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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탄 고교생 숨지게 한 중앙선 침범 운전자… 금고 3년
부산지법 형사3단독 심재남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금고 3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19일 오후 11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인근 왕복 3차선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중앙선을 넘어 몰다가 맞은편에서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0

중앙선 침범해 오토바이 탄 고교생 숨지게 한 운전자에 금고 3년
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금고 3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2024년 5월 19일 오후 11시 50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인근의 왕복 3차선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고교생 B(16) 군이 몰던...
SBS | 기사작성일 : 2025-06-10

중앙선 침범해 오토바이 탄 고교생 숨지게 한 운전자에 금고 3년
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금고 3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5월 19일 오후 11시 50분께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인근의 왕복 3차선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고교생 B(16)군이 몰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10

중앙선 침범해 사망사고 낸 30대 여성 “2차선인 줄 알았다” 주장
부장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금고 3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금고형은 수형자를 교도소 등 시설에 구금하는 점에서 징역형과 같지만 노역(강제노동)이 부과되지 않는다. A 씨는 2024년 5월 19일 오후 11시 50분쯤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인근의...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0

운전도 보행도 인지력 저하…부산 고령화에 도로 위험천만
초고령사회를 반영하듯 최근 5년간 부산의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부상자 수도 모두 증가 추세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2020년... 이 사고로 70대 보행자가 숨졌다. 지난 4월에도 부산진구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정지신호에 정차했던 승용차가 주행 신호에 맞춰 직진하다가...
국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5-25

만취 상태서 음주운전 사고 내고 또 운전대 잡은 30대 입건...경찰, 차량 압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3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올해 1월28일 오전 11시께 부산진구...
MSN | 기사작성일 : 2025-05-11
부산진경찰서, '어르신' 교통안전 홍보 교육 캠페인 실시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부산교통공사와 협업, 부산진구 서면지하철역 Humetro 예술 무대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어르신' 대상 무단횡단 등 교통사고 예방 홍보 및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교통안전 홍보 교육 캠페인에는 부산진경찰서...
디지틀조선TV | 기사작성일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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