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5일 오늘의 사건사고①]경남 하동군 금남면 한 야산서 화재 등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경남 하동군 금남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한 야산, 충남 천안시 성거읍 오목리,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공학동 5층 실험실,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만대로,충남 서천군 마량진항 인근 해상, 전북 장수군 장계면 한...

밤사이 대전·천안에서 사건 사고 잇따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세톤을 이용해 실험도중 갑자기 폭발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후 8시 42분쯤에도 충남 천안시 성거읍 오목리에서 오토바이와 미니버스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카이스트 실험실서 폭발로 불, 33분만에 꺼져…1명 열상·화상(종합)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세톤을 이용해 실험도중 갑자기 폭발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8시 42분께 충남 천안시 성거읍 오목리에서 오토바이와 미니버스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2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소방충혼탑에 순직 소방공무원 15인 위패 봉안…총 464명
소방청은 제70회 현충일인 6일 충남 천안시에 있는 중앙소방학교 소방충혼탑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15인의 위패 봉안식을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위패가 봉안되는 소방충혼탑은 2001년 서울 홍제동 방화사고로 순직한 소방인의 넋을 기리고자 건립됐다. 2022년 4월 국가보훈처 공식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대전·천안서 사고 화재 잇따라…1명 심정지
대전과 충남 천안에서 저녁 시간대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4일 오후 8시 42분께 천안시 성거읍 오목리에서 오토바이와 미니버스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2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檢, 천안준법지원센터 방화한 50대에 항소심서도 징역 15년 구형
앞서 A 씨는 지난해 8월 30일 오전 9시 57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천안준법지원센터 3층에 들어가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 씨는 전자감독 사무실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인화성 물질을 자기 몸에 뿌려 방화했다. 이 불로 공무원과 민원인 등 18명이 다쳤다. 같은 해 3월...

'보호관찰 불만' 준법지원센터 방화…檢, '징역 15년' 구형
A씨는 지난해 8월30일 오전 9시5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천안준법지원센터 3층에 들어가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전자감독 사무실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인화성 물질을 자기 몸에 뿌린 뒤 방화했고 불로 근무하던 공무원 15명과 민원인 등 18명이 상해를 입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충남 천안시 자동차 부품 공장서 화재… 공장 2천㎡ 소실
[FPN 정재우 기자] = 31일 오후 10시 38분께 충남 천안시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화세를 고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천안서북소방서, 화재현장 소중한 인명구조
충남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종욱)은 최근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인명 16명을 구조했다. 이날 화재에는 펌프차, 구급차 등 소방장비 25대와 인력 75명이 투입돼 신속하게 건물 내부로 진입해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했다. 화재진압과 동시에 임시응급의료소를...

충남 천안시, 4권역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충남 천안시는 최근 종근당 천안공장에서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천안시 4권역(성거·직산)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거...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폭발로 인한 화학물질 유출 등 복합연계재난상황을 가정했으며 훈련에는 천안서북소방서 등...

천안시, 4권역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사진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는 지난달 30일 종근당 천안공장에서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천안시 4권역(성거‧직산)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회의를...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폭발로 인한 화학물질 유출 등 복합연계재난상황을 가정했으며 훈련에는 천안서북소방서 등 14개...

5월 마지막 주말 충청권 사고 종합
9시쯤 충남 천안시 성환읍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대피 과정에서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소방 당국은... 오후 10시 19분쯤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의 한 주차장에서는 승합차에 실려 있던 액화 석유(LP) 가스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B씨(60대)가 1도 화상을 입고...

천안 자동차 부품 공장서 화재…피해규모 12.8억
충남 천안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31일 오후 10시 38분께 충남 천안시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

천안 車부품 공장 화재, 12억8000만원 피해… “2층 전소, 원인 조사 중”
충남 천안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충남소방본부는 1일 “전날 오후 10시 38분께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자동차 부품...

천안시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충남 천안시는 지난달 30일 서북구 성거읍 소재 종근당 천안공장에서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폭발 등 대형 복합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천안시, 천안서북소방서, 천안서북경찰서 등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종근당...

6월 1일 오늘의 안전 상황
08:43경/서울마포구도화동/지하철5호선(여의나루역→마포역구간*)열차(5번칸)내에서방화로추정되는화재(기관사와 승객이소화기로 자체진화09:04... 22:38경/충남천안시입장면/전자부품조립공장(3/0층,7,312㎡)2층에서원인미상의화재(완진6.1.02:16)/원인및재산피해조사 중 ※ 인명피해 없음(공장 내...

천안서 전자조립 공장 화재...4시간 만에 진화
충남 천안의 한 전자PCB 조립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1일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31일 밤 10시 38분쯤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전자PCB 조립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31일 밤 10시 38분쯤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전자PCB 조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창고부터 공장·야산까지...전국 곳곳 화재 잇따라
충남과 강원에도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김철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울타리 너머 시뻘건 불길이 건물 전체를 집어삼켰고, 하늘엔 흰 연기가... 어젯밤 10시 40분쯤엔 충남 천안시 신두리에 있는 전자부품 조립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관계자들이 모두 퇴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층이 불에...

충남 천안시 전자부품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충청남도 천안의 한 전자부품 조립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1일 밤 10시 39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한 전자부품 조립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층 대부분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천안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3시간 30분 만에 진화
119소방차, 화재, 소방 (사진=국제뉴스DB) 충남 천안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3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 전날밤(31일) 10시 40분경 충남 천안시 신두리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시간 38분 만인 오늘 새벽 2시 16분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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