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2025년 5월 14일 (수)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울산교육청, 지방공무원 심리안정 돕는다… 심리상담 지원제도 운영
울산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지방공무원 심리상담(치료) 지원 제도’를 올해에도 운영한다. 이 제도는 동료 간 갈등, 민원 대응 등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직 지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자 지난 2023년부터 도입됐다. 울산교육청 소속 일반직...

울산시한의사회, 한의난임치료 참가회원 간담회 개최
울산시회는 임신성공 사례를 발표한 채기헌 생기나라한의원장과 김현진 도담한의원장에게 관내 의료지원업체의 물품교환권을 증정하기도 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올해 난임 대상자 신청 및 선정과 한의원 지정 과정, 보건소 검사, 진료부 작성 및 주의사항 등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울주군, 장애인 보조기구 구입비 지원…한해 20만원 이내
울산시 울주군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 보조기구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해부터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중 장애인이 보조기구 구입 시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 일부를 연중 상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애인 보조기기 보험급여 중...

울산병원, 넷플 1위 '중증외상센터' 의료자문 '화제'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 설 연휴 인기 콘텐츠 1위에 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 의료자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울산병원에 따르면,...

경남도, 설 연휴 24시간 응급대응 체제로 도민 안전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설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의료 대응 체제를 가동해 긴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생명을 구했다고 4일 밝혔다.

[인터뷰] 박종하 신임 울산대병원장 "환자 서울 원정 필요 없게 하겠다"
중증 진료 역량 강화 박차…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완성에 중점 "올해 CT·MRI 시작으로 4∼5개 분야 '제로 웨이팅' 구축 목표"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박종하...

[인터뷰] 박종하 신임 울산대병원장 "서울 원정 필요 없게 하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중증 진료 역량 강화 박차…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완성에 중점 "올해 CT·MRI 시작으로 4∼5개 분야 '제로 웨이팅' 구축 목표" (울산=...
이순걸 군수, 박상우 건보공단 지사장과 환담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가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신임 인사차 내방한 건강보험공단 박상우 지사장과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울산소식] 중구보건소, 장애인 물리치료실 운영
(울산=연합뉴스) 울산 중구보건소는 이달부터 장애인 물리치료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구보건소 1층에 있는 장애인 물리치료실은 매주 수요일 예약제로 운영...

울산 소아청소년 ADHD 느는데···치료 인프라 태부족
그런데 현재 울산시가 파악한 소아정신과 전문 의료기관은 4개소에 불과해 진료를 받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A씨는 B 병원의 불친절에 아들의 병원을 옮기려고도 해 봤지만 알아본 다른 병원에서의 진료 가능일은 내년 9월이었다. 일반 정신과에서도 소아 ADHD 진료가 가능하지만, 부모들 대다수가...

이상기 울산 남구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윤상근 울산남부지사장과 환담
울산 남구의회 이상기 의장과 이양임 부의장,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 이정훈 의원은 3일 의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방문한 윤상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남부지사장과...

진주시보건소, 기간제 의사 2명 공개 채용
진주시보건소는 지역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 기간제 의사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채용인원은 2명으로, 2025년 3월4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 12...

울주군, 치매치료관리비 이어 조호물품 지원 대상도 확대
중위소득 120→140% 이하로 혜택 대상 늘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2월부터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수도권 원정 진료 없을 정도의 최고 수준 의료서비스 제공"
사립대학병원이라는 이유로 권역책임의료기관임에도 불구, 정부 지원이 타도시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라며 "울산시민에게 높은 의료혜택이 돌아가기 위해서라도 정부 지원 강화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울산시민이 신뢰하는 병원 되도록 힘쓸 것" 울산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및 시민들과 함께...

울주군, 만성질환 등 일차의료중심 의원 의사 수 1만명당 10.5명 전국 최저
2026년 개원 예정인 울주군립병원 조감도국내 의료서비스 지역 격차가 심각한 가운데 울산 울주군은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차의료중심 의원 의사 수가 전국...

울주군, 치매치료관리비·조호물품 지원 확대
울산시 울주군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울산 최초로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을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로 확대한다. 2일 울주군에 따르면 치매치료관리비는 치매 치료를 위한 약제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지방 심뇌혈관 전문의, 인구 10만명당 1명도 안돼…아예 없는 곳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심뇌혈관 전문의 등 의료자원이 부족해 환자들은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IRA 지역보건의료...

지방 심뇌혈관 전문의, 인구 10만명당 1명도 안돼…아예 없는 곳도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지역에서 활동하는 심뇌혈관 전문의 등 의료자원이 부족해 환자들은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합천병원, 이제 산부인과 여의사 만난다!
경남 합천군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에 분만취약지 외래 산부인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에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합천병원...

울주군, 치매치료관리비 이어 조호물품 지원 대상도 확대
중위소득 120→140% 이하로 혜택 대상 늘려 울산시 울주군은 2월부터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치매 치료관리비에 이어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치매 치료관리비는 치매 치료를 위한 약제비와 진료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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