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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늘의 사건사고]전북 김제 한 주택서 화재 등

◆강원 횡성군 강림면 한 돈사서 불...2시간 30여분만에 완진 6일 오후 4시 23분경 강원 횡성군 강림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1동이 불에 타고 돼지 약 700마리가 폐사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매일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08

강원 횡성군 돈사 화재… 재산피해 2억9700만원, 돼지 700마리 폐사

= 6일 오후 4시 23분께 강원 횡성군 강림면의 한 2층짜리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돈사 1개 동이 전소되고 돼지 7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2억9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2시간 34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소방방재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08

횡성 돈사 화재… 돼지 700마리 폐사

지난 6일 오후 4시 23분경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돈사 1동 912㎡가 불에 타고 안에 들어 있던 돼지...

피그 앤 포크 | 기사작성일 : 2025-12-08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춘천·횡성·철원에서 잇단 화재

강원도에서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며 주말·공휴일 화재가 잇따랐다.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5시30분께 춘천시 온의동의 한...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 6명이 대피하고 주민 A(54)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어 이날 오후 4시23분께 횡성군...

강원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08

토요일 또 화재....횡성서 돼지 7백여 마리 폐사

강원소방본부는 6일 오후 4시 23분경 횡성군 강림면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돼지와사람 | 기사작성일 : 2025-12-07

횡성 돈사서 화재…돼지 700마리 폐사 등 3억 상당 피해

7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3분쯤 횡성군 강림면의 한 2층 규모 돈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시간 30여 분... 있던 돼지 700 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약 2억968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 중이다.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12-07

횡성 돈사 화재…돼지 700마리 폐사

어제(6일) 오후 4시 20분쯤 강원 횡성군 강림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1동이 불에 타고 돼지 약 700마리가 폐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TV조선 | 기사작성일 : 2025-12-07

주문진오징어축제

2025.01 미정

횡성 돈사 화재로 돼지 700마리 폐사

지난 6일 오후 4시 23분께 강원 횡성군 강림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1동이 불에 타고 돼지 약 700마리가 폐사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07

"119의인상 받은 시민들 활약상 보니"... 슈퍼맨이 우리 옆에 있었다

▲ 강원 횡성군 강림면 부곡리 계곡에서 수심 2m 이상의 물에 빠진 모자(母子)를 발견하고 즉시 계곡에 뛰어들어 아들을 구조한 장복수씨.... 황우진(94년생)씨는 10월 2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가 발생하자 홀로 화재 현장으로 뛰어들어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실시하는 등 화재 확산을 막았다. 김진석...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05

의로운 용기로 생명 구한 영웅들, ‘119의인상’으로 빛나다

강원 횡성군 강림면 부곡리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모자가 깊은 물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걸 발견하고 즉시 계곡에 뛰어들어 아들을 구했다. 유준희ㆍ박진주 씨는 지난 7월 경남 지역 집중호우 당시 토사에 휩쓸려 전복된 차량에서 일가족 4명을 구조했다. 김근우 씨는 지난 3월 경북 대형 산불 당시 화재...

소방방재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03

"용기가 생명 살려"…시민 영웅 10명 '119의인상' 수상

지난 1일 서귀포시의 한 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2일 새벽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장복수 씨는 지난 8월 1일 강원 횡성군 강림면 부곡리에 있는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모자가 깊은 물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계곡에...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기사작성일 : 2025-12-02

영동고속도 횡성휴게소서 25톤 트럭 화재…2.5억 피해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8분쯤 강원 횡성군 안흥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횡성휴게소 주차장에 주차 중이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실려 있던 폐합성수지 22톤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약 2억 5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12-02

[제보23] 강원 동해안 밤사이 강풍 피해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外

▶ 횡성휴게소 주차된 25톤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 새벽 4시쯤 강원도 횡성군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에 주차돼 있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꺼졌으나 운전석과 적재함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연합뉴스TV | 기사작성일 : 2025-12-02

생명을 살린 일상의 용기... '119의인' 10명은 평범한 시민

장복수(48)씨는 8월 1일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부곡리 한 계곡에서 물놀이 배 전복으로 깊은 물에 빠졌던 50대와 10대 모자(母子)를 보고 즉시 뛰어들어... 김근우(34)씨는 3월 경북 대형산불 당시 화재 급속확산으로 영덕읍 석리 '따개비마을'이 고립되자 어르신들을 부축하고 끌어안으며 2시간 동안 20여명을...

공생공사닷컴 | 기사작성일 : 2025-12-02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 사고현장서 생명 구한 10명의 시민, 올해 ‘...

장복수씨는 8월1일 강원 횡성군 강림면 부곡리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아들과 어머니가 깊은 물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김근우씨(34)는 지난 3월 경북 대형 산불 발생 당시 화재가 급속히 확산해 영덕읍 석리 따개비마을이 고립되자, 어르신들을 직접 부축하고 끌어안으며 2시간...

경향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02

[소방청]희망브리지, 2025년 119의인상 수여식 개최

이번 시상식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주관하며, 수상자 10명은 화재, 수난, 붕괴, 집중호우, 심정지 등 생명이 위협받는... 장복수(77生)씨는 ’25년 8월 1일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부곡리에 위치한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모자(母子)가 깊은 물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을...

스포츠서울 | 기사작성일 : 2025-12-02

여성 구하러 맨홀 뛰어들고, 산불 속 어르신 끌어안고 대피…10명 '의인...

장복수(48)씨는 지난 8월 1일 강원 횡성군 강림면 부곡리에 위치한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모자가 깊은 물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계곡에 뛰어들어 아들을 구조했다. 김근우(34)씨는 지난 3월 경북 대형 산불 발생 당시 화재가 급속히 확산해 영덕읍 석리 '따개비마을'이 고립되자...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12-02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주차된 25톤 화물차서 화재

2일 오전 3시 40분 경 강원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횡성휴게소에 주차된 25톤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02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에 주차된 25톤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이 불로 운전석과 적재함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가 신속히 대피한 덕분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횡성군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화물차 #화재 #불

연합뉴스TV | 기사작성일 : 2025-12-02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주차된 25t 화물차에서 불

2일 오전 3시 58분께 강원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횡성휴게소에서 주차된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해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운전석과 적재함 등을 태워 2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화물차 운전자는 대피해...

로이슈 | 기사작성일 :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