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2025년 5월 15일 (목)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울산탄소중립지원센터,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에서 설치 및 운영하는 울산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울산과학대학교 송경영 교수)가 10일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산학협력관...

울산 북구, 기후위기 대응 나서…6개 분야 취약성 분석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는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3차 북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 녹색...

GS파워, 탄소감축 위한 꽃잔디 심기
[이투뉴스] GS파워(대표 유재영)는 8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의 일환으로 부천 열병합발전소 인근지역 주민과 함께 꽃잔디 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GS파워...

탄소중립 농업 실현…바이오차 기반 연구 과제 본격 추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바이오차를 활용한 친환경 농자재 개발 연구 과제 2건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연구과제 2건은 △농업부산물 바이오차를 활용한 토양개량제...

태화강 ‘물새’ 탐방 떠나요
[환경일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용진)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탄소중립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광주시, ‘탄소중립 목재 교육 종합센터 조성 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광주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목재 교육 종합센터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통과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중앙투자심사는 교육...

울산해경, 식목일 기념 청사 나무심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가 지난 4일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청사 주변에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찰관 전 직원이 참여해 청사 주변과 폐...
북구, 주민과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생활
울산시 북구는 구청 다목적실에서 지역 13개 공동주택과 녹색생활실천 아파트 온실가스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북구는 비산업 부문인 가정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 및 저탄소 생활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13개 아파트와 협약을 맺고 공동주택의 탄소중립...

울산시, 국내 최대 규모 상용차용 '울산명촌 수소충전소' 본격 운영
대형 상용 화물 자동차의 통행이 잦은 국도 7호선에 위치해 울산 시내버스 운송사는 물론 울산지역 화물차 등 상용차 수소 모빌리티, 이용자들의... 디젤을 연료로 움직이는 시내버스나 화물차 등 상용차는 많은 탄소배출에도, 대용량 배터리 및 충전인프라 등의 한계 때문에 친환경 전기차로의 전환이...

‘탄소중립 포인트’ 차량 천여 대 추가 접수
울산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탄소중립 포인트 대상 차량 천여 대를 추가로 접수합니다. 탄소중립 포인트는 자동차의 주행거리 단축으로 탄소 발생을 줄이면 혜택을 주는 제도로, 실적에 따라 2만에서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과 승합차 가운데 휘발유와 경유, LPG...

울산시,‘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추가 접수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시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신청을 1000여 대 추가 접수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란 자동차.

중구·그린리더중구협의회, '탄소중립 생활실천' 거리 홍보
울산시 중구와 그린리더중구협의회는 3일 병영오거리 일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울산생명의숲-조경협회, 정원문화 확산 맞손
울산생명의숲은 (사)울산조경협회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두 기관은 3일 울산의 정원문화 발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에 대규모 수소산단…세계 최고 친환경도시 세운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수소에너지로 온수와 난방 등을 공급하는 세계 최초의 ‘탄소제로 아파트’를 건설한 바 있다. 수소배관이 연결된 율동 연료전지열병합발전소가 생산 전기를 한국전력에 판매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통해 인근 437세대 아파트에 온수와 난방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울산시, 국내 최대 규모 상용차용 ‘울산명촌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대형 상용 화물 자동차의 통행이 잦은 국도 7호선에 위치해 울산 시내버스 운송사는 물론 울산지역 화물차 등 상용차 수소이동수단(모빌리티)... 디젤을 연료로 움직이는 시내버스나 화물차 등 상용차는 많은 탄소배출에도, 대용량 배터리와 충전인프라 등의 한계 때문에 친환경 전기차로의 전환이...

울산시, “대학·기업과 동반 성장 위한 닻 올린다”
울산시는 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라이즈(RISE)사업의 첫 출발을 알리는 ‘2025년 울산시 라이즈(RISE) 위원회와 협약식’을... 울산대학교는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 맞춤형 특화 인재 양성, 복합재난 대응 체계 구축, 인공지능·디지털전환(AI·DX) 확산, 탄소중립도시 실현...

울산시ㆍ대학ㆍ기업 지역혁신 '맞손'…인재 양성ㆍAI 역량 강화
'울산형 라이즈' 본격 추진…31개 과제에 5년간 3천75억원 투입 울산시는 올해부터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를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울산과학대는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AI 이해력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초등학교...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울산시 "탈탄소 친환경화 지원"
이 자리서 기업 측은 "최근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글로벌 공급과잉, 중국의 경기부진에 따른 수요감소, 탄소배출 규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울산시의 석유화학업계를 위한 지원방안은 무엇인가"고 물었다. 이에 울산시 김두겸 시장은 "우리시는 글로벌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의 구조...

[특별기고] 기후위기를 기회로 탄소중립에 도시역량 결집을
따라 울산시가 추진 중인 5.8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추진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울산 내 기업들의 RE100 달성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CCS(탄소 포집·저장)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내 에너지 녹색 전환과 중소·중견 기업의 탄소중립...

동서발전, 3개 기관과 협약...에너지 효율화·탄소중립 대응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사회 에너지 효율 혁신'과 '탄소중립 선도 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협약기관 역량·인프라 집결 및 효율 혁신 생태계 구축 △건물 에너지효율화 및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지역주민 대상 에너지 절감 인식 제고 및 효율 개선 사례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한다. 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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