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활력 떨어진 부산 경제 '선택과 집중' 필요"
1993년 행정고시 37회 출신인 그는 사상구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통계청, 부산시 본청 등 중앙부처와 지방정부를 두루 거치며 경험을... 그는 이같은 강점을 기반으로 부산 경제가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진흥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중소상공인과 청년을...

[오늘의 주요일정]부산(4월17일 수요일)
2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강화 업무협약(새출발기금), 7층 국제의전실 ▲오후 2시, 부산진구, 대구시 달성구청 '진구네곳간' 견학, 진구다움... 3시, 사상구,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재난안전상황실 ▲오후 4시, 부산시장, 낙동강환경유역청장 접견, 시청 7층 의전실 ▲오후 4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시청...

[총선] 한동훈, 부산·경남 표심 공략…‘양문석 의혹’ 공세
[리포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선거운동 개시 이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사상구를 시작으로 해운대구까지 전 권역을 순회한... "]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 2억 원으로 상향, 자영업자 육아휴직제도 등 소상공인 공약과 함께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 등 부산 지역 표심을 겨냥한...

한동훈 “소상공인 부담 경감… 부가세 과세기준 높일 것”
공식 선거기간 돌입 후 처음으로 PK 지역을 방문한 한 위원장은 이날 부산 사상구 유세에서 “소상공인의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을 연 8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자영업자들의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손실보상지원금 환수 유예와 장기 분납을 추진하겠다”며...

한동훈, PK표심 잡기 나서...자영업자·소상공인 구애 작전
여기에 더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공약까지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한 위원장은 1일 부산 사상구 지원 유세에서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을 연 매출 8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는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민생토론회에서 정한...

[4·10 울산의 선택]與 소상공인·野 미래세대 겨냥 공약경쟁
한 위원장은 이날 부산 사상구 지원 유세에서 "4월10일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끝내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상공인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민생 토론회에서 간이과세 기준을 1억4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했는데, 저는 2억원까지 파격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한동훈, 부산 돌며 ‘파격 공약’…“부가세 간이과세 2억까지”
한 위원장은 1일 부산 사상구 애플아울렛에서 열린 사상구 유세에서 “소상공인으로 종사하는 동료시민을 위해 정치가 더 과감하고 파격적으로 도와드려야 한다”며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적용 기준을 연 매출 8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부가세 간이과세자는 개인사업자 중...
사상구 소상공인·중소기업 대표 등 "김대식 후보, 경제·민생 살릴 적임자"
부산 사상구 소상공인·중소기업 대표 100여 명이 31일 김대식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4시 김대식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정신에 부합하며 서민경제와 중소기업 활성화를 책임질 수 있는 적임자는 김대식 후보"라며 이같이 발혔다. 이들은 "사상구에는 3만6천여...

창원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소상공인 매출 영향 미미”
현재 의무 휴업일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2월 13일 8일) 1일 창원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대규모점포 의무휴업일에 따른 주변... 중구·서구·영도구·부산진구·동래구·남구·북구·해운대구·금정구·사상구·기장군 등 11개 구·군은 오는 7월까지 의무휴업을 평일로 전환할 방침이다....

[총선] 한동훈, 부산·경남 표심 공략…‘양문석 의혹’ 공세
[리포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선거운동 개시 이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사상구를 시작으로 해운대구까지 전 권역을 순회한... "]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 2억 원으로 상향, 자영업자 육아휴직제도 등 소상공인 공약과 함께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 등 부산 지역 표심을 겨냥한...

'PK 위기감' 한동훈 하루 7곳 돌며 "부산 되살리겠다"
한 위원장은 사상구에서 “지난 1월 부산 유세에서 1992 티셔츠를 입은 적이 있다. 그해가 부산의 낭만의 시절이었던 점을 잘 안다”며 “당시 저랑... 그는 소상공인 표심 잡기에도 공을 들였다. 한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민생토론회에서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을 1억 400만 원으로 상향...

부산 찾은 한동훈, 오전엔 ‘민생’ 오후엔 ‘이조심판’ 강조(종합)
간이과세 기준 2억 상향…의대 증원엔 “규모 포함 협의” 한 위원장은 이날 부산 사상구 사상역 지원 유세에서 “4월10일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끝내는 날이 됐으면 한다”며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을 연매출 8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민생 정책을 발표했다. 간이과세는 소규모...

한동훈, PK서 소상공인 지원책 강조…이재명, 지역구 인천서 지지 호소
한 위원장은 이날 부산 사상구 지원 유세에서 “소상공업을 하는 동료 시민을 위해 정치가 더 과감하고 파격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산에서 이같은 소상공인 지원책을 강조한 데는 부산 민심 이반의 상당 요인이 민생악화에 따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어 부산 영도구 남항시장에서 그는...

한동훈 “1992년 염종석처럼 부산에 승리 가져오겠다”
1일 세 번째로 부산을 찾은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부산 사상구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인근 애플아울렛 앞에 도착했다. 준비된 선거 유세차에... 한 위원장은 “소상공업을 하는 동료 시민을 위해 정치가 더 과감하고 파격적으로 도와야 한다”며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4·10 총선 소상공인 공약을...

부산 간 한동훈 “아이 돌봄 필요한 자영업자 위해 육아휴직 도입”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경남 집중유세 중 부산 사상구를 찾아 소상공인 대상 민생정책을 발표했다. 부산 사상구는 장제원 의원의 지역구지만 장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김대식 후보가 넘겨받은 곳이다. 한 위원장은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적용기준을 연 매출 8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한동훈 “소상공인 부가세 간이과세 기준 연매출 2억으로 상향…자영업자 육아...
또한 자영업자 육아휴직 제도를 시행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부산 사상구 지원 유세에서 "소상공업을 하는 동료 시민을 위해 정치가 더 과감하고 파격적으로 도와야 한다"며 이 같은 총선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10 총선-공약 톺아보기]부산 '낙동강 벨트'…사상구 민심의 향배는?
부산 최대 격전지 '낙동강 벨트'…부산 사상구 현역의원인 장제원의원이 이번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후발주자로 어떤 후보가 구민들의 민심을... ▲배, '소상공인 지원 및 공교육 강화' 등 지역 특징 초점 VS 김, '청년 인구 유입' 방점 두 후보가 사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달랐다. 배 후보는 '기본 강한 사상...

부산 사상, 3번째 도전 배재정 vs 중단 없는 사상 발전 김대식
배 후보는 5대 핵심 공약으로 ▲사상공단 통합 재생 프로젝트 ▲사상구 공교육 수준 향상 및 활성화 ▲공공 어린이병원 및 산후조리원 설치 ▲부산구치소 조속 이전 ▲소상공인 지원 허브센터 추진 등을 제시했다. 배 후보는 데레사여고 부산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예술문화와영상매체...

[4.10 총선-우리 선거구는요] 부산 사상구 배재정 VS 김대식, 엎치락뒤치락.....
먼저 배재정 후보의 경우 대표공약 외 사상구 공교육 수준 향상 및 활성화, 공공어린이병원 및 (산부인과 연계) 산후조리원 설치, 부산구치소 조속 이전, 소상공인 지원허브센터 추진을 내세웠다. 김대식 후보는 대표공약 외 낙동강 시대 행정경제 중심도시,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도시, 활기찬 삶을 약속하는...

"10년 고생했는데 이젠 돼야지예"...'부산 사상' 배재정의 2전3기
이후 문재인 정부 때 국무총리비서실 비서실장을 지냈고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을 역임했다. 배 후보는 5대 핵심 공약으로 △사상공단 통합 재생 프로젝트 △사상구 공교육 수준 향상 및 활성화 △공공 어린이병원 및 산후조리원 설치 △부산구치소 조속 이전 △소상공인 지원 허브센터 추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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