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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기 시민컬링대회

제10회 강릉시장기 시민컬링대회가 28일~30일까지 3일간 강릉컬링센터에서 김홍규 시장, 최익순 시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읍면동 24개팀 선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01

"모두가 행복한 도시"…강릉시,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

이날 제막식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이우임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 구선미 솔향강릉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해 공무원 및 시민단체 등 약 25명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시는 이번 현판식을 통해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돌봄·안전 환경 강화, 성평등 의식...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12-01

'사계절 축제도시' 강릉, 연간 관광객 260만명 찾았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도시 전역에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축제는 지역경제와 도시 브랜드를 동시에 키우는 가장 강력한 관광자산이다”며 “시민과 상인, 관광객이 모두 체감하는 상생 구조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300만 축제도시 강릉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01

강릉시,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및 바다숲 조성사업 공모 선...

12억 원을 투자해 바다숲 신규 조성 및 해조류 보식, 사후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한 국·도비 연계사업을 추진해 강릉시의 해양생태계 환경조성과 이를 통한 어업인들의 어가경제 활성화, 관광 자원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이달수

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12-01

강릉시청 어린이집, 2025 경찰청 안보지킴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25 경찰청 안보지킴이 공모전 영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릉시청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시청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과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강릉시 제공.

강원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1-30

강릉시컬링경기연맹, 제10회 강릉시장기 시민컬링대회 개최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장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기반으로 컬링 인프라와 시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컬링의 대중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생활체육 대회가...

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11-30

제10회 강릉시장기 시민컬링대회 성황리 개최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생활체육 대회가 10회째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컬링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시민 속으로 더 깊이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1-30

주문진오징어축제

2025.01 미정

강릉시, 지속적 지역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특별자치 성과

경제·관광·지역개발 분야 다양한 사업이 특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그간의 성과는 각 부서가 협력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강릉을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11-28

강릉, 2026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위한 글로벌 세일즈 활동 본격화

이번 방문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인도네시아 주요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능형 교통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내년 강릉에서 개최될 ITS 세계총회와 관련한 각국의 지원과 참여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27일에는 ITS 인도네시아와 강릉 ITS 세계총회 전시 부스를...

핀포인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1-28

강릉 시민단체, 댓글 지시 의혹 강릉시장 고발

강릉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가뭄 사태 당시 인터넷 댓글을 통한 여론 형성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간부 공무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G1방송 | 기사작성일 : 2025-11-28

강릉시민행동 “공무원에 댓글 지시” 강릉시장 고발…강릉시 “부당 지...

시민단체 강릉시민행동은 27일 김홍규 강릉시장과 시 행정지원과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와 업무방해교사죄로 경찰에 고발했다. 강릉시민행동은 이날 강릉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홍규 시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여론이 악화하던 8월29일 오전 11시께 시청에서 여성 공무원 62명을 대상으로 한...

강원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1-28

‘2자녀 가정’에도 물값 깎아주는 강릉

2자녀 가구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 등으로 이미 감면을 받고 있는 가구는 중복 지원을 받지 못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감면 확대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한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1-28

강릉시, 투자 유치·R&D 속도전…'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

시는 농공단지의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약 2만㎡ 규모 산업 용지 11필지도 확장 조성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투자 확대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기업 하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1-28

오늘부터 강릉시장기 시민컬링대회

대회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홍규 시장은 "앞으로 컬링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더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선우 기자 #강릉시장기 #시민컬링대회 #강릉컬링센터 #강릉시컬링경기연맹 #토너먼트

강원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1-28

강릉시, 원도심-취약지역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박차

김홍규 강릉시장은 “2025년 공모 선정은 강릉형 도시재생 전략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2026년에는 시민이 변화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앞으로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프레시안 | 기사작성일 : 2025-11-28

공무원 동원 '댓글' 지시 김홍규 강릉시장, 결국 고발 당해

가뭄대응 부실 비판 여론에 대응해 여성공무원들에게 `맘카페` 댓글 달기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던 김홍규 강릉시장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 당해 수사를...

시사줌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1-27

시민단체, 공무원 '맘카페' 댓글 지시 의혹 강릉시장 고발

▲ 27일 강릉시민행동이 김홍규 강릉시장이 공무원들에게 우호적인 여론조성을 하게 한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겠다는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 김남권 가뭄대응 부실 비판 여론에 대응해 여성공무원들에게 '맘카페' 댓글 달기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던 김홍규 강릉시장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1-27

김홍규 강릉시장, 2026강릉ITS세계총회 홍보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11월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2025 인도네시아 국제...

강원타임즈 | 기사작성일 : 2025-11-27

강릉시, 원도심·취약지역 도시재생 박차...중앙부처 공모 2건 선정

부처연계형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2건을 신청했으며 오는 12월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 정부 공모사업 선정은 강릉형 도시재생 전략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내년에는 시민이 변화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1-27

강릉시, 열화상 드론·감시카메라 총동원…야간 산불 감시망 대폭 강화

김홍규 강릉시장은 "야간 감시 강화 조치가 산불 초기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야간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산림 연접지에서의 취사·흡연 등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의심 상황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