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아산시의회, 246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시장 시정연설 청취
충남 아산시의회가 27일 제24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9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2차 정례회에서는 38건의 조례안 등... 이춘호 의원은 "아산시에서 화재, 구급, 구조 등의 긴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응급 구조인력의 안전을 위해...

아산시, '제339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시행
이날 시 안전총괄과와 자율방재단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화재, 산불 등 사회재난 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 누리집(www.safetyreport.go.kr) 또는 앱(App)을...

아산소방서, 대형화재 우려 대상 '현장 점검·지도' 진행
[로컬투데이=아산] 충남 아산소방서(서장 구동철)는 23일 중부에스캠(아산시 영인면 소재)을 방문하여 화재 예방 안전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충남 아산서 단독주택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충남 아산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랐다. 21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3분쯤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목조주택 1동 108.9㎡ 및 가재도구 등을 태운 후 1시간 17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20일 오후 5시 16분쯤...

아산 국도서 SUV차량 화재…2400만원 피해
18일 오후 10시 27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인근 43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SUV차에 불이 나 1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SUV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아산서 SUV차량 화재...2천4백만 원 피해
18일 오후 10시 27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부근 43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SUV차에 불이 나 14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기아 스포티지 SUV차량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주택 화재가 산불로‥달리던 차에서 불
산림당국은 비어 있던 집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어젯밤 10시 30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 인근 국도 43호선을 달리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1명은...

충남 아산 국도 달리던 SUV차량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 밤 10시 30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인근 국도 43호선을 달리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소방 장비 2대를 동원해... 전 이상함을 감지하고 갓길에 차를 세워둔 채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 아파트서 화재…주민 2명 화상
18일 오전 2시 25분쯤 충남 아산시 권곡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42)씨와 딸(16)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불은 집기류 등 집 내부 80여㎡를 모두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아산 국도 달리던 SUV 차량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어젯밤(18일) 10시반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 인근 국도를 달리던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등을 동원해 30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차량은 전소됐습니다. 30대 남성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아산시 국도 달리던 SUV 화재...차량 전소
어젯밤(18일) 10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국도를 달리던 SUV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 SUV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4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30분 만에 불을 끈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 아파트서 불...6명 부상, 14명 구조, 75명 대피
18일 오전 2시 25분쯤 충남 아산시 권곡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6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4명이 구조되고 79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충남 아산시 한 자동차 부품공장서 화재 발생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17일 오후 5시9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직원 3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는 공장 설비 일부를 태우고 23분 만에 진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충남 아산시 한 아파트 12층서 화재 발생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18일 오전 2시25분께 충남 아산시 권곡동 한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42)씨와 A씨의 딸(16)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연기를 흡인한 주민 6명이 이송 되고, 주민 75명이 긴급 대피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아산 아파트서 불…주민 2명 화상·6명 연기 흡입
18일 오전 2시25분께 충남 아산시 권곡동 한 아파트 12층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42)씨와 딸(16)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불은 집기류 등 집 내부 80여㎡를 모두 태운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아산 車 부품공장서 화재… 근로자 3명 중상 - 조선비즈
... 화재가 발생한 충남 아산시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아산소방서 제공. 17일 오후 5시9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

충남 아산 車 부품공장서 화재… 근로자 3명 중상
17일 오후 5시9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A씨 등 직원 3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불은 집진기 설비를 일부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3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외벽에...

충남 아산 공장서 집진기 분진 폭발 추정 불…3명 중상
오늘(17일) 오후 5시 9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집진기 분진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한 명과 50대 두... 소방서 추산 3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동절기 대비 全 사업장 안전점검
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공단에서 운영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관리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소방·기계설비 이상 여부 등 동절기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발굴한 사업장별...

충남도의회 건소위 "주민 안전을 위한 소방 인력 충원 급선무"
천안·아산시가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 지역주민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다. 적절한 인원 배치가 되지 않고 있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인력 충원을 통한 적절한 인원 배치로 신속하게 재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달라"고 지적했다. 이용국 위원(서산2·국민의힘)은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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