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다시 외쳐보는 1894⋯ "백성이 주인되는 세상"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전국 유족회 및 기념사업회 관계자,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학생, 군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행사는 ‘태권유랑단 녹두’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제18회...

고창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18건 의안 심사, 14개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가 4월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제315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을 다룬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8건의 의안을 심사한다.

[포토] 무장현 관아에 도착한 심덕섭 고창군수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에서 행렬이 무장현 관아에 도착했다. (2025 04 25) / 고창군 제공 지난 25일 전북 고창에서 열린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등이 선두에 선 행렬이 무장현 관아에 도착했다.

고창군,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 개최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동학농민혁명 유족, 전국 기념사업회 관계자, 전북인공지능고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그날의 뜻을 기렸다. 공음면 무장기포지에서 진행된 이번 기념제는 '태권유랑단 녹두'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폭행·외유성 연수·청탁의혹···막나가는 민주당 지방의원들
고창군의회에선 군청 여직원을 폭행해 물의를 일으킨 의원도 있다. 차남준 고창군의회는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회식 자리에서 군청 여직원을 폭행하고 부적절한 접촉 의혹이 최근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 고창군 공무원노조는 “차 부의장이 고창의 한 노래방에서 다른 직원들을 나가라고 한 뒤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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