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강릉 초당동서 창고·카라반 화재
[강릉=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3시 45분께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한 창고와 카라반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 강원서 카라반·창고·단독주택 화재 속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강원도 내 주요 도시에서 창고와 단독주택을 비롯한 건물들의 화재 사고가 속출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강릉시 초당동 한 호텔 인근 카라반과 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진압 등 안전조치는 22분 만에 마무리됐다.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강릉, 동해서 작은 화재 잇따라
강원 동해안에 한 달 넘게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5분쯤 강릉시 초당동의 캠핑용 카라반에서 불이나 카라반 1동 전체와 창고 1동 절반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후 2시 5분쯤에는 동해시 나안동의 자재 창고에서 불이나 컨테이너...

횡성·동해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 화재… 강원 화재 잇따라
횡성과 동해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이나 주택과 창고가 불에 타는 등 설 연휴 마지막 날 강원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30일... 이밖에도 이날 오전 9시 32분쯤 강릉시 홍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방 반자 5㎡가 불에 타고 주방 40㎡가 그을렸다. 경찰과...

강원소방 설 명절 앞두고 화재 예방 '총력'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김승룡 강원소방본부장은 24일 강릉소방서(서장 이순균)에서 업무보고를 마치고, 강릉 중앙·성남시장을 찾아 강릉시의용소방대연합회, 시장 관계자들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 개선 방안 논의를...

'건조특보만 40일째' 바싹 마른 동해안 산불위험 '최고조' 비상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18일 강원 강릉시 포남동 창고 화재 진화 현장.(산림청 제공) 2025.1.18/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절기상 한 겨울임을...

강원소방본부, 산불 대응 종합대책 조기 추진
산림 인접 마을 주민들에게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교육해 자율 진화 능력을 키우고 관서장의 현장점검 및 의용소방대의 산림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예방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소방은 2022년 동해안 동시다발 대형산불 및 2023년 강릉시 난곡동 대형산불 당시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초기...
강원 강릉시 창고 화재… 대응 2단계 발령, 인명피해 없어
= 18일 오전 11시 53분께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3층짜리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건물 3개 동과 차량 6대가 전소되고 인근 야산 일부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179명의 인원과 장비 55대를 현장에 투입해 2시간 22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18일 오늘의 사건사고]충남 논산 한 단독주택서 화재 등
◆강원도서 화재· 교통사고 잇따라 18일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화재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11시 53분경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3층 규모 창고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일부 옮겨붙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45대...

오늘(18일) 대형 화재... 강릉시 경포 초입서 불, 현재 잔불 정리 중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지역이 검은 연기로 뒤덮였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는 상태다.

강릉 창고 화재 불길 산으로 옮겨 붙어…대응 2단계 발령
18일 오전 11시53분께 강릉시 포남동의 한 3층 규모 창고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강릉서 창고 화재…건물 3동·차량 6대 전소
지난 18일 오전 11시53분께 강릉시 포남동의 한 3층 규모 창고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

강원서 건조특보 속 화재 잇따라…차량 충돌로 5명 경상도(종합)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18일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화재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11시 53분께 강릉시 포남동의 한 3층 규모 창고...

강릉 창고 화재로 한때 대응 2단계 발령…논산에선 화재로 독거노인 숨...
논산에선 홀로 살던 80대 여성이 화재로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불길이 치솟는 상가 건물 위로 소방헬기가 다가갑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3층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인근 야산으로까지 옮겨 붙으면서...

강릉 창고 화재·산불 불길 잡아…경포·강문 일대 검은 연기(종합)
강원도소방본부와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3층 규모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해당 창고 등을 모두 태우고... 화재 장소는 경포도립공원과 강문해변으로 향하는 초입에 위치해 있다. 이에 관광지로 향하는 진입로 일대가 검은 연기로 뒤덮였고 진화헬기 이동 굉음이...

강릉·원주·철원·춘천·고성…건조특보 속 강원 곳곳서 화재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18일 강원 강릉시 포남동 창고 화재 진화 현장.(산림청 제공) 2025.1.18/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강릉 포남동 창고 화재 '대응 2단계 발령'…인명피해 없어
18일 오전 11시 53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3층 규모 창고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장비 55대, 인력 179명을 투입해 약 2시간 2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15분쯤 모든 불길을 잡았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일부 옮겨붙기도...

강릉 포남동 창고 화재 ‘대응 2단계 발령’…인명피해 없어
18일 오전 11시 53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3층 규모 창고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강릉 창고 화재 2시간20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2보)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18일 강원 강릉시 포남동 창고 화재 진화 현장.(강릉소방서 제공) 2025.1.18/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18일 강원 강릉의...

강원서 건조특보 속 화재 잇따라…주불은 잡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강원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화재가 잇따랐다.18일 오전 11시 53분께 강릉시 포남동의 한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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