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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설맞이 직거래장터 운영…"농특산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서울 마포구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농특산물 수요에 맞춰 구민들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도농 교류를...

지역 특산물 알리고 농가도 돕고...유통업계 '로코노미' 상생 행보
CJ프레시웨이는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망을 확대하고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왔다. 식자재 유통 고객인 외식·급식업체를 대상으로 농특산물을... 지난해에는 충청남도와 상생을 도모하는 급식 마케팅 활동으로 7월 초복을 맞아 서울 마포구 본사 구내식당에서 충남 부여군 맛집 '메밀꽃필무렵'의 대표메뉴...

마포구, 킥보드 없는 거리·직거래장터 운영
서울 마포구가 올해부터 길거리 무단 방치, 보행 방해 행위 주범인 전동 킥보드에 대해 통행금지라는 강수를 꺼내 들었습니다. 마포구는 이달(1월)부터... 마포구는 이달(1월) 22일과 23일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2025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등 전국...

마포구, 설맞이 직거래장터 운영…자매결연 11개 지자체 참여
지난해 마포구청 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방문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사진=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5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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