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김천시 음주운전 공무원 즉각 "직위해제" 조치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음주운전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공직내부의 기강을 바로 잡고 해당 공무원을 엄중 문책(직위해제)하고자 신속히 결정했다 . 김충섭 김천시장은 "직위해제와 별도로 해당 직원에게 중징계는 물론 소속 부서장, 팀장 등 관리·감독에 대한...

코로나 시국에 만취 운전한 김천시 20대 여 공무원 직위 해제
경북 김천시는 12일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공무원 A씨(27·여·8급)는 지난 10일 오후 10시쯤 김천시내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6%의 만취 상태로 자기 승용차를 몰다 주차...

김천시, 음주운전·부정부패 척결 '앞 장'
= 경북 김천시가 음주운전 근절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팔을 겉어붙였다. 김천시는 7일부터 연중캠페인으로 '청렴도시 김천'만들기에 공직자가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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