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다문화가정 방문 출산용품 전달 및 격려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지난 18일 아산시 조일교 부시장이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및 여성회 회원들과 함께 배방읍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

아산시, '다문화가정 임신·육아' 적극 지원할것
지난 18일 조일교 부시장(오른쪽 3번째)이 출산 예정인 다문화가정을 격려 방문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조일교 부시장이 지난 18일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및 여성회 회원들과 배방읍 둘째 출산 예정 다문화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조일교 부시장은 방문 가정에서 한국 음식을 함께 만들고, 출산용품을...

[기획특집] 아산시, 다양한 출산·보육 지원 시책으로 인구·출산율 증가
충남 아산시는 수도권 외 지자체들이 지방소멸의 위기에 내몰린 상황 속에서도 출생아 수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 시 출생아는 2022년 1천851명으로 전년... 확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창의융합형 인재육성 등 27개의 세부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의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아산다문화] "아산, 우리의 새로운 고향이예요"
2022년 충청남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 발간한 '충남 고려인 주민 이주현실과 지원정책(연구자 우복남)'에서 법무부 이민정보과 자료에 의하면 2022년 1월 기준 전국 체류 고려인은 7만8512명, 충남은 1만2020명으로 경기도에 이어 2위에 해당하며, 아산시는 7706명(64%)으로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온양2동 주민자치회, 다문화 가정 기초생활 강좌 및 아산역사 문화교실 개최
아산시 온양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용호)는 지난 9일 온양용화중학교 다문화가정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기초생활 강좌 및 아산역사 문화 교실을 개최하였다...

코닝정밀소재, 충남서 꾸준한 나눔 실천 ‘귀감’
이번 이웃돕기 성금 배분식에선 코닝정밀소재가 올해 기부한 성금 중 1억 7400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린이재단충남지역본부에 배분했다. 이웃돕기 성금은 아산시 저소득·다문화 중고교생 학습비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어린이재단충남지역본부의 ‘해맑은미래’ 사업에 투입된다....

아산시 출산율 충남서 최고.. 다양한 정책 ‘효과’
지난해 충남에서 출생아가 증가한 시·군은 아산과 예산 두 곳 뿐이다. 아산시의 합계출산율 또한 2022년 0.906명, 지난해 0.910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0.... 확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창의융합형 인재육성 등 27개의 세부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의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아산 온양2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 대상 강좌 운영 눈길
아산시 온양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용호)가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눈길이다. 사진 설명: 다문화가정 기초생활 강좌 및 아산역사 문화...

한은 다문화가정 초청 견학행사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본부장 김인구)가 다문화가정 초청 견학행사를 했다. 한은은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중국·베트남·싱가포르 등 다문화 이주민 20명을 초청해 국내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금융사기 예방, 한국은행의 역할, 우리나라의 다문화 수용성 등을 교육했다. /대전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다문화가정 초청 견학 행사 가져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12일 본부 5층 대강당에서 충남 아산시 가족센터 및 (사)한국다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다문화가정 초청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아산시 거주 다문화 이주민 등 총 20명을 초청해 연 행사에서 한국은행은 이들이 국내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금융사기 예방과 한국은행의 역할...

충남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스피치과정 특강' 수료
충남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복연)가 지난 10일 10주간의 역량강화교육 스피치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말 잘하는 사람이... 한편 관내 여성단체협의회는 15개 단체 및 회원수 2천500여명인 비영리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의식확산, 다문화 멘토링사업 및 환경운동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박경귀 아산시장 “교육특구센터, 세 가지 기능 갖춰야”
박경귀 아산시장은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와 관련 “청소년교육, 다문화교육, 서부권 평생학습관 등 3가지 기능을 갖춰야...

박경귀 아산시장, 교육특구센터 ‘청소년교육, 다문화교육, 평생학습관’등 기능 강조
[동양일보 서경석 기자]박경귀 아산시장이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이하 교육특구센터)'와 관련해 '청소년교육, 다문화...

박경귀 아산시장, 교육발전특구센터 '청소년·다문화 교육' 강조
실시해, 아산시는 충남도와 도 교육청이 함께 신청하는 3유형으로 최종 선정됐다.시는 신창중학교 이전 부지(신창면 오목리 268-4번지 일원)에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2만 8492㎡, 연면적 5175㎡ 규모의 교육특구센터를 구축한다.이에 대해 박 시장은 교육특구센터에 대해 "첫 번째로 다문화가족과 관련된...

아산 이민청 유치 관련 학술대회 개최..아산시.한국이민정책학회 공동주관
특히 '충남 이민청 설립 방안'을 비롯해 '아산시의 외국인 근로자 현황과 경제효과 분석', '아산시 지역사회 이민과 사회통합 위한 정책 모색' 등 아산시를... 문화를 인정하고 배우는 동등한 관계의 '상호문화'가 돼야 한다"며 "그래서 아산시는 다문화사회를 넘어 상호문화도시로 나아가려 한다"고 강조했다.아산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 "이제 '다문화' 넘어 '상생문화'로 나아가야"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4일 순천향대학교(유니토피아관)에서 외국인 노동자 정책 및 이민청 신설 등을 담은 이민정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아산시의 경우 비수도권 최대 다문화 도시로 외국인 주민 비율이 10%(3만6천183명)에 달하고, 현대차 및 삼성 등 관련 제조기업 2천500여곳에 6천561명의 외국인...

박경귀 아산시장 "'다문화' 넘어 '상생 문화'로 나아가야"
충남 아산시는 지난 4일 순천향대 유니토피아관에서 외국인 노동자 정책 및 이민청 신설 등을 담은 이민정책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시와... 아산시의 경우 비수도권 최대 다문화 도시로 외국인 주민 비율이 10%(3만6천183명)에 달하고 현대자동차, 삼성 등 관련 제조기업 2천500여곳에 6천561명의 외국인...

박경귀 아산시장 “이제 ‘다문화’ 넘어 ‘상생문화’로 나아가야”
[경기인터넷신문=이은미 기자] 아산시는 4일 순천향대학교(유니토피아관)에서 외국인 노동자 정책 및 이민청 신설 등을 담은 이민정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충남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사랑나눔 일일찻집' 운영
충남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복연)가 최근 아산시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 후원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여러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복연 회장은 "무더운...

충남 아산 온양2동 주민자치회, '다문화가정 기초생활 강좌 및 아산역사 문화...
충남 아산시 온양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용호)가 지난 22일 온양중앙초 다문화가정 학생 및 보호자 26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기초생활 강좌 및 소외계층 아산역사 문화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온양2동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온양중앙초 재학생 중 온양2동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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