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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톱밥 제조공장서 불…1900만 원 피해

화재현장.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3일 오전 1시 24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톱밥 제조공장에서 불이났다. 불은 공장 벽면 약 99㎡와 폐 목재 약 30t 등을 태워...

MSN | 기사작성일 :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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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장 '신속한 소화기 대응 초기 진화 성공'

충남 천안동남소방서는 지난 2일 오전 11시 56분쯤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직원들의 신속한 소화기 대응으로 초기 진화에 성공해 대형 피해를 막았다고 4일 밝혔다. 화재는 한 직원이 점심식사를 위해 외부로 나갔다가 타는 냄새를 감지하면서...

충청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04

“기후변화 따른 재난에 신속 대응”…지자체, 공무원 역량 강화 잰걸음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홍수·지진·화재 등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재난 발생이 빈발해 대비하기 위해서다. 충남 천안시는 2일부터 9일까지 충남도 안전체험관에서 2400여명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체험 교육을 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완강기 사용법부터 응급처치, 자연·사회재난 체험 등 각종 재난...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04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화물차에 실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톱밥 제조공장입니다. 목재 파쇄기에서 불이 나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불은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목재 파쇄 중 이물질로 스파크가...

KBS | 기사작성일 : 2025-07-04

천안 톱밥 제조공자 불…1900만원 재산 피해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 3일 새벽 1시 2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화성리의 한 톱밥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등 45명을 투입해 2시간 32분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목재 파쇄기 안 이물질에 의한 스파크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양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03

무역수지 '1등' 성적, 특례시 꺾은 청주시

인구 100만 기준 미달에 여전히 미지정 23조7천800억원 흑자 기록 '경쟁력 월등' 행정수요 폭발…참고지표 완화 목소리 ［충북일보］ 청주시가 전국 인구...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을 인구 50만명으로 완화해 적용하면 청주시를 비롯해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남 김해시가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게...

충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03

[신문 톺아보기] 폭염 대응 골든타임, 재난문자부터 바꿔야 한다

최근 10년간 폭염일수를 보면 충남은 2015년 평균 6.7일에서 지난해 32.5일로 약 5배 뛰며 충청권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는... [천안 전 직원 재난안전 체험 교육] 천안시가 태풍·홍수·화재·붕괴 등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

SK브로드밴드 | 기사작성일 : 2025-07-03

보령예술제

2025.09 미정

천안 톱밥 제조공장서 불…1900만 원 피해

3일 오전 1시 24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톱밥 제조공장에서 불이났다. 불은 공장 벽면 약 99㎡와 폐 목재 약 30t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3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목재 파쇄기 속 이물질에 의한 스파크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03

천안 톱밥 제조공장서 화재…1900만원 상당 재산피해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3일 오전 1시 24분쯤 충남 천안시의 한 톱밥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동남구 성남면 화성리에 위치한 톱밥...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03

천안 톱밥 제조공장서 화재...1900만원 상당 재산피해

3일 오전 1시 24분쯤 충남 천안시의 한 톱밥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동남구 성남면 화성리에 위치한 톱밥 제조 공장에서 목재 파쇄기에서 스파크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오전 3시 56분쯤 완진했다. 3일 오전 1시 24분쯤 충남...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5-07-03

천안 톱밥 생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1시24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화성리 한 톱밥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철골조 공장동 1동 벽면 99㎡ 및 폐 목재 30t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목재 파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5-07-03

3일 천안 성남면 목재 공장서 불

오늘(3일) 01시 2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화성리의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추산 1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이 화재로 철골조 공장동 벽면 약 99㎡가...

백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03

“재난 예측 불허” 천안시, 전 직원 안전교육

충남 천안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홍수·지진·화재·붕괴 등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재난 발생 대비를 위해서다. 시는 2일부터 충남도 안전 체험관에서 전 직원 24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체험 교육을 시작했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교육은 완강기...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02

천안시-갤러리아 센터시티, ‘보훈단체 차량용 소화기’ 150개 지원...“화재 안전 함께 지킨다”

천안시와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지난 26일 천안시 보훈단체협의회에 차량용 소화기 150개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차량 내 소화기 설치 의무를...

대전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6-30

'공동주택 정책' 긍정 변화 주목, 실천 이어 확산 기대

충남 천안시는 최근 공동주택 입주민의 무고성 진정이나 무분별한 민원에 의한 감사는 배제하겠다는 조례를 마련해 통과시켰다. 그동안 일부 단지에서는... 여기에 더해 경기도의회는 공동주택 노동자 권익 보호, 화재 안전 성능 보강 등 다양한 정책 미비점을 짚고 보완을 촉구하고 있다. 일부 단지에...

한국아파트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30

[Who Is ?] 이재식 남서울대학교 설립자 겸 성암학원 이사장

△남서울대가 걸어온 길 1993년 충남 천안시에 대학 설립인가를 받았다. 1994년 남서울산업대학교가 개교했다. 1998년 남서울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무단 불법 용도 변경·시설물 설치 적발 '논란' 남서울대가 학생식당의 일부 시설물을 무단 용도 변경하고 방화구획을 위반하는 등 불법행위로 논란이...

비즈니스포스트 | 기사작성일 : 2025-06-30

천안시·갤러리아 센터시티 보훈단체 차량용 소화기 전달

충남 천안시는 30일 갤러리아 센터시티가 천안시 보훈단체협의회에 차량용 소화기 1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를 널리 알리고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욱 갤러리아 센터시티 점장은 "이번 나눔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의...

충청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30

'보호관찰 불만' 준법지원센터에 불낸 50대, 항소심도 중형

앞서 A씨는 지난해 8월30일 오전 9시5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천안준법지원센터 3층에 들어가 불을 지른 혐의다. 당시 전자감독 사무실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인화성 물질을 자기 몸에 뿌린 뒤 방화했고 불로 근무하던 공무원 15명과 민원인 등 총 18명이 상해를 입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보호관찰...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6-27

천안준법지원센터 방화한 50대, 항소심서도 징역 10년

대전고법 형사1부(박진환 부장판사)는 27일 현존건조물방화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51)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8월 30일 오전 9시 57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천안준법지원센터 3층에 들어가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 씨는 전자감독 사무실에 들어가...

대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