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 관리·감독 부실까지 드러났다
경기도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공사 교량 상판 붕괴 사고 현장에서 지난 2월 경찰과 국과수, 산업안전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이 사고는 지난 2월 25일 오전 9시 50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인근 청용천교에서 발생했다. 상부거더를 런처가 설치한 뒤 후방으로 이동하는...

'최대 5만원' 특별재난지역 숙박 할인쿠폰 16개 채널 정리
울주군, 충남 공주시·당진시·부여군·서산시·서천군·아산시·예산군·천안시·청양군·홍성군, 충북 청주시,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전라남도 전역이 포함된다. 특별재난지역 쿠폰은 일반 쿠폰보다 할인 혜택이 크다. 7만 원 이상 예약 시 5만 원, 7만 원 미만 예약 시 3만 원이 지원된다. 일반 비수도권...

천안시, 특별재난지역 세제 지원 추진
충남 천안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수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 지방세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제 지원은 집중호우 피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과 납부 유예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침수피해 본 재산에 대해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100% 전액...

천안날씨, 8월 20일 기온 31.5도 폭염 특보 발효 중
이미지 출처 : 기상청 제공 20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지역의 기온은 31.5도로, 지난 19일보다 1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체감기온은 32.4도로 실제보다 더 높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습도는 65%로 다소 낮은 편이며, 남풍이 초속 2.9m/s로 불고 있어 더위를 다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무더위 속 근로자 건강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
진흥원은 지난 19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천안시 소재)에서 폭염 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제공'이라는 안전 지침을 안내하고, ▲ 바람이 통하는 작업환경 유지 ▲정기적 휴식 ▲보냉 장구 착용...

충남도, 부여 한옥단지 조성 등 청사진 제시 [힘쎈충남 브리핑]
말 천안시 4개 지구를 별도 지정할 예정이다. 이번 심의에선 13개 시군 34개 지구 1만 8124필지(1427만㎡)를 지정했으며, 해당 지구는 실시 계획 수립, 주민... ‘부여 라복배수장’ 10개월 내 초고속 추가 건설 충남도가 ‘괴물 폭우’ 등으로 해마다 농경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부여군 규암면 라복지구에...

천안시, "시민들의 휴식처 안전이 최우선" 물놀이형 수경시설 집중 점검
천안시 공무원이 공동주택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천안시 제공) 19일 천안시는 무더위와 폭염 속에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주는 관내 운영중인 물놀이형 수경시설 대상으로 9월까지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여백] '사전약방문'
행정안전부는 이재명 대통령 재가를 받아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서산시와 예산군을 시작으로 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당진시, 부여군, 청양군, 홍성군, 서천군 10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국비지원 대폭확대 등이 이뤄질 수 있는 조치가 이뤄진 점은 다행이지만, 기후위기시대에서 폭우...

'특별재난지역' 천안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팔 걷어…"세액공제 최대 33%로"
충남 천안시가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재해예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를 통한 긴급 모금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18일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에...

천안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진행
충남 천안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를 통한 긴급 모금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정 기부사업이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천안시에 선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기부하면 기존 1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를 기존 16.5%에서 최대 33%까지 확대 적용...

이재관 의원, 천안시민 위한 행안부 특교 8억 원 확보
삼성SDI 앞 보행육교·삼은공원 폭염저감시설 등 시민 안전·복지 강화.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8. 15(금) 10:45. 가가. 이재관 국회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

충남 지역 국회의원들, 표심 잡는 특별교부세 확보 경쟁 성과는?
2025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충남 지역에 대거 확보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충남 서산·태안...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천안시의 안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관 의원(천안을)은 삼성 SDI 앞 보행육교 설치(6억...

12억 '쾌속 확보'…문진석, 천안갑 생활·재난 현안에 '현금 투입'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재선)이 14일, 2025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장애인 복지, 도심 환경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현안에 집중 투입된다. 세부적으로는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강당 증축...

천안시, 을지연습·화랑훈련 대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을지연습·화랑훈련 준비태세를 점검했다.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진행 모습 이번 회의는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필수연습 위주의 을지연습과 기존과 같이 진행되는 화랑훈련에...

이재관 의원, 천안시민 위한 8억 특별교부세 확보
삼성SDI 앞 보행육교 설치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삼은공원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로 폭염 저감 기대 이 의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 노력 약속'...

광복절 앞두고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 물결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충남 천안의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천안시는 이날 기림의 날을... 충남교육청도 같은 날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천안·아산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 등 60여 명이 위령탑과 피해자 추모비, 개별 묘역, 관동대지진 희생자...

김지철 충남교육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아픔 기억"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소속 직원 60여 명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시 소재 국립 망향의 동산을 찾아 참배했다. 김 교육감 등은 망향의 동산 내 위령탑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개별묘역, 관동대지진 희생자 위령탑을 차례로 찾아 헌화와 묵념을 올렸다. 올해는 고(故) 김학순...

대형건설사 찾아 지역건설사 상생 강화 [힘쎈충남 브리핑]
충남도, 특별재난지역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시작 충남도는 지난달 16-2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한 긴급 모금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이재관 국회의원, 25년 상반기 행안부 특교 8억원 확보
[천안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13일 천안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등 △ 삼성SDI 앞 보행육교 설치 6억 원, △삼은공원 폭염...

천안을 이재관 의원, 2025년 상반기 행안부 특교 8억원 확보 쾌거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이 천안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5년 상반기 행안부 특교 삼성SDI 앞 보행 육교 설치 6억원, 삼은공원 폭염저감시설 설치 2억원 등 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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