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산불에 쑥대밭 된 경포 관광객 '뚝'…"강릉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산불로 직격탄을 맞은 경포 지역은 강릉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산불 피해 지역이라서 망설여질 수도 있지만 강릉 여행은 피해 주민을 돕는 또 하나의 봉사활동이자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강릉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입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재난이 발생한 지역을 여행할 마음이 선뜻 생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행을 멈추면 관광도시인 강릉은 현재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면서 강릉을 찾아줄 것을 호소했다.

의협, 강릉시 산불 피해지역 재난성금 '온정'
사진 왼쪽부터 한기철 강릉시의사회 총무이사·노영준 강릉시의사회장·김홍규 강릉시장·이필수 의협회장·서정성 의협 총무이사. ⓒ의협신문 산불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시 피해...

강릉생각 회원 강릉산불 피해 성금 전달
김홍규 강릉시장(오른쪽 두번째)과 팬카페 강릉생각 회원 일동은 20일 강릉산불 피해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4.20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시, '강릉산불 피해복구 성금' 879만원 기탁
직거래 판매, 강릉시 EGO 감성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엔 권기창 시장이 김홍규 강릉시장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는 등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강릉 산불 고통 덜자" 강원도의회 '이재민 위로' 앞장
앞서 의장단은 김홍규 강릉시장과 면담을 갖고 시에서 요청한 산불방지 소화전 설치, 특수장비 구입, 주택 건립에 필요한 융자금 이자보전 등에 대해 강원도 집행부와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삶의 터전 잃은 주민들 막막, 도와 달라" 강릉시장의 대국민 호소
지난 11일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김홍규 시장이 피해주민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강원도의회 강릉 산불 현장 찾아 '성금 기탁 · 배식 봉사' 펼쳐
성금 전달에 앞서 도의회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면담을 갖고 강릉시에서 요청한 소화전 설치, 특수장비 구입, 주택 건립 융자금 이자보전 등에 대해 도와 적극적인 해결...

강원도의회, 강릉산불 성금 기부·자장면 급식 봉사
의장단은 성금 전달에 앞서 김홍규 강릉시장과의 면담에서 시에서 요청한 산불방지를 위한 소화전 설치와 특수장비 구매, 주택 건립에 필요한 융자금 이자 보전 등과 관련해 집행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원도의회, 강릉 산불 성금 500만원·급식 봉사
이어 김홍규 강릉시장과 면담 후 도의원 49명이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권혁열 의장은 "시에서 요청한 산불방지를 위한 소화전 설치와 특수장비 구입,...

강원도·강릉시, 산불피해 복구 다방면 방안책 적극 추진중
한덕수 국무총리,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등 정부와 해당 지자체, 유관기관장들이 16일 강릉시청에서 만나 산불피해 및 복구현황을 파악하고 대책 마련에...

강릉시의회 산불 피해 성금 전달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강릉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강릉산불피해 성금 500만원을 4월 19일 오전 10시 시청 8층 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에게 기탁...

[시사줌뉴스] 강릉시의회 산불 피해 성금 전달
[시사줌뉴스=보도자료] 강릉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강릉산불피해 성금 500만원을 4월 19일 오전 10시 시청 8층 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에게 기탁했다...

강릉 산불 1차 피해 조사 완료…다음 달 말 철거 전망
[김홍규/강릉시장 : "숙박이 많이 예약이 되고 나가는 게 있어서, 그 (객실이) 비는 대로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멀리 안 걸릴 겁니다."] 강릉시는 또 재산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강릉산불 15개 분야 389억원 피해 집계…1차 재해조사 결과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날 "아름다운 동행을 잊지 않겠다"며 온정의 손길이 절실하다는 내용의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강릉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폭격을 맞았다"며 "화마를 피한 곳도 예약...

김홍규 강릉시장 "재난지원금 최대 3600만원에 불과…도와달라" 호소
김홍규 강릉시장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릉산불 1차 피해조사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산불피해 복구 현장을 둘러보러 나가보니 울창하던 소나무 숲은 검은 숯덩이로 변했고...

컬링 보고 산불 피해지 돕고...22일 강릉서 세계컬링선수권대회 개막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컬링선수권대회로 세계 30개국 59개팀이 빙상도시 강릉을 방문하는 만큼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해 명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부족함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 강릉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최상기 인제군수(왼쪽 세 번째)와 지역건설업체 대표 3명은 17일 강릉시를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400만원을 김홍규 강릉시장(왼쪽 네 번째)에게 전달했다.

강릉 산불 ‘1조원 이상 가치’ 불탔다
김홍규강릉시장은 “이번 산불은 다른 산불과 달리 최고 관광명소에서 발생, 생업의 기반이 되는 펜션 등의 피해가 매우 컸다”며 “상인들과 관광지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리회, 강릉 산불·강풍 피해 지역 찾아 위로
같은 날 감리회는 강릉시청도 방문했습니다. 김홍규 강릉시장과 만나 피해 상황을 전달 받았으며, 피해복구를 위해 감리교회가 후원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CTS뉴스 김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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