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 교통

해운대구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또 김호중 따라하기? 전복 사고 내고 도망간 40대 "음주 아닌 졸음운전"

사고가 나 뒤집힌 벤츠에서 빠져나와 차를 버리고 도주한 40대가 5일 만에 경찰에 자수했지만 음주운전을 부인했다. 20일 부산 해운대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인도 위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힌 벤츠에서 나와 도주한 40대 남성 A씨가 사고 발생 5일 만인...

서울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7-20

‘김호중 술타기’ 속출… 사고 후 사라지는 음주 운전자들 [수민이가 고발해...

결국 A씨는 음주운전 혐의는 빠지고 도주만 인정돼 벌금형을 받았다.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구청 방향을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도된 모습. 해운대경찰서 제공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면 현장을 이탈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잠적해 술이 깨면 음주를...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20

사고 후 달아난 40대 운전자 자수…'음주' 부인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구청 어귀 삼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했던 40대 A 씨가 지난 17일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A 씨는 사고 차량에 휴대전화와 지갑을 두고 자택에 귀가하지 않고 경찰 추적을 피해왔습니다. 사고 이후 5일 만에 자수한 A 씨는 "음주 운전을 하지 않았다"며 "평소보다...

LG헬로비전 | 기사작성일 : 2024-07-20

벤츠 버리고 달아난 40대, 사고 5일 만에 자수…음주운전은 부인

이 남성은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인도 위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힌 벤츠에서 나와 도주한 A씨가 사고 발생 5일 만인 지난 17일 경찰에 자수했다. 뒤집힌 벤츠서 빠져나와 40대 도주. 해운대경찰서 제공 A씨는...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20

승용차가 상가 입구를 '쾅'...해운대에서 교통사고 발생

부산 해운대구에서 승용차가 상가를 들이받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39분께 승당사거리에서 올림픽교차로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발생하지 않았으나 상가 유리창 및 외부 타일 일부가 파손됐다.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펜앤드마이크 | 기사작성일 : 2024-07-19

한밤중 부산 해운대서 벤츠 버리고 도주한 40대 음주운전 부인

경찰은 이 운전자가 주점에서 나오는 장면을 CCTV를 통해 확인했지만, 운전자는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3일 오전 1시께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 가로등을...

부산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19

“술집 갔지만 음주운전 안 했다”… ‘김호중 수법’ 또 등장

이 남성은 사고 전 술집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지만, 경찰 조사에서는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전복 사고를 낸 A씨가 경찰에 자수했다. A씨는 지난 13일 이 일대에서 차를 몰다...

국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19

“일단 튀어!” 또또 ‘김호중 수법’ 뒤집힌 벤츠 두고 도망친 40대 5일 뒤 ...

사고 전 주점 3~4시간가량 머물러 “수면제 때문에 졸음운전” 주장 사고가 나 뒤집힌 벤츠에서 빠져나와 차를 버리고 도주한 40대가 5일 만에 경찰에 자수했지만, 음주운전을 부인했다. 1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인도 위 가로등을 들이받고...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19

주점서 나왔는데 "음주 아니야"…차량 전복 사고 내고 도주했던 40대 '자수'

그는 음주운전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시께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은 후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아이뉴스24 | 기사작성일 : 2024-07-19

뒤집힌 벤츠 버리고 도주한 40대 5일만에 자수…음주는 부인

사고 전 주점 3~4시간가량 머물러…"수면제 때문에 졸음운전" 주장 사고가 나 뒤집힌 벤츠에서 빠져나와 차를 버리고 도주한 40대가 5일 만에 경찰에 자수했지만, 음주운전을 부인했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인도 위 가로등을 들이받고...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7-19

'차량 버리고 도주' 40대 5일 만에 자수해선…"음주 운전 안해"

사진=연합뉴스 사고가 나 뒤집힌 벤츠에서 빠져나와 차를 버리고 도주한 40대가 5일 만에 경찰에 자수했지만 음주운전을 부인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인도 위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힌 벤츠에서 나와 도주한 40대 남성 A씨가 사고 발생 5일...

데일리한국 | 기사작성일 : 2024-07-19

이번엔 대구서 '김호중 따라하기'...2명 중경상 입힌 SUV 운전자 도주

동부경찰서는 A씨 신병 확보에 나서는 한편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 등도 파악 중이다.한편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구청 어귀 삼거리에서 구청 방향으로 달리던 벤츠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완전히 뒤집혔다. 당시 벤츠는 매우 빠른...

인사이트 | 기사작성일 : 2024-07-17

'김호중 수법?' 음주운전 후 일단 도주하는 범죄 이어져

음주운전 등으로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을 두고 도주하는 일명 '김호중 수법'을 모방한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던 운전자는 부산 해운대구청 근처에서 전봇대를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됐다. 하지만 해당 운전자 역시 마찬가지로 택시를 타고...

머니S | 기사작성일 : 2024-07-17

해운대 일대에서 교통사고 후 도주 잇따라

이보다 앞선 지난 13일 새벽 1시쯤에는 부산 해운대구청 어귀 삼거리를 지나던 승용차가가로등을 들이 받고 뒤집혔습니다. 운전자 B 씨는 사고 직후 현장을 이탈했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운전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40대의 지갑과 휴대전화 등을 발견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LG헬로비전 | 기사작성일 : 2024-07-16

가로등 받고 뒤집힌 차량 운전자는 택시 타고 도주

운전자는 차량을 버리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4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시께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운전자인 40대 A 씨의 지갑과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A 씨를 특정하고 소재 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

부산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15

부산서 운전자가 사고 차량 버리고 도주하는 사건 잇따라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 발생 6시간 30분 만인 오전 11시쯤 주거지에서 운전자를 붙잡았습니다. 이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으로 만취한 상태였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오전 1시엔 해운대구청 어귀 삼거리에서 벤츠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SBS | 기사작성일 : 2024-07-15

뒤집힌 벤츠 버리고 달아난 운전자 이틀째 잠적…김호중 수법?

40대 운전자, 택시 타고 도주 경찰 “음주운전 등 염두” 추적 지난 13일 오전 1시쯤 부산 해운대구청 어귀 삼거리에서 구청 방향을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혀 있다. 해운대경찰서 제공 부산 해운대에서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전복된 차량을 그대로 두고 달아난 40대 운전자가 이틀째 잠적...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15

"음주운전사고 일단 튀고 보자"... 김호중 학습효과에 경찰은 골머리

13일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벤츠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뒤집혔다. 이 차량은 사고 전부터 '비틀비틀' 주행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차량의 운전자는 뒤집어진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근에 있던 택시를 타고 그대로 도주했다. 수사기관에선 ‘김호중 수법’을 모방하는 범죄가 확산할까...

한국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15

부산서 교통사고 이후 운전자 도주 사건 잇따라

부산에서 주말사이 교통사고를 낸 후 현장에서 도주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14일 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5분께 부산... 이에 앞서 지난 13일 오전 1시께는 해운대구 구청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사고 이후 현장에서...

쿠키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7-15

또 김호중 수법?… 뒤집힌 벤츠서 빠져나온 40대 운전자 도주

음주운전이 의심되면서 음주 측정을 피하기 위해 우선 현장을 벗어나는 이른바 ‘김호중 수법’이 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13일 오전 1시께 부산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구청 방향을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해운대경찰서 제공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