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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

광주 상무대로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연내 착공

전남 영암군의 낭주로 지중화사업 모습./남도일보 DB 광주 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착공이 연내 가능하게 됐다. 광주시의회... 최지현 의원은 "지중화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화재사고 등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공사가 완공되는...

남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5-12

[광주드림 취재기·뒷얘기] (8) 유흥주점의 불, 그곳이 성매매 업소?

(편집자주) 송정역 근처 광산구 송정동 한 유흥주점 화재현장. 광주드림 자료사진. 2005년 11월 어느 날 아침, 송정역 근처 광산구 송정동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다. 2층 방에 있던 여성 2명이 탈출하지 못하고 연기에 질식돼 뇌사 상태에 빠졌다. 최초 경찰은 단순 화재사건으로 인식했고, 그렇게 사건 처리...

광주드림 | 기사작성일 : 2024-05-03

광주 광산구 밭에서 로켓포 추진체 발견...대공혐의점 없어

31사단과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9시 15분쯤 광주시 평동의 한 밭에서 3.5인치 로켓포 추진체 7개가 녹슨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이 확인한 결과 폭발 위험성이나 대공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은 해당 물체가 과거 평동 사격장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kbc광주방송 | 기사작성일 : 2024-05-02

광주 광산구 밭에서 녹슨 포탄 탄피 5~6개 발견

2일 오전 9시 15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의 한 밭에서 '포탄이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3.5㎝ 가량의 녹슨 포탄 탄피 5~6개가 발견됐고, 폭발 위험이나 대공 혐의점 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과 경찰은 과거 인접한 곳에 있었던 평동 사격장에서 유입된 탄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5-02

광주 교통안전등급 '5등급' 최저…감염병 2등급

특히 교통분야에서 서구가 2등급으로 가장 높았으며, 광산구가 4등급으로 가장 낮았다. 또 지난 2022년 광주지역 화재는 전년 대비 18건(2.4%)증가한 761건 발생했다. 이는 광주지역에서 하루 평균 2.08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이날 '광주광역시 손상 감시 실태조사' 발표를 맡은 정대근...

남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5-02

재난·사고에 든든한 광주시민안전보험 - 윤건열 광주시 안전정책관

지난해 5월 광주 광산구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왼쪽 다리를 다친 시민이 시민안전보험금 1000만원을 받았다. 같은해 6월에는 광주 시민이 전남지역 한 공장에서 화재사고로 화상을 입고 보험금 950만원을 받았다. 또 7월에는 남구에서 학습지 수업 중 학생이 키우는 개에 팔이 물리는 사고를 당한 시민이...

광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5-01

광주일보

지난해 5월 광주 광산구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왼쪽 다리를 다친 시민이 시민안전보험금 1000만원을 받았다. 같은해 6월에는 광주 시민이 전남지역 한 공장에서 화재...

광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5-01

GGM 노동자들은 '왜' 폭발했나?

주거비는 월 27만 3,000원을 받고 있지만, 광주시 광산구 선운지구 원룸에서 생활하는 사원들은 주거비로 월 35만 원 정도 써야 한다. - GGM 내 상생협의회(노사협의회)는 어떻게 운영됐나? 1기 노사협의회는 설립 후 지난 21일까지 활동했다. 2기 노사협의회는 최근 시작됐다. 1기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위원 총...

참여와혁신 | 기사작성일 : 2024-05-01

행안부, 상반기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 실시

광주시, 광산구, 광주교통공사는 3개 기관이 합동으로 광주지하철 평동역이 집중호우로 침수되면서 열차가 탈선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승객 대피와... 한국석유공사는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돼 산사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원유배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하는 화재·폭발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해 대피와...

보안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30

“철저한 훈련으로 인명피해 막는다”… 행안부,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

광주광역시와 광산구, 광주교통공사 등 3개 기관은 평동역이 집중호우로 침수되면서 열차가 탈선되는 상황을 가정,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사고수습본부를 동시에 가동해 훈련한다. 한국석유공사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원유 배관이 파손되면서 일어난 화재ㆍ폭발에 대응하는 훈련을...

FPN | 기사작성일 : 2024-04-30

행안부, 내달 10일까지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교통공사는 3개 기관이 합동으로 광주지하철 평동역이 집중호우로 침수되면서 열차가 탈선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한다.... 한국석유공사는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돼 산사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원유배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하는 화재·폭발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대피와...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4-28

[25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무안 광주고속도로 문평 3터널서 6중 추돌사고 등

25일 무안 광주고속도로 문평 3터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 추자도 해암 인근 해상,광주 광산구 빛 그린국가산업단지공터.강원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한 주택,창녕 중부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 광양 나들목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 무안광주 고속도로 문평3터널에서 연쇄...

매일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4-25

술자리 말다툼에 아파트 방화 시도 소동 50대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지인의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미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광산구 비아동 한 아파트 5층 세대에서 지인 4명과 술을 마시던 중 사소한 말다툼 끝에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후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실외기 위에 걸터앉아...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25

'살충제와 라이터'로 지인 집 방화 시도한 50대 남성 경찰에 체포

남성은 어제(24일) 오전 11시 30분쯤 지인의 집인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던 중 라이터와 살충제를 이용해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성의 행위가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아파트 방문 일부가 그을리는 피해가 있었다. 사건 당시 50대 남성을 포함한 지인 4명이 함께 술을 마시던 중...

TV조선 | 기사작성일 : 2024-04-25

술자리서 말다툼하던 50대, 불 지르고 뛰어내린다 난동

광주 광산경찰서는 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30분쯤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살충제와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르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던 A씨는 지인...

kbc광주방송 | 기사작성일 : 2024-04-25

가스안전공사 광주본부, 가스누출사고 대응 합동훈련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본부장 배승균)는 지난 23일 광주 광산구 소재 LPG충전소에서 광산구청, 광산경찰서, 광산소방서 합동으로 가스누출사고... 주민대피, 화재진압을 빠르게 진행함으로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배승균 본부장은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주기적으로...

전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25

'지인이 무시해' 홧김에 방화 저지르려 한 50대 입건

광주 광산경찰은 25일 방화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30분께 광산구 비아동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중 살충제를 이용해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지핀 불은 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집 문 등을 그을리는 피해를 입혔다. 조사 결과 A씨는 지인...

전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25

술자리 말다툼에 격분…지인 아파트에 불 지르려 한 50대

A 씨는 전날 오전 11시 30분쯤 지인의 집인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중 살충제를 이용해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세대 방문 일부가 그을리는 피해가 있었다. A 씨는 지인 4명과 함께 술자리에서 말다툼 하던 중 격분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4-25

술 먹다가 토치로 방화 시도…아파트 실외기에도 앉고

A씨는 전날 오전 11시30분께 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아파트 가구 안방 문을 불대(토치)로 방화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인 4명과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 끝에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싸우던 A씨는 아파트 베란다 실외기에 앉아있다가 출동한 경찰관의 설득 끝에 내려오기도...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4-25

"나를 모함했다"…만취 상태로 아파트 방화 시도한 50대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30분쯤 광산구 비아동 한 아파트 5층에서 지인 4명과 술을 마시다 안방에서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실외기 위에서 소란을 피운다"라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