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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시장, 울산시민과 공직자의 협력으로 한발 앞선 도시 만들기
송년인사를 하는 김두겸 울산시장. 사진편집/김은희 기자 | 한스경제=김은희 기자| 울산시는 12월 31일(오늘)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송년 시상식을 열고 모범 시민과 우수 공직자 등 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오늘 시상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들,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해 한 해의...
한스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2-31
유정복 시장, 하반기 직무평가 ‘선두권’… ‘잘하고 있다’ 47%
이는 국힘 단체장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49%)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도지사 중에서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위에 올랐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잘하고 있다’ 52%,‘ 잘못하고 있다’ 26%)로 15개 광역단체장 중 긍정평가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로...
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12-31
"울산을 인공지능 수도로"... 울산시 'AI 수도추진본부' 출범
▲ 2025년 6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에이아이(AI) 고속도로, 울산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최태원 SK회장,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 울산시 사진DB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을 기치로 내걸은 울산시가 이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31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서 송년제야·신년맞이 행사
시장, 이성룡 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의 새해 희망 메시지와 함께 소망타워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지며 새해의 힘찬 출발을 시민과 함께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송년제야 행사는 을사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시민 모두가 화합과 희망 속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12-31
[신년사] 김두겸 울산시장, “전 세계인이 찾는 ‘초광역 중심도시’로...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시 제공]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기백 넘치는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일터와 가정마다 힘찬 활력과 따뜻한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울산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7조원...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2-31
[신년사] 김두겸 울산시장, "전 세계인이 찾는 '초광역 중심도시'로 만들 것"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기백 넘치는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31
[신년사] 김두겸 울산시장, “전 세계인이 찾는 ‘초광역 중심도시’로 만들 것”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기백 넘치는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2-31
울산프로야구단 명칭 ‘울산웨일즈’로 확정
사진은 김두겸 울산시장이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는 모습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국내 12번째 구단인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이 ‘울산웨일즈(Ulsan Whales)’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프로야구단은 내년 3월...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2-31
플랜트노조, 울산시장 만나 "지역사랑상품권 6억 원 구매하겠다"
▲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30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이문세 울산지부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품권 구매 의향서 전달식을 가졌다. ⓒ 울산시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지부장 이문세, 이하 플랜트노조)가 대규모 지역 화폐 구매를...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30
재개발 기간 절반 줄여주는 '울산형 주택정비사업'
2019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노령화 등으로 재개발 사업 추진은 지지부진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방에서는 민간 재건축과 재개발이 어려워 도심이 슬럼화하고 있다"며 "울산형 주택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 부담은 최소화하고 지역 이익은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
매일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2-30
4687건 접수! 울산광역시 프로야구단 명칭, ‘울산 웨일즈’ 선정
한편, 야구단 창단은 2022년 7월 김두겸 울산시장이 취임하면서 추진됐다. 전국 특별시·광역시 중에는 울산만 프로야구단이 없다. 12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한 KBO리그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울산시민들에게도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통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야구단을 창단했다....
데일리안 | 기사작성일 : 2025-12-30
[공식발표] 울산시 프로야구단 명칭 '울산웨일즈' 확정 "타이탄즈·오르카스·오닉스·돌핀스 등도 후보였다"
허구연 KBO 총재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왼쪽부터)이 11월 5일 오후 1시 30분 울산광역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KBO 퓨처스리그 울산프로야구단...
스타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30
[공식발표] 울산시, 프로야구단 명칭 '울산웨일즈' 확정 "타이탄즈·오르카스·오닉스·돌핀스 등도 후보였다"
허구연 KBO 총재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왼쪽부터)이 11월 5일 오후 1시 30분 울산광역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KBO 퓨처스리그 울산프로야구단...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12-30
울산체육 저변 확대…2군 창단 야구인프라 확장
▲ 지난 11월5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KBO 퓨처스리그 울산프로야구단 창단 MOU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구연(왼쪽) KBO총재, 김철욱(오른쪽) 울산시체육회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과 5개 구군야구협회 대표자, 선수들이 지난 10일...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30
지난 뉴스
[신년사] 김두겸 울산시장 "기업유치 결실, 민생현장에 전달하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9일 "지금까지 거둔 성과들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서 분명한 변화의 열매를 맺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새해를 앞두고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5년 울산은 7조원 규모의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로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줬고...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29
‘馬不停蹄 정신’ 다짐한 金시장 신년사
김두겸 울산시장이 2026 병오년(丙午年)을 앞두고 울산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29일 발표된 김 시장 신년사(新年辭)의 주제어는 '마부정제(馬不停蹄) 정신'...
울산제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29
울산시, 새해에도 시민 체감 도로망 확충 지속
“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와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단절되거나 미확장된 도로를 우선적으로 개통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도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시청
지이코노미 | 기사작성일 : 2025-12-29
유정복 인천시장,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전국 '4위'… "잘하고 있다" 47%
이는 김영록 전남도지사(52%), 김동연 경기도지사(50%), 김두겸 울산시장(49%)에 이어 네 번째다. 유 시장 다음으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46%), 김태흠 충남도지사·김관영 전북도지사(44% 동률), 김진태 강원도지사(41%)등이 뒤를 이었다. 유 시장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31%였다. 부정평가 순으로...
중부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29
울산 청량읍에 청년 위한 특화주택 건립한다
산업단지 배후 지역의 청년 근로자 주거 공급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지부진했던 청량상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주거와 창업, 일자리를 연계한 울산항 공공주택 ‘유홈(U home)’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29
울산,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앞장선다
서버 10만 대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가 가능해지면 전력 수요가 많은 대기업 공장의 울산 이전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2026년은 미래 100년을 좌우할 울산 성장판이 열리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울산=
한국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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