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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 왜 무서운 정치판 뛰어들어 참담한 꼴…감옥 안 간 난, 운 ...
박태훈 선임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말년을 감옥에서 보낼 위기에 처해 있는 건 탐욕 탓이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8일 SNS를 통해 "2021년 9월 16일 20대 대선 후보 경선 첫 TV토론을 마치고 나오면서 모 후보에게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으로 끝내는 게 좋았는데 정치판에 뛰어든...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11-28
홍준표 "윤, 검찰총장 만족하고 끝냈어야…정치판 뛰어든 게 잘못"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검찰총장으로 끝내는 게 좋았는데 정치판에 뛰어든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어제(27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1년 10월 대선후보 경선 토론을 마치고 C 후보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나눴던 대화를 소개하며 이렇게...
JTBC | 기사작성일 : 2025-11-28
홍준표 "30년 정치인생 감옥 안가, 운 좋아…尹은 정치 말았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검찰총장으로 끝내는 것이 좋았으며, 정치판에 뛰어든 것이 잘못이라고 말했다. 2...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1-28
홍준표 "윤석열, 정치판 뛰어든 게 잘못… 감옥 한번 안간 난 운 좋아" - 머니S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정치판에 뛰어든 게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7일 밤 자신...
머니S | 기사작성일 : 2025-11-28
"두 대통령의 추모"…이재명·이명박, 故 이순재 별세에 애도 물결
사진=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각자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고인을 기렸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조문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빈소를 방문해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이는 이순재가 평생 연기 활동을 통해...
금강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1-28
홍준표, 한덕수 향해 "사람 망가지는 건 한순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징역 15년이 구형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향해 "사람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라고 쓴 소리를 냈습니다.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1-27
한동훈, 홍준표 `한덕수 비판`에 `한덕수와 단일화 약속 문자` 공개하며 `이제와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2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방조 등 혐의로 징역 15년을 구형 받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7일 "나라야 어찌되던 간에 자기들...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1-27
홍준표, 한덕수에 “기차 이미 떠났다… 사람 망가지는 건 한 순간" - 조선비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두고 “사람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아 본들, 기차는 이미 떠났다”고 했다.
조선비즈 | 기사작성일 : 2025-11-27
홍준표 “한덕수 ‘부화뇌동죄’…사람 망가지는 것 한순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2·3 불법계엄 선포 방조 혐의로 징역 15년이 구형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두고 “부화뇌동죄”라며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
경기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1-27
홍준표 "한덕수, 왜 터무니없는 꿈을…사람 망가지는 건 한순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된 것을 두고 "사람 망가지는 것은 한 순간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아 본들 기차는 이미 떠났다"고...
Daum | 기사작성일 : 2025-11-27
홍준표 "한덕수, 후회해도 이미 늦어… 부추긴 세력 책임 더 크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 관련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구형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향해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뇄다. 특히 그는 한 전 총리의 책임을 지적하면서도 "정작 그를 오판의 길로 내몬 세력들이 더 큰 문제"라며 당시 권력 주변 인사들에 화살을 돌렸다. 홍 전...
서울와이어 | 기사작성일 : 2025-11-27
홍준표, 한덕수에 "윤 부부 사주였을까. 한순간에 망가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7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징역 15년이 구형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향해 "사람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중하고 사려 깊던 그가 왜 터무니없는 꿈을 꾸었나"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지난 대선후보 경선에...
JTBC | 기사작성일 : 2025-11-27
홍준표 한덕수 징역 15년, 사람 망가지는 건 한순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7일 내란특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한 점을 놓고 사람 망가지는 건 한순간이라고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
아주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1-27
[속보]홍준표, 한덕수 ‘몰락의 길’ 부화뇌동죄 자초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2·3 불법계엄 선포 방조 혐의로 징역 15년이 구형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부화뇌동죄”라고 비판했다.
매거진한경 | 기사작성일 : 2025-11-27
[6·3 지선 누가 뛰나] 보수 심장 '대구'…與 '김부겸 신화'·野 '줄하마...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대선 출마로 사퇴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대구를 놓고 국민의힘에선 중진부터 초선까지 현역 인사가 대거 거론되는 상황이다. 여권 측에서도 김부겸 전 국무총리 추대설이 연일 흘러나오는 가운데 이른바 '김부겸 신화'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서울...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5-11-27
“당심 70%로 지방선거 치르자고?”… 홍준표, 장동혁 향해 “망조다”
장동혁 대표가 사실상 지지 의사를 내비치자마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망조가 들었다”고 직격했고, 다른 중진들까지 우려를 더하며 논쟁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입니다. 경선 비율 조정이 기술적인 손질을 넘어, 내년 지방선거의 판을 근본부터 흔들 수 있다는 경고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 홍준표...
JIBS | 기사작성일 : 2025-11-26
대구시청 산격청사 '문화예술허브' 조성⋯홍준표 무리수 극복하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교도소 터에 조성을 추진하다 다시 시청 산격청사 터로 돌아간 '문화예술허브 사업'은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면서 전·현직 대통령들의 공약 사업이라는 점에서 신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박재형 기자가...
대구MBC | 기사작성일 : 2025-11-26
[준표청산] ‘지난 10년의 두 배 반’이라는 홍준표식 투자 유치의 실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지난 1,000일 가량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100+1 대구 혁신을 ‘완성’했다고 주장하지만, 반대로 그가 말하는 성과라는 게 과장되었고, 오히려 재임 기간 동안 시정이 사유화되고, 민주주의는 후퇴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부시장이 권한대행을 하는 1년여 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이...
뉴스민 | 기사작성일 : 2025-11-26
장동혁 겨눈 홍준표 "당원 투표 비중 70% 반영? 국민의힘 망조 들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 투표 비중을 70%로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망조가 들었다"며 작심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자신의 온라인 청년소통플랫폼 '청년의 꿈'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해당 코너는 '청년들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는 의미로 현 사회와 정치 상황에...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1-26
"20년 전 라운딩 기억한다"…홍준표, 故 이순재 애도
홍준표(72) 전 대구시장이 고인이 된 국민 배우 이순재(91) 씨의 별세를 애도했다. 25일 홍 시장은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고인과 함께 20년 전 남부CC에서 함께 라운딩한 적 있었다”며 “드라이버 거리가 저보다 더 멀리 나갔다”고 말했다. 당시 50대 초반인 자신보다 19살 연상인 70대를 막 넘긴...
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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