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2025년 5월 15일 (목)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울산에서 생산된 딸리로 케이크 만들어 보세요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실천과 제철 농산물의 중요성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함께 울산에서 생산된 딸기 3가지 품종(설향, 비타베리, 킹스베리)을 활용한 '제철 딸기 듬뿍...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치유 운영사업 착수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산림교육 전문가 34명을 투입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에서 숲체험을 통한 정서 함양, 탄소중립, 산림문화·휴양 등...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 "산유국의 꿈·탄소감축 위해 대륙붕 개발 지속"
[이투뉴스] 김동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산유국의 꿈을 이루고 효과적인 탄소 감축을 위해서도 국내 대륙붕 개발을 지속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4일 울산...

수소에너지 중심 도시로…울산에 블루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울산시는 덕양가스와 블루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블루수소는 탄소배출을 약 60% 줄인 친환경 수소다. 수소는 생산 방식에 따라 크게 △재생에너지로 만든 ‘그린수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S)을 활용한 ‘블루수소’ △원자력으로 만든...

북구, 혁신교육지구 12개 사업 추진
울산 북구가 탄소중립에너지교육 등 올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결정했다. 북구는 지난달 28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 혁신교육지구 사업과 혁신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

울산시, 전시모형물 제작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2024년에는 6개사가 선정돼 총 2800만 원의 지원을 받았다. 이들 기업은 ‘2024 탄소중립 엑스포’ 등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인도네시아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통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 신청은 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3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탄소배출 줄인 '블루수소' 충전인프라 울산에 구축
▲ 27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치윤 (주)덕양가스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블루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블루수소란 탄소 포집과 저장 기술(CCS)을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수소를 뜻한다. 투자협약에 따라 덕양가스는 울산·미포국가산단 부곡용연지구 내...
한수원-경주·포항·울산시-지역대학, R&D 공동연구협약 체결
원자력혁신센터 개소식 해오름동맹은 경주시, 포항시, 울산시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만든 연합체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수원을 비롯한 지자체와 대학들은 앞으로 3년간 포스텍을 주관으로, 원자력 기술뿐 아니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차세대 원전, 수소, 인공지능 등 미래에너지 분야 연구와 지역 산업의...

울산 남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남구는 정부와 울산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올해부터 2034년까지 추진할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발굴한 세부 이행과제를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구는 주민설명회와 별도로 다음달 5일까지...

남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 개최
정필=김창석 환경전문기자 kspa@jeongpil.com] 울산 남구는 25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울산 남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산시, 탄소중립포인트제 활성화 인센티브·이벤트
양산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참여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당 지급액과 신규 가입자 인센티브를 대폭 상향...

학성여고 '에너지와 탄소중립' 교과서 개발…전국 고교 활용
울산학성여자고등학교는 지역 최초로 '에너지와 탄소중립'이란 제목의 교과서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과서는 올해부터 전국 고교에서 활용될... 지역사회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개발한 이 교과서는 최근 울산시교육청 교육감 승인을 거쳐 올해부터 전국 고등학교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홍장표...

울산시, 차량 탄소중립포인트 시행…"운행 줄이면 최대 10만원"
울산시는 올해도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울산시]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시행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실적을 평가해 성과급(인센티브)을 제공하는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운행거리 ↓ 인센티브 ↑”…울산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시행
[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실적을 평가해 성과급(인센티브)을 제공하는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고 20일...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시행, 울산시 24일부터 참여자 모집
시는 연말에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525대가 참여해 주행 거리를 감축한 2045대의 차량 소유주에게 총 1억4300만원을 지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가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정착시키는 수단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시행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울산시, 올해도 차량 탄소중립포인트…운행 줄이면 최대 10만원
울산시는 올해도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주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3천527대를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

자동차 주행 줄이면 최대 10만원… 지자체, 탄소중립포인트제 시행
지방자치단체들이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차량 운행 줄이면 최대 10만 원 지급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해 성과급(인센티브)을 지급하는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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