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퇴원한 장애인, 자택서 확진 후 사망
30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광주 북구 40대 주민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자택에서 재택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장애인인 A씨는 급성 당뇨라는 기저질환이 있어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병원 내에서...

광주 본촌산단 청년친화형 공단으로 부활
광주 본촌산단이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근로 복지 확충을 위한 문화시설 건립과 가로(街路)환경... 이후 인근에 문예회관과 공공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인 북구문화센터가 문을 연 데 이어 올해 말...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광주를 만들고 싶다"
교육공간 오름이라고 하는 광주의 대안학교를 나왔고, 현재 광주 북구 각화동에 위치한 임대주공 아파트에... 그런데 수업을 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다는 걸 깨닫게...

광주광역시,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 건립 속도 낸다
광주시는 북구 양산동 옛 근로청소년복지회관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 건립... 교육·재활·돌봄 등 복합 맞춤형 복지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광주시는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통해...

광주 청각·언어 장애인 복지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광주시는 북구 양산동 옛 근로청소년복지회관 부지 8천400여㎡에 92억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 복지관을 2024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수어 교육실, 직업 재활실 등을 갖추고 다른 유형 장애인,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광주시 북구, 임산부 자가진단키트 무료 지원
광주 북구, 임산부 자가진단키트 무료 지원(사진_최윤규 기자) 이에 북구는 오는 31일까지 임산부 3060여... 북구청 아동복지과 관계자는 "임산부 자가진단 키트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이 협력해 소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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