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표준시방서 무시하는 관급공사
경북도가 시행중인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공사가 공사감독 소홀 등으로 부실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8일 경북도 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억6천400여만원의...

경북 영양군서 2.3 규모 지진…피해는 없어
15일 오후 1시 16분쯤 경북 영양군 남동쪽 16km 지점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아직 지진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관련기사]

영양서 낙뢰로 인한 산불 발생… 2.5㏊ 피해
= 27일 오후 5시30분께 경북 영양군 석보면 소재리 한 야산에서 낙뢰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임야 2.5㏊를 태웠으며 다음날인 28일 오전 9시께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현장이...

경북 북부서 낙뢰ㆍ실화로 산불 3건 발생
경북 북부지역에서 27-28일 낙뢰 등으로 3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28일 오전 4시35분께 경북 울진군 북면 상당리 옹봉산에서 낙뢰로 산불이 나... 또 지난 27일 오후 6시께 영양군 석보면 소계리 야산에서 낙뢰로 산불이 나 임야 2.5ha를 태우고 28일 오전 9시께 진화됐다. 같은 날 오후 5시40분께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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