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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덕동 상가서 화재 1시간57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13일 오후 8시3분쯤 대구시 동구 삼덕동 상가건물의 2층 한 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57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3일 오후 8시3분쯤 대구시 동구 삼덕동 상가건물의 2층 한 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57분만에 진화됐다.[사진=대구소방본부] 2025.02.14...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5-02-14

대구시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인근(하행선)서 25톤 차량 화...

사진제공=대구소방 12일 16시 26분경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인근(하행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톤 차량에서 하부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출동해 오후 4시 47분경 완진했다고 밝혔다. 강북 현장지휘단 등(차량 15대, 인원 33명)이 동원되었으며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고...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13

22년째 여전한 슬픔…"수목장 설치 합의사항 지켜라" (대구)

유족들은 대구시에 수목장지를 마련해 준다는 이면합의를 이행하라며 재차 촉구했습니다. 김민재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 2003년 2월 18일. 한 50대 남성이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낸 방화가 참사로 이어졌습니다. 192명이 숨지고 151명이 다치는 최악의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로 부터 22년이...

SK브로드밴드 | 기사작성일 : 2025-02-13

대구지하철참사 유족들 "수목장지 항소심서 법 정의 확인할 것"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대책위원회는 12일 화재 사고 현장인 중구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수목장지 사용권한 확인 청구 소송' 패소 판결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푸른신문와이드인 | 기사작성일 : 2025-02-13

대구 경부고속도로서 주행 중 25t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대구시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북대구 IC인근에서 주행하던 25t 화물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3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6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북대구 IC인근에서 주행하던 25t 화물차량 하부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5-02-13

잊혀지지 않는 기억…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22주기

열어 대구시에 추모 공원 조성 등 합의사항의 즉각 이행을 촉구했다. 대구지법 민사11부가 이달 6일 대책위가 대구시를 상대로 제기한 '수목장지 사용... 질러 방화한 사건으로 마주 오던 전동차로 번지면서 192명이 숨지고, 151명이 다친 사고다. 2·18안전문화재단은 참사 뒤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경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12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22주기… "추모공원 조성 약속 지켜라"

[뉴스클레임]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22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추모공원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대구지하철참사희생자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2일...

뉴스클레임 | 기사작성일 : 2025-02-12

팔공산 산중장터 승시

2025.10.01 ~ 10.04 미정

대구지하철화재 참사 유족 "추모공원 조성 이면합의 약속 지켜야"

남승렬 이성덕 기자 = 340여명의 사상자(사망 192명, 부상 151명)가 난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22주기를 맞아 유가족 측이 추모공원 조성 약속 이행을 대구시에 촉구했다.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대책위원회(대책위)는 12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는 추모공원...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2-12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주간···"대구시, 추모공원 합의 이행...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2주기를 앞두고, 참사 유가족들은 "대구시가 약속한 추모공원 조성 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추모주간은 12일부터 일주일로, 18일 오전 9시 53분에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추모식이 예정돼 있다. 12일 오전 대구지하철참사희생자대책위원회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뉴스민 | 기사작성일 : 2025-02-12

2·18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맞아 "대구시, 합의사항 이행 요구"

2.18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참사 22주기를 앞둔 12일 지역 시민단체가 대구시에 추모 공원 조성 등 합의사항을 즉각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영남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2-12

대구지하철참사 유족들 "수목장지 항소심서 법 정의 확인할 것"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대책위원회는 12일 화재 사고 현장인 중구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수목장지 사용권한 확인 ...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12

대구 동성로, 옛 명성 되찾나

대구시가 홍준표 시장의 핵심공약으로 추진하면서 지난해부터 상인들과 손을 잡고 각종 사업에 예산을 본격 투입해 동성로 상권 부활에 총력을 쏟고... 지난해 7월에는 동성로 관광특구가 지정됐고 지금은 버스킹 성지화, 청년에너지폭발 행사 등이 추진되고 있다. 동성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60억원이...

내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12

2·18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대구시, 합의사항 이행해야"

2·18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참사 22주기를 앞둔 12일 지역 시민단체가 대구시에 추모 공원 조성 등 합의사항을 즉각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대구지하철참사희생자대책위원회(대책위)는 이날 중구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는 추모 공원 조성 등 합의사항을 즉각 이행하라"고...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2-12

대구지하철참사희생자대책위원회 중앙로역 화재참사 22주기 기자회견

12일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대구지하철참사희생자대책위원회가 대구시에 추모공원 조성 등 합의사항을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2.12. lmy@newsis.com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2-12

대구 황금동 다가구주택 화재…60대 1명 부상

1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수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분께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4층 규모 다가구주택 1층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0대와 대원 5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7분 만에 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오른쪽 팔과 다리, 기도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경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