22
홍준표 “아직도 정신 못 차려‥ 국힘 해산과 친윤·친한 축출이 혁신”
“정청래가 대표 되면 정당해산 청구하고 국고 보조금 끊을 것” “특검 결과 나오면 지방선거 가능하겠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1일 혁신안을 놓고 내부논란을 이어가는 국민의힘을 향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남은 국회의원 임기만 믿고 뭉개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2
친윤 김문수-비박 홍준표..같은 듯 다른 ‘대선 패장 재등판’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후 대선에서 밀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당 대표로 나섰던 것과 겹쳐 보인다. 다만 당내 구도상 입장은 정반대이다. 비박계 인사로서 박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주도했던 홍 전 시장과 달리, 김 전 후보는 친윤계로서 당내 개혁파에 맞서고 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권...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21
홍준표 "국힘 딱하다, 자진해산 후 당 재산 국고헌납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친윤·친한 인사를 모두 축출하고 당을 자진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혁신의 핵심은 그 당(국민의힘)이 자발적으로 해산하고 당 재산을 국가에 헌납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04년...
주간조선 | 기사작성일 : 2025-07-21
홍준표 "국힘 해산과 친윤·친한 축출이 혁신…정통보수 모여야"
"아직도 정신 못 차려…특검 결과 나오면 지방선거 가능하겠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1일 혁신안을 놓고 내부논란을 이어가는 국민의힘을 향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남은 국회의원 임기만 믿고 뭉개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혁신의 핵심은 당을 자발적으로 해산하고 당...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21
홍준표 “안동댐 생기고 수재민 면해… 4대강 보가 홍수피해 막아 다행”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은 “조속히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1
홍준표 “안동댐 생기고 수재민 면해… 4대강 보가 홍수피해 막아 다행...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 SNS에서 “수재민들 일상으로 돌아가길”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 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은 “조속히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4대강 보가 상당수 홍수피해를 막고...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1
홍준표 "국힘, 자발적 해산·당 재산 국가 헌납하라"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혁신의 핵심은 당을 자발적으로 해산하고 당 재산은 국가에 헌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1일 자신의 SNS에 "비상계엄의 단초를 제공한 친윤, 친한 모두 축출하고 새로운 정통보수주의들이 모여야 그나마 국민신뢰를 회복할 수 있지 않겠나?...
kbc광주방송 | 기사작성일 : 2025-07-21
법원 2심도 "홍준표 대구시 정보공개 거부는 불법행위"
앞서 지난해 2월 뉴스민은 홍준표 당시 대구시장이 전년도에 이어 대구시 공무원 골프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히자 대구시의 '2024년 직원 동호회 지원 계획 문서'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하지만 대구시는 공정한 업무수행 등을 이유로 비공개 결정했다. 대구시는 2023년에도 같은 명칭의 문서에 대한...
미디어오늘 | 기사작성일 : 2025-07-20
홍준표 “권성동 압수수색은 천벌 받은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친윤계 핵심인 권성동 의원이 김건희특검으로부터 압수수색 당한 것에 대해 “천벌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20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김건희특검이 지난 18일 ‘건진법사-통일교 의혹’과 관련해 권...
문화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0
프로포즈 장려하겠다고 혈세 143억 퍼붓는 대구시 논란
올해 4월 사퇴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고안해낸 사업인데, 이용률이 저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도 대구시가 사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50% 할인] 입찰가부터 수익률 계산까지…경매 초보에 딱맞는 AI 퀀트 오픈! 이 프로젝트 정식 명칭은 ‘신천 프러포즈...
땅집고 | 기사작성일 : 2025-07-20
홍준표 "이재용 무죄, 윤석열·한동훈 등 정치 검사의 만행"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무죄 확정에 대해 "정치 검사들의 만행"이라고 비판했다. 이 회장의 사건 수사를 맡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겨냥한 발언이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7일 SNS(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오늘 이재용 회장에 대해 19개 혐의가 모두 무죄로...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7-18
국민권익위, 홍준표 알박기 인사 의혹 경찰로 넘겨
▲ 홍준표 전 대구시장. ⓒ 공동취재사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대구시장직을 사퇴하기 전 언론인 출신 측근 인사를 알박기한 의혹(채용비리)과 관련 국민권익위원회가 사건을 경찰에 이첩해 수사하도록 했다. (관련기사 : 홍준표 시장, 언론인 출신 측근 '알박기' 의혹)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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