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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공장서 화재…대응 2단계 진화 중
17일 4시 4분께 충남 아산시 신창면 수장리의 한 폐유 정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3분 만인 오후 4시27분께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높여 진화...

[속보] 아산 환경과학공원 인근 수장리 공장서 화재 '접근 금지'
화재, 큰불, 119소방대원, 소방차 자료사진 (사진=국제뉴스DB) 충남 아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경 환경과학공원 인근 수장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에 인근 주민들은 자택에서 창문을 닫고, 화재 발생 장소 주변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충남 아산서 폐기물 업체 화재…3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
오늘(17일) 오후 4시쯤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인력 120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이...

아산 공장서 화재로 검은 연기…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17일 오후 4시 4분께 충남 아산시 신창면 수장리의 한 폐유 정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 화재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3분 만인 오후 4시27분께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높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벤츠냐, 벤츠 차주냐…주차장 화재 보상책임 '이것'에 달렸다
제조사와의 법적 다툼에서 핵심은 화재 원인 규명이다. 소비자의 특별한 과실이 발견되지 않는 한 제조물책임법에 따라 차량 자체 결함을 원인으로 보게 된다. 2016년 충남 아산시 도로를 달리던 그랜저에서 불이 났을 때 현대자동차가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진 것도 같은 이유다. 전체적인 소실 정도가 심해...

[분양캘린더] 펄펄 끓는 8월 분양시장...경기 광주·용인 등 전국 3077여가구...
공항대로, 방화대로와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쉽습니다.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원앤온리타워 등과 가깝고 이대서울병원, 마곡식물원, 롯데몰 등... 금강주택이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에 짓는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모델하우스를 오픈합니다. KTX, SRT, GTX-C 노선 연장선(예정)이 지나는...

폭염 속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 급증, 안전 관리 절실!!
6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 25건 중 36%에 해당하는 9건이 여름철인 7~8월에... 화재 발생 지역을 살펴보면, 천안시에서 17건(68%)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아산시와 청양군에서 각각 2건(8%),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태안군에서...

여름철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 빈발
6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 25건 중 36%에 달하는 9건이 여름철인 7-8월 발생한... 지역별로는 천안시가 17건(68%)으로 가장 많았고, 아산시와 청양군에서 각 2건(8%),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태안군 각 1건(4%) 순이었다. 배터리 화재를...

충남소반본부, 개인형 이동장치 폭염 화재 주의보
충남소반본부, 개인형 이동장치 폭염 화재 주의보 전국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특보가 발령되는 등 극심한 여름철 무더위에 전동킥보드 등... 배터리폭발 각 3건(12%)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천안시가 17건(68%)으로 가장 많았고, 아산시와 청양군에서 각 2건(8%),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고온다습 여름철'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 가장 많아
이 뒤를 △아산시 2건(8%) △청양군 2건(8%) △논산시 1건(4%) △계룡시 1건(4%) △금산군 1건(4%) △태안군 1건(4%)이 이었다. 실제로 지난 6월 6일 오후 6시... 완전히 충전됐을 때에는 과충전 방지를 위해 충전기를 꼭 분리하고, 화재 시 대피를 위해 비상구나 현관 등에서 충전은 삼가야 한다. 박종인 충남소방...

충남 아산 과수원에서 불...6300만 원 피해
4일 오후 4시 51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쌍룡리 한 배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1동 160㎡ 및 컨테이너 1동 20㎡, 농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산 음봉면 창고서 화재...6300만원 상당 재산피해
[아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4시 51분쯤 아산시 음봉면 쌍룡리에 위치한 창고에서...

4일 아산 음봉면 창고 불...6300만 재산피해
4일 16시 51분께 아산시 음봉면 쌍룡리의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추산 6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이 화재로 조립식 철골조 판넬지붕 지상 1층 160㎡가 불에 탔고,...

충남 아산 음봉면 창고서 불…6300만원 피해
지난 4일 오후 4시51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근처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3대와 대원... 창고 1동 160㎡와 컨테이너 1동 20㎡ 및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산시 공직자, 수해 피해 지역민 돕기 성금 841만원 전달
아산시 직원들이 지난 호우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시 공직자들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자리에서 공직자들이... 한편 아산시 공직자들은 그동안 재난·재해 발생 시 타 시·군, 단체를 위해 어려움을 나눠왔으며 지난 2월 서천군 수산물특화시장 화재 발생 시에도 피해...

아산시 공직자, 수해 돕기 성금 전달
충남 아산시 공직자들이 지난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민 돕기에 마음을 보탰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 3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한편 시 공직자들은 그동안 재난·재해 발생 시 타 시·군, 단체를 위해 어려움을 나눠왔으며, 지난 2월 서천군 수산물특화시장 화재 발생 시에도 피해...

JB, 충청소방학교 교육생 화재조사 역량 제고 교육
중부권 도시가스공급사인 JB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영석)는 25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본사에서 충청소방학교 화재조사관 양성 교육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소방학교 양성교육생 31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교육생의 화재 원인규명 및 초동조치 등 화재조사 역량 향상과...

이웃집에 화염병 던져 3명 사상…70대 항소심도 징역 12년
대전고법 형사1부(박진환 부장판사)는 19일 살인미수와 현주건조물방화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7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2일 오후 11시 52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의 한 단독주택에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년 전 품삯 왜 안 줘" 화염병 던져 90대 사망… 2심도 중형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진환)는 19일 오전 10시 40분 316호 법정에서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앞서 A씨는 지난해 10월 12일 오후 11시 40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의 한 단독 주택에 자신이 미리 제조한 화염병을 수차례 던져 불을 지른 혐의다....

술에 취해 행정복지센터 공용 차량 불 지른 50대 실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15일 공용자동차방화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월 20일 오후 10시 45분께 충남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관 중이던 휘발유를 꺼낸 뒤 주차장에 세워 둔 공용 차량에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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