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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의장 고창군수 출마··· "일하는 군정 펼칠것"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이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갈등과 반목으로 찢긴 고창의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며 고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장은 현 고창을 '분열과 소멸의 위기'로 진단하며, "반목의 시대를 끝내고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새로운 고창을 위한...

전북중앙 | 기사작성일 : 2025-10-22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 개관 18주년 ‘복운축제’ 성료

이날 행사에는 운영법인인 대한불교조계종 선운사복지재단 대표이사 경우스님을 비롯해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어르신 및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고고장구 고창예술단(단장 신순옥), 고창 고인돌농악단(단장 김희영)과 여현수 선생님의...

서울경제TV | 기사작성일 : 2025-10-22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고창군수 출마 선언

조민규 전북자치도 고창군의회 의장이 내년에 치러지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고창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민규 의장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갈등과 반목으로 찢긴 우리 고창의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프레시안 | 기사작성일 : 2025-10-22

고창군,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11월10일 착...

착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삼성전자 임원급 관계자, 고창출신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도의원, 고창군의회 군의원 및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마트허브단지는 18만1625㎡(축구장 25개 규모) 부지에 건립되며, 자동화 기술과 친환경 설비가...

뉴스메이커 | 기사작성일 : 2025-10-22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내달 10일 착공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남부지역의 원활한 물류 유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호남권 대규모의 첨단 물류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착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삼성전자 임원급 관계자, 고창 출신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도의원, 고창군의회 군의원 및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0-22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고창군수 출마 선언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은 지난 15년간 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그는 "이제는 싸울 때가 아니라 일할 때"라며, "군림하는 군수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땀 흘리는 고창의 충직한 일꾼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약력은 전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현재...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0-22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 개관 18주년 맞아 '복운축제' 성황리 개최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10-22

조민규 고창군의장, "분열 끝내고 통합의 정치" 고창군수 출마 선언

전북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고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현 고창군의 정치·사회적 분열을 '위기'로 규정하며 통합과 화합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조 의장은 "갈등과 반목으로 찢긴 고창의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며 "반목의 시대를 끝내고 군민의...

코리아리포트 | 기사작성일 : 2025-10-21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 군수출마 선언

20여년간 고창군의회에서 잔뼈가 굵은 조민규(58.사진) 군의장이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군수출마를 선언했다. 이는 30여년 지방자치시대 가운데 고향을 지키며 몸소 지역 발전을 실천한 조 의장은 의장에서 다시 의원으로 거스르지 않겠다는 신념을 실천한 목민상의 귀감이 된 것이다. 그는...

새전북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0-21

“이제는 싸울 때가 아니라 일할 때!”…“조민규, 고창군수 출마 선언”

15년 지방의회 경험, 고창의 통합을 외치다…“군민 주권 시대 열겠다” “세계유산·스마트 농업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만들 것”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분열 끝내고...

지이코노미 | 기사작성일 : 2025-10-21

“이제는 싸울 때가 아니라 일할 때!”…“조민규, 고창군수 출마 선언...

15년 지방의회 경험, 고창의 통합을 외치다…“군민 주권 시대 열겠다” “세계유산·스마트 농업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만들 것”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분열 끝내고 통합의 고창으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21일 고창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고창군수 선거 출마를...

지이코노미 | 기사작성일 : 2025-10-21

조민규 고창군의장, 고창군수 출마 선언…"고창의 충직한 일꾼 되겠다"

7개 세계유산 기반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 5대 비전 제시 조민규 전북 고창군의회 의장이 21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고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조 의장은 "현 고창을 '분열과 소멸의 위기'로 진단하며 '반목의 시대를 끝내고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아시아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10-21

조민규 고창군의장 '군수 출마' 선언…지선 레이스 시동

전·현직 군수들의 리턴매치가 예상되는 고창 군수 선거에 현직 고창군의회 의장도 뛰어들었습니다. 이나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4선 고창군의원인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조민규 / 고창군의회 의장 : "제 모든 것을 바쳐 고창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약속을 드리기...

LG헬로비전 | 기사작성일 : 2025-10-21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 군수 출마 선언 "새로운 고창 건설"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이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갈등과 반목으로 찢긴 고창의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며 고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의장은 현재 고창 상황을 '분열과 소멸의 위기'로 진단하며, 새로운 고창을 위한 5대 약속으로 세계 7개 세계유산 기반 '글로벌 문화 관광도시' 조성...

전주MBC | 기사작성일 : 2025-10-21

조민규 고창군의장, 고창군수 출마 선언

조민규 전북 고창군의회 의장이 21일 "분열과 갈등을 끝내고,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고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고창은 지금 분열과 소멸이라는 두 개의 거대한 파도 앞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한 뒤 "고창이 가진 위대한 잠재력을...

아이뉴스24 | 기사작성일 : 2025-10-21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고창군수 출마 선언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이 21일 오전 고창군의회 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고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고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장은 21일 오전 고창군의회 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20년 동안 준비해온 군수...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0-21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 고창군수 출마 선언

모든 것 바쳐 고창의 새로운 미래 열겠다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21일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창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고창군의회[더팩트 | 고창=곽시형...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10-21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 고창군수 출마 선언

모든 것 바쳐 고창의 새로운 미래 열겠다".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21일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창군수 출마 이미지 크게 보기.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21...

Daum | 기사작성일 : 2025-10-21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전북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11월10일 착공

민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0-21

고창, 3500억 규모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착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삼성전자 임원진, 전북도 관계자, 고창군의회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남부권 물류·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첨단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류 혁신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로봇·컨베이어 등...

서울경제TV | 기사작성일 :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