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도재향경우회 정기총회 개최…도지사 표창 등 수여
이날 총회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강순보 강원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송원영 강원경찰청 수사부장 등 강원청 지휘부와 최지붕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김순자 강원도여경 경우회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도지사 표창은 김대식 강릉재향경우회 이사, 정의철 태백재향경우회...

강원FC ACLE 본선 확정…김진태 지사 "홈 경기 준비 만전"
강원FC가 2025-2026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9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강원FC는 지난달 26일 광주FC가 ACLE 2024-2025시즌 8강전에서 탈락함에 따라 플레이오프 없이 본선 무대인 리그 스테이지 직행을 확정했다....

강원도, 포천-철원 고속도로·원주 연결선 예타 대상 선정 '간절'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 두 핵심 사업이 오는 30일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된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반드시 예타 대상 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포천과 철원군 동송읍을 연결하는 총길이 40.4㎞ 구간으로, 총사업비는...

[간추린 소식] “강원도 1,900억대 지방채 발행…재정 운영 실패” 외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28일) 기자 브리핑에서 대학 등록금 지원과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 등 53개 사업의 각종 지원 혜택을 2자녀 가정부터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자녀 기준을 둘째아 이상으로 완화하고, 올해 말까지 관련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추가 비용을 107억 원 규모로...

강원도 인제, 산불 민관군 합심해 신속 진화 완료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현장지휘소에서 “인제에 큰 산불이 났었는데 하루 만에 완전 진화돼 다행”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민·관·군이 합심한 결과이자 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헬기 35대가 신속한 초동 진화를 이끈 덕분”이라며, “덕분에 인명과 재산 피해가 전무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진태...

인제 산불 최초 발화지점 찾은 김진태 강원도지사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인제=뉴스1) 한귀섭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7일 오전 인제 상남면 산불 최초 발화지점인 매화골을 찾아 현장을 살펴...

인제산불 현장 방문 김진태 강원도지사 “마지막까지 긴장 늦추지 말라”
26일 오후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7일 오전 5시 기준 98%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김진태 강원도지사, 인제 산불 최초 발화지점 현장 살펴
(정도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4월 27일 오전 8시, 인제군 상남면 산불 최초 발화지점인 매화골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최명구 의 전체기사 보기.

김진태 강원도지사, 인제산불 현장 찾아 총력 대응 지휘
(인제=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되어 밤새 진화 작업이 이어진...

인제 산불 상황 점검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인제=연합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7일 인제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1시 18분께 ...

김진태 강원지사 “주민 생명·안전 최우선”… 인제 산불 '대응 2단계'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6일 인제 상남면 하남리 산불과 관련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김 지사는 “도와 군은 산불 확산이...

김진태 지사, 인제 산불 현장 찾아 총력 대응 지휘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현장 지휘에 나섰다. 27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지난 26일 오후 1시18분쯤 발생했으나 바람이 거세지며 오후 4시45분 산불 대응 2단계로 격상됐으며 현재까지 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35대, 진화 인력 705명, 진화...

김진태 강원지사 "주민 생명·안전 최우선"… 인제 산불 '대응 2단계'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6일 인제 상남면 하남리 산불과 관련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 지사는 "도와 군은 산불 확산이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 안내를 하고 실시간으로 산불 상황을 주민, 언론, 관계기관에 공유해 줄 것"을 지시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설명하는 김진태 강원지사
24일 오후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강원 양양군 서면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2025.4.24

김진태 "오색케이블카 친환경적으로 설계…환경과 식생 훼손 최소화"
강원 양양군이 산과 바다를 잇는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제2의 니스'로 도약할 전망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4일 양양 오색케이블카 건설 현장과 수산항 일대 복합...

김진태 강원지사 “양양,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것”
24일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양양 오색케이블카 건설 현장과 수산항 일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산과 바다 잇기 프로젝트’를 통해 양양을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서면 오색리 일원에 총 3.3㎞ 길이의 설악산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김진태 구단주도 반색 "역사상 첫 ACL, 강원도에서 치를 수 있어 다행"
강원FC 구단주인 김진태(62) 강원도지사도 반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23일 강원FC 구단을 통해 "역사상 처음인 ACL 경기를 강원도에서 치를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남아 있는 AFC 승인을 철저히 대비해 경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구단에 지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해 강원은 창단...

"역사상 첫 ACL, 강원도에서 치를 수 있어 다행" 김진태 구단주도 반색
프로축구 강원FC와 춘천시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춘천 홈경기 개최를 함께 추진한다. 강원FC 구단주인 김진태(62) 강원도지사도 반색했다.

안전 살피러 가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북단 위험한 '문어잡이'
며칠 전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동해안 최북단의 안전 조업 계도와 민생 확인을 위해 직접 최북단 저도어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바다에서 배를 두 번이나 갈아타는 등 아찔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아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겨우내 출입이 금지되다 지난 17일 개방한 최북단 저도어장. 새벽...

김진태 강원지사 교황 조문…“소탈한 약자들의 벗”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3일 오후 춘천교구 주교좌 죽림동 예수 성심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와 도청 간부 내 천주교 신자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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