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각, 제주 애월읍 큰노꼬메 오름에서도 60대 여성이 발목 골절사고를 당해 소방이 구조했습니다. 광주 북구에선 자동차 정비소가 불에 탔고 부산에선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나는 등 성탄절을 맞아 곳곳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광주·전남 도심 자동차 정비소 화재가 잇따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5일 오전 6시30분께 전남 목포시 산정동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소방...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전날 오후 9시58분께 북구 양산동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50분여...

뉴스토마토 = 박진아 기자 |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 건설 공사장에서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과 민간전문가 등 현장관계자들이 겨울철 산업재해 예방...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산업현장에서 화재·폭발, 붕괴, 중독·질식 등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대규모 인명 피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