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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호 바뀌어도 버틴 커플 '찰칵찰칵'…도로 한복판 목숨 건 인생...
영상을 보면 연인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해변 근처 도로 건널목 한복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그런데 이들은 신호등이 초록색에서... 누리꾼들은 "인생샷을 위해 목숨을 건다", "빨간불인데도 도로에서 사진을 찍는 건 너무 위험하다", "금융치료 안 되냐" 등 반응을 보였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5-29
자녀 둔 직원 승진 가산점…부산 북구 가족친화정책
임신 중이거나 난임 치료를 받는 공무원의 인사 고충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종전에 시행한 인사 우대 정책보다 한층 더 강화된 내용이다.... 북구에 앞서 부산시와 해운대구 연제구 수영구에서는 1명의 자녀가 있는 직원부터 우대하고, 서·동래·사하·금정구는 2명, 부산진구는 3명 이상부터 혜택을...
국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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