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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명품 농산물 유통 활성화…부자 농촌 꿈꾼다

농ㆍ특산물 대도시 나눔행사를 열어 특산물 인지도를 높이고 서울 강남구, 서대문구, 용산구 등 자매결연처 연계해 농ㆍ특산물 홍보 판매행사, 각종 박람회 참가, 마케팅 교육 등으로, 농가 판로확대에 주력하며 미래를 대비한다. 전국 코레일역사, 하나로마트, 대단위 아파트단지, 기업체 등 현장 행사여건이...

이뉴스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17-04-14

보성군, 서울시 용산구와 농산물 직거래와 문화교류

보성군(군수 이용부)과 서울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19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우호교류협약 의향식을 체결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보성=국제뉴스) 정재춘 기자 = 지난 19일 보성군청 2층...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16-08-23

추석맞이 자매도시 간 지역 농·특산물 교류 '상생'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매도시인 강원도 철원군과 서울 용산구와의 지역 농·특산물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강원도 철원군과의 농산물 교류는 서귀포시 하우스감귤과 철원군...

제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15-09-23

서울 용산구, 자매도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8∼21일 용산역광장에서 자매도시 등 6개 시·군·구와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4일 소개했다. 장터에 참여하는 지역은 강원 영월군, 충남 당진군, 충북 제천시...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15-05-14

명절선물 고민? 특산물 직거래로 끝!

-용산구, 자매도시 직거래 판매 실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자매 시ㆍ군 농ㆍ특산물 직거래’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물품을 선보이고 자매 시ㆍ군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