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2024 힐링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 참가팀 모집 마감
서흥원 양구군수는 "올여름 유난히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2024 힐링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이 열릴 8월 마지막 주는 더위가 다소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하는 선수단 및 참관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유소년 축구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만전을 다하겠다. 또한 지역 상생 마케팅과 관광...

서흥원 양구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14일 강원 양구군청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서 서흥원 군수가 자매결연 도시인 강남구에 기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양구군은 지역사회의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2024.8.14 [양구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엔 필요없는 댐 건설… 즉각 철회를”
서흥원 양구군수는 12일 오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양강댐과 화천댐, 평화의댐 등 3개의 댐에 둘러싸여 ‘육지 속의 섬’으로 전락한 양구에 또 댐을 건설한다는 것은 양구군민들은 호수에 갇혀 죽으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양구군민들은 생존권 사수를 위해 수입천댐 건설을...

양구 주민 "수입천댐 결사 반대”...정부 “주민 동의 없이 추진 않겠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미 소양강댐과 화천댐, 평화의 댐에 둘러싸여 ‘육지 속의 섬’으로 전락한 양구에 또 댐이 건설된다는 것은 양구군민에게 호수에 갇혀 죽으라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수입천댐 건설 계획에 양구군민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들은 "환경부는...

전현직 양구군수, 군의회 의장 등 '양구군 수입천댐 반대 추진위' 결성
공동위원장은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박종수 방산면 수입천댐 건설반대추진위원장이 선임됐고 부위원장에는 장만선 자원봉사센터소장(수석 부위원장), 신철우·조돈준 양구군의회 의원 등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고문으로는 전창범 전 양구군수와 조인묵 전 양구군수, 최경지...

서흥원 양구군수 "양구 수입천댐 백지화 촉구"
12일 서흥원 양구군수가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양구 수입천댐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12일 강원특별자치도청 기자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양구 수입천댐 건설 백지화를 축구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환경부가 양구군 방산면을 비롯한 전국 14곳에 용수 공급과...

환경부 "양구댐 주민 공감대 없이 강행 안하겠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수입천댐은 양구군민에게 아무런 이익이 없고, 오직 수도권과 국가 산업을 위한 물 공급이 목적"이라며 "환경부가 이를 철회할 때까지 결코 이 싸움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양구 주민들은 반대 군민 서명운동과 모금, 범군민 총궐기대회, 환경부 항의 방문 등 강경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구군민 "댐 건설 반대"…환경부 "소통 노력"
양구군수 "댐 건설로 38개 마을 물속으로, 1만 8500여명 주민들 타지로 떠나" 환경부 "양구지역은 댐 건설 후보지 안일 뿐, 그 이상 결정된 것은 없어". 12일 서흥원...

서흥원 양구군수 “수입천 댐 건설 철회까지 싸움 멈추지 않을 것”
서흥원 양구군수가 12일 “수입천 댐 건설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흥원 군수는 이날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소양강 댐과 화천 댐, 평화의 댐 등 3개 댐에 둘러싸여 ‘육지 속의 섬’으로 전락한 양구에 또 댐이 건설된다는 것은...

양구군 '2024년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개최
서흥원 양구군수는 “올해 배꼽축제는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화려한 콘텐츠들로 준비해 양구군이 가진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모든 방문객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부 “양구 수입천댐 2개안 제시…주민 동의 없는 일방추진은 하지 않을 것...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장, 박종수 방산면대책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하면서 환경부의 수입천댐 건설 계획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환경부와 양구군은 12일 강원자치도청에서 각각 언론설명회와 반대 기자회견을 갖는다. 양구군은 이날 오후 2시 도청 앞 광장에서 항의 및 규탄 대회를 열고...

정부 수입천댐 건설계획에 양구지역 반발 확산
양구군 수입천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군민이 소양댐과 화천댐, 평화의댐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댐 건설은 지역 존립을 위협하는 것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환경부의 수입천댐 건설계획이 백지화될때까지 강력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8월30일~9월1일 개최
무동력 손 선풍기 만들기, 숲 체험, 인생네컷, 캐리커쳐, 원예 체험 및 공예품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올해 배꼽축제는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들로 준비했다”며 “양구군이 가진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 수입천 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 출범
이날 창립총회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출향 인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구성 및 조직도, 위원회 명칭 결정, 위원회 회칙 결정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공동위원장으로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박종수 방산면 수입천 댐...

[동정]서흥원 양구군수
◇서흥원 양구군수는 9일 오전 10시 양구읍 송청5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진행.

양구군민 반발 환경부 나섰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국가 발전이라는 목표에 강원도는 늘 희생을 강요당했는데 또다시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양구군에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한다면 군민들과 함께 끝까지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은 #환경부 #양구군민 #설명회 #지역사회 #후보지

양구 수입천댐 건설 반대 확산…민관 공조 추진
[서흥원/양구군수 : "환경부의 일방적인 댐 건설 통보는 있을 수 없고요. 아무리 국가 정책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여론도 지역 주민들의 생각도 같이 듣고 발표가 돼야 되지 않나."] 댐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은 벌써 시작됐습니다. [정철수/양구군 양구읍 : "또다시 이 양구에다가 댐을 건설해...

[동정]서흥원 양구군수
◇서흥원 양구군수는 8일 오전 9시30분 춘천MBC에서 열리는 방산면 수입천댐 건설 관련 토론회에 참석.

이장들도 나섰다…강원 양구군 수입천 댐 건설 두고 반발 확산
양구 인구감소를 가속화하고 자치단체 존재 자체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정미 양구군의원이 수입천 댐 건설에 반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양구군의회 제공 서흥원 양구군수는 “수입천 댐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건립 계획이 백지화될 때까지 반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구 범군민 댐 반대추진위 결성 백지화 투쟁
양구군은 6일 양구문예회관에서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군의장, 김왕규 도의원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산면 수입천 댐 건설 대응 기관·단체 설명회'를 열고 이번 환경부 계획에 대한 군의 입장을 밝혔다. 이근순 군기획예산실장은 이날 발표에서 "수입천댐 건설 시 양구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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